익명경험담 필리핀[보라카이]에서 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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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3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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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콩깔때는 많다"라는 모토로 항상 해외에서 즐콩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에필로그 입니다.

전번 여러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첯사랑 그녀의와의 마음을 정리 하고

'평정심'을 찿고 다시 가정 생활로 돌아 갈수있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번 얘긴 몇일전 마닐라/보라카이 출장에서의 스토리 입니다.

상세 정보도 좀 곁들어 올릴테니 나중에 여행가심 참고 하시길.....



휴 ~ 덥다

15명의 손님들과 함께 내린 마닐라 공항은 비롯 새로운 공항이라고 하지만 푹푹 찌는

더운 날씨는 여전 하군......

손님들 과 나를 태운 미니 버스는 가이드의 기본적인 마닐라 사정 설명과 함께

첯날 숙박지인 만다린 호텔로 향하고 있었다.

이번 투어는 가족 즉 (아빠,엄마, 아들 ,딸 등등)여행 이기 때문에 아주 대놓고

뻘짓 꺼리를 할수 없는 상황이라 나에겐 우선 손님들 성격을 파학 하는게 급선무였다.

첫날은 늦은 밤 비행기로 도착해서 다음 날 새벽 경비행기 편으로 까띠끌란을 경유

거기에서 방카선을 타고 보라카이로 가서 3일 풀 휴식 스케쥴이 였기 때문에

우리 일행은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야만 했다 ....

(물론 이런때 콩 깐다는건 좀 무리겠죠?)



팁 하나: 혹시 가게 되시면 칼리보 경유편은 될수 있는한 타지 마세요

마닐라-칼리보 -(버스타고 약2시간)-까띠끌란-(배타고 약 20분)-보라카이 도착 ....이거 무지 불편합니다.

여행에 최적기는 11월 달 건기 철에 가시는게 좋구요 8월 9월에 가시면 태풍도 오고 비도 많이 올때라

그리 좋은 날씨 기대하기는 힘들어요



나 나 가이드에게 있어선 거의 유배지나 마찬가지인 그런 장소로 인식 되어있는 보라카이에서

2박3일......................... '앞으로 머하고 노나~~휴...................'

보라카이 도착후 손님들은 각자 휴식에 그리고 오후엔 스킨 스쿠버 다이빙(옵션 100불)..... 그리고 휴식




'휴양지라서 그런지 정말 할꺼없다 에~이~씨 투덜 투덜 ........'



여기에 온것도 벌써 4번째 마닐라에선 콩 까는 즐거움을 언제라도 맞 볼수 있지만 보라카이는 왼지 시골 스런 분위기이고

걸들도 거의 어디서 모 심다 오는 애덜 같아서 여지껏 보라카이에선 즐콩 하지 않았었다.

거리를 배회하는 애덜 잘못함 돌이킬수 없는 사태가 될수도 있어요 아시죠 (장갑은 꼭 한국 껄루)



하지만 여기도 한국사람 이외에 유럽애덜도 많이 오는 관광지가 아닌가

분명 그래도 좀 멋진 걸들이 어디선가 "저에게 성은 을 배푸시어요~~" 하고 날 기다리는 애덜이 있을꺼야

난 그때부터 탐색전 시작 ~~!!

보라카이 매인 해변 거리는 아직 아스팔트도 없는 상황이고 스테이션 1 에서 스테이션 3 에 이르는

매인 비치 로드가 태국 파타야에 비해 허접스럽지만 그래도 밤이 되면 나가요 걸들과 카페촌으로

군락을 이루어 혼자온 남자 여행객들의 적적함들 달래어준다

나도 그무리에 끼어 도로를 걸어다니는 위킹걸들에 대한 냄비조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함부로 골랐다가 꺼추달린 애들도 있기 땜에 항상 조심조심 신중을 기해야만 했다.

물론 거기서는 가이드가 있었지만 자기도 누구 만나야 된다면서 가버리고

혼자서 쇼부를 봐야하는 악조건 이였지다 그래도 여행경력 10년에 배태랑이 아니던가

조바심 내지 않았다

월척이 걸려들지전엔 절대루 찌에서 눈를 때지 않는것이 꾼의 철칙...

1시간 경과 2시간 ..........

(아~~~ 눈아퍼 우찌 오늘은 병든 병아리(?) 밖에 없노? .....ㅜ.ㅜ; )


현제시간 밤 11시 이대로 가단 그나마 좀 나은 애덜도 다 팔릴것 같아 작전 변경...

