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모텔과 내여자 이야기.......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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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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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 2부를 올립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쌍둥자매를 만났어요.
 
점심때 일단 언니를 만나서 같이 점심먹구 영화한편 보구 저녁에 동생을 만났어요.
 
동생이랑 같이 저녁을 먹구 조금있으니깐 동생의 남자친구가 온다고 하더군요.
 
동생의 남자친구와 같이 빠에가서 간단하게 한잔씩하구 노래방으로 갔어요.
 
역시 자매는 대단하더군요,
 
DJ가 있는 곳이었는데 DJ가 넘무 잘노니깐 같이 동화가 되서 놀더군요.
 
역시 노는데는 도가 텃더군요.
 
3시간동안 정말 지치지도 않고 놀더군요.
 
남자끼리 앉아서 이야기 하고 자매와 DJ는 정신 없이 놀고 노는것만 보는데도 힘들더군요.
 
한참을 놀구 다시 술마시러 갔지요.
 
사람들은 왜그리 많은지........
 
술마시고 드디어 동생커플과 헤어져서 우리둘만 남았지요.....
 
둘이서 한참을 걸으면서 이야기하고 미리 예약을해놨던 모텔로 향했죠..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편안하더군요,
 
정말 오래된 연인처럼 서로에게 기대며 월풀에서 한참을 안고있었어요.
 
그리고 본겜을 위해서 침대로 향했지요.
 
처음과는 달리 가슴으로 파고들더군요.
 
긴 키스와 그녀의 몸을 다시 탐험하고 말았죠.
 
절벽인 가슴을 지나 정글을 지나 물웅덩이로 돌진을 했죠.
 
확실한 서비스를 위해 약 20여분을 애무를 했죠,
 
그리고 흥분을 많이 했는지 올라오던군요,
 
다시 느끼지만 역시 선수의 입놀림은 예술이더군요,
 
나두 넘 흥분해서 그냥 분출을 할뻔했어요.
 
그런데 몰랐던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어요.
 
언니가 넘 심하게 좋아하더군요.
 
저도 풀버젼으로 두겜하면 지치는데 이언니는 저를 4번이나 괴롭히더군요.
 
그리고 언니를 안고 정신없이 잤어요...
 
그리고 눈을 뜨고 보니 언니가 옆에 없더군요.
 
언니는 저의 물건을 열심히 애무를 하더군요.
 
눈뜨지 말자 다시 한번 찐하게 관계를하고 모텔을 나왔어요.
 
그리고 저녁까지 같이 놀다가 조금전에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별루 재미없는 이야기지만 저는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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