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25년전에도 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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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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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25년 전,,아니 정확히 26년전쯤이죠,,제가 고등학교때이니깐요
 
그시절에는 자가용보다는 거의 버스로 등하교 하던 시절이였죠
 
저도 버스로 약 30분걸리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잇었는데,,그당시 버스에서 경험할수 잇엇던것을 기억을 되살려
 
이렇게 올립니다..(안짤리기 위한 노력이죠,)
 
저희 학교가 그당시 공단(당연히 공단에서 일하는 누나들-이름하여 공순이-이 아주 많았죠)
 
입구에 있어서, 등교시에 학생과 누나들이 뒤섞여 버스에 같이 타곤했지요.
 
요즘의 출근전쟁을 치루는 지하철과 비교 되지요, 그당시엔 성추행이라는 단어도,지하철에서 설치는 형사도 없
 
었던 아주 태평시대엿죠,ㅋㅋ
 
어느날,그날도 역시 콩나물 시루같은 버스에,차장(버스안내양)의 기막힌 태우기 기술에 몸을 의지한체 가까스
 
로 차에탔죠,그런데,제앞에 공단의누나가 자리 잡고잇어(아니 내가 자리잡았다고 하는게 맞을꺼같에) 본의아
 
니게 저의물건이 누나의 둔부를 비비고있었죠, 그당시엔 플레이보이지 사진만으로도 흥분만땅되는 싱싱나이인
 
지라, 둔부에 밀착된 나의것은 분출하고픈 욕망에 어쩔줄 모르고 잇엇죠.
 
시간이 흐름에따라 점점 용기가 생겨, 가방을 쥐고있던 나의손이 누나의 언덩이를 만지게 되엇죠(이때 가방은 
 
나의 다리에 끼워놓고 손은 아주 자유롭게) 누나도 반은이 오느는지 언덩이를 뒤로 밀며,즐기는듯한 느낌을 
 
받았죠..
 
더욱용기를 내어,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이때 치마를 들어올리는 기술이 필요함ㅋㅋ)누나의 엉덩이를 직접
 
만질수가 잇엇죠,,흐~~미,지금 생각해도 흥분...
 
스타킹을 신지않은 상태에서 팬티와,맨살이 느껴지는 손의 촉감은 무어라 말로 표현이 어려워요
 
그당시,어떻게 그런 용기가 낫는지는 몰라도 누나의 한손을 이끌고 나의 물건을 잡게 하니,반항을 안하고
 
나의것을 주물럭 주물럭 하는거여요,
 
또다른 용기를 내어 손가락을 팬태를 젖히고 보지를 향해 살금살금 다가갔죠
 
그러니,무언가 미끌거리는 느낌이 손가락으로 전해 오면서,중지가,무엇에 빨려들듯 들어가는 거여요..
 
죽겟되요,,그낌이,,,,,게속 좀더 깊게,많이 집어넣을려고 하니 누나가 내 교복바지의 쟈크를 내리는거 아니겟어요,,
 
그리고 내 물건을 꺼집어 내어 자기 보지로 인도 하는거지 뭐여요,,
 
그래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보지에 집어 넣엇는데,,,그당시 넘 많은 흥분으로 집어넣자 말자,1분도 안돼서 그
 
만 사정을 했어요,,,
 
그날,학교에 도착해서,,축축해짐 팬티는 벗어 화장실에 버리고 하루 종일 노팬티로 다녔고,,
 
그런 행운을 다시 한번 하고싶엇지만,,,26년이 지난 지금까지,,한번도 없엇습니다....
 
글을 잘 못써서 ,그당시의 흥분과 느낌을 제되로 전달이 안되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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