'내가 묵은 호텔은 리젠시 보라카이 해변에 정 중앙 그렇다면 승부처는 호텔 앞이다'

호텔 지키는 경비가 아까부터 날 째리보고 있던데 경비는 여기 사니까 잘알꺼야

경비에게 접근 "아 오늘 밤 너무 외로워 혼자 있기 싫어~~~"

라고 하니 이눔이 덥섭 미끼를 물데 ..........

쭈삣거리며 나에게 다가와 건내는 말




"오늘 걸 찿으십니까?" ...........

'그래 임마 yes다 yes........ 얼마나 그말 나오길 기다렸다고...........ㅜ.ㅜ'

하지만 내색 하면 안되겠죠?

천천이 물어 보았죠




"이쁜걸 있니?" 경비: 옛 쎨! (경비 나이를 물어보니 24라더군요)

얼마니? 경비: 2000 페소 쎨! (미화 40불)

숏이니 롱이니? 경비: 그건 걸 마음 쎨!

지금 여기에 막 돌아다니는 애덜이니? 경비: 아닙니다 쎨!

그럼 누구야? 경비 : 내 친굽니다 쎨!

(이놈 보게 친구를 팔어?)

너 얼굴 봤어? 경비 : 몇일전에 같이 술먹고 놀았습니다 쎨!

(이놈이 구멍동서 하자고 그러나~??)

너 먹었쥐 !! 경비 : 아닙니다 썰! 져스트 프랜듭니다 쎨!




경비: 데리고 올까요? 셔~얼? ^^




좀있으니 나타난 나가요 몸매는 죽이데요 키도 알맞고 생긴건 좀 떨어 지지만

그래도 워킹 애덜 보단 나은듯 (가슴이....가슴이......가슴이...... 타조알이예요~^^)



'고맙다 경비야 실망은 안시키는구나 니가' 감사의 표시로 소개비 10불 주고

혹시 모를를 손님들의 눈을 피해 방으로 올라가서 그녀를 기다리기로 했죠



"딩동" "헉! 왔구나"

"들어와 들어와^^"

흠... 밝은데에서 보니 얼굴은 좀더 떨어지는군 그러나 몸매는....

추~웁(침딱는소리)ㅡ.ㅡ;;



일단 바로 시작하기에 앞서 계속 먹은 맥주도 있고 해서 호구조사





이름이 머꼬? "김" 이옵니다 (예명)

몇짤이고? 방년 22세 이옵니다

이일 한지는 얼마나 됬는고? 전 원래 일하지 않습니다

아니 그럼 어찌이런 일을? 원래 제 집은 마닐라 이오나 여기에 놀러왔다 돈이 떨어져.........

그럼 콜걸이 아니란 말이냐? 그렇사옵니다

(아니 이런재수가??? 하지만 믿을 수가 있어야죠 ㅡ.ㅡ;)

전후 얘길 조합해보니 그애기가 맏는것도 같구 시간은 벌써 한시를 가리키고

어쨋든 분위기 매이킹을해서 같이 샤워를 했죠

우선 옷벗기기


원피스 쟈크를 푸니 스르륵 헉 !! 동꼬 팬티..@~@

몸은 헨타이 만화에서 볼수있는 D컵 가슴 절대루 처진 가슴이 아님 허린잘록 궁뎅인 똥실

부라를 내리니 부릉~~~ 참을수가 없었죠 바로 덥썩 쭙~~쭈웁

달랑 들고 목욕탕으로 입성....

서로 많은 얘길 한상태라 김도 긴장을 많이 푼상태

'이리와 이 오빠가 구석구석 닦아 줄께 흐흐흐'

김의 봉긋한 가슴을 연신 비누로 문지르고 있으니 아잉~ 하며

김도 나의 동생을 맛사지 그리고 딥 키스....

그런데 '헉 !! 이게 모야 입안에 도는 시큼한 쇠맛은?????'



너 아~~~~~ 해봐 싫사옵니다

안해 ??? 아~~~~~~~~~

너 돈까스에 그거 머야 반지했니? 눼~~~




난생처음 혀에 반지 한 애랑 키스함 해봤네요

그때 갑자기 생각난거 요걸루 꺼추 뽀뽀하면 어떤 기분 일까?

더욱더 흥분 된난 바로 침대로.....



반지낀 김의 혀는 목언저리를 지나 가슴으로 살살 가슴을 돌리면서 한손으론 발기탱천한

동생놈을 꼭부여 잡고 가만히 올리고 내리고....

흡!..... 아이 기분져아~^^

난 사실 아랫배가 좀 약하다 (울 앤도 내 아랫배만 꼭 뽀뽈 해댄다,... 내가 까빡 죽거든..)

김 도 알았는지 아랫배 집중 공략 엇!!! 어!! 어흐!!!!!!!!!

한참을 내 위에서 낼림더리던 입과 혀를 동생에게로 그리고 덥썩 ........

"아 반지의 제왕이여 진정 그대는 마법에 힘을 지녔단 말입니까?'

입에 물고 혀로 돌리기.......... 반지도 돌고 내 기분도 돌고... 어 예~~

새로운 느낌에 취에 김에 빨림을 당한지 몇분....

참을 수없어 김을 내위로.....




난 개인적으로 여자가 재래식 자세를 취하고

손을 아래로 넣어 엉덩이를 받치고 그밑에서 윗치기 자세(1번)를 젤 선호 한다

이자세는 질이 깊으면 좋지만 깊지 않으면 통증을 호소 할수도.....
(좀 키가 커요 제 동생은 ^^)


김의 벙지속에 낑긴 동생은 왔다갔다 하며 열을내고..... 김의 호흡은 점점더 거칠어 지고......

그자세로 바로 한바퀴 돌려 등보이면서 말타는 자세 (2번)...... 내 집게손가락은 똥꼬로 .... 아~~앗

단발마 비명소리와 함게 똥꼬를 정복한 집게손가락은 동생과함께 협공작전을 벌이며

김을 쾌락의 셰게로 안내하는 인도자가 되었다

푹~~욱 푸~욱 픽 ...픽...픽...

'역쉬 여성상위나 후배위는 공기 압축이 심해ㅡ.ㅡ;'

다시 남성 상위...... 몸을 꼭 밀착 시킨체 밑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감싸고 위에서 찍기...

요것도 내가 좋와하는 자세3번

밑에 들어간 손은 엉덩이를 모으기도 하고 벌리기도 하면서 손가락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동생놈을 브이자를 그려 만져보기도 하고... 이정도 되면 꽉찬 느낌으로 여자들이 좋와함

(주의: 3번자세는 몸무게 많이 나가는 남성분들은 삼가 !! 잘못함 밑에 있는 여자 압사위기!!)



난 허리를 들고 김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하고 허리를 잡고 엉덩이만 움직여

마지막 스포트..........

김의 색소리는 점점더 소프라노로 올라가고 벌린 다릴 주체못해 내 허릴 꽉 끼어 버리며

내 목을 감고 흑 ~ 억! 아!!!! ............... 조여드는 질의 쾌감.......

아 ~ 느끼고 있구나


알았지? 대한남아의 위상을.....

김이 느끼고 난후 난 정상위로 돌아가 마지막 마무리 ......

휴 ~ 기대반 걱정 반으로 시작한 김 과 나의 정사는 나의 압승으로 끝나고

헐떡이고 있는 김 에게 다정한 키스 해주는것도 잊지 않았지 (대한 남아의 무서운 매너 정신)

원랜 한번하고 돌아 가는게 그쪽애덜의 원칙인데 김은 안가더군...

아침까지....... (새벽 X 이 꼴렸네 텡 하고 꼴렸네 벌떡벌떡 일어나~~ )

또했죠.......... 아침에 모닝 섹스 좋은건 다들 알죠?

아침에 나가는 그녀 "오늘 꼭 전화 해줘요" 하는 말과 폰번호를 남기도 호텔을 빠져 나갔다.

어제 저녁 격렬했던 섹스와 아침에 또한번의 만족스런 섹스 를 한 후라 약간 떨리는 다리를

붙을고 아침식사 ...........





보라카이 에서 콩스토리는 이걸로 끝났습니다. 적다보니 별것도 아닌 얘기가 길어 졌습니다.

이후 마닐라에선 2차 안나가는 애붙들고 이차 나가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고

데낄라 200 % 즐기기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사무실이라 정리해서 다음편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 ㅜ.ㅜ



꼬랑쥐 ~~ 두편으로 나눈다고 야누스님 저 벌 할꺼에요? 독수리도 한계가 있답니다..

너그러이 용서를..........


여러분~ 점수 주는거 있으심 않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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