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redtexas78님의 글을 읽다가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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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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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texas78님의 글을 읽다보니 문득 예전의일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예전에 알던 한여인이 있었습니다..나이는 저와 띠동갑(위로)이었구요

 

이 친구의 프로필을 조금만 얘기한다면 키는 아담싸이즈에 가슴은 38이상은

 

넘으면 넘었지 그 이하는 아닐겁니다..그런대 이 친구 하체가 예술입니다

 

가죽 미니스커트를 자주 입었던 기억이 나내요..

 

가끔은 노팬티로..^^(물론 제가 시켰지만요..ㅎㅎ)

 

남편과는 별거(남편의 바람끼때문에)중이었구요 이태원에서 외국인 상대 BAR

 

하고 있었고 이태원에 수십억가는 건물도 있었구요
(이 부분은 이 친구가 대출땜에 등기 관련 서류를 보여줘서 알게됐습니다)

 

암튼..이 친구 꽤 재밌는 친구입니다

 

나이답지않게 얼굴되지 몸매되지 거기다가 돈까지 있으니 인생을 재밌게삽니다

 

젊은 연예인들하고 어울리면서 돈질하면서 재밋게 인생을 살더라구요

 

그렇더라도 당시에 저는 부러움같은걸 전혀 느끼지는 안했습니다..^^

 

제가 잘나서가 아니고 잘난맛에 사는넘이기 때문입니다.(욕하지 마세요..ㅎㅎ)
 

각설하고..

 

가끔 만나서 술도먹고 편한 사이로 지내던 어느날 이 친구가 대시를..ㅎㅎ

 

예전에 경방에 글도 써서 아는분은 알겠지만 딱히 여자에 굶주리고 사는

 

사람이 아닌대다가 결정적으로 그 친구는 내타입이 아니었습니다

(경방글은 예전에 어떤 사정땜에 몇게만 남기고 다 지웠습니다)

 

그렇게 3년 가까이 거부 의사를 보이다가 어느날밤에 그 친구가 전화와서

 

서초동 집에좀 태워달라고 하더라구요..

 

딱히 거부할 이유도 없구해서 차를 끌구 갔는대 이친구 술을 많이마셨더라구요

 

표정도 많이 울적해 보이구요..마음이 안좋더만요..그래두 친군대..

 

우면동 가는길에 한적한곳에 차를 세워놓고 하소연을 들어줬습니다

 

그런대 한참후에 갑자기 좇을 한번만 빨자는겁니다..

 

다른때 같으면 당현히 거부를 했겠지만 그날은 웬지 거부의사를 밝히지 못하고

 

자크를 내리고 시커먼넘을 꺼냈습니다..

 

이런..내 동생넘을 무지 막지하게 빨아댑니다..한참을 빨아도 동생넘이 반응이

 

없으니 알아서 그만 두더군요..조금 미안하더구만요..ㅠㅠ

 

잠시 염잘질을 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길..ㅎㅎ

 

저 같은 경우 수많은 여인네와 항상 관계를 형성하면서 섹스를 하고있기에

 

내가 원하지 않는 상대이면 시커먼넘이 반응을 안합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스타일의 여성들까지 섹스를 해왔다면 아마도 기네스에

 

도전해도 되지 않을까 감히 자만해봅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그후에 그 친구의 한결같은 정성에 저도 마음을 열고 (사실 스타일은 좋거든요

 

몇차례 섹스를 했습니다..그런대 이 친구가 내가 싫어하는 섹스 스타일을

 

가지고 있더라구요..redtexas78님이 관계한 여성분처럼 차렸 자세로 다리를

 

모으고 하는 자세만 고집 한다는겁니다..이런 된장

 

잠시 저의 섹스 스타일은 말하자면..다양한 체위와 음담 패설을 더하고

 

약간의 변스러움이 있어야 합니다..저같은 경우는 소리를 많이 지릅니다..^^

 

근대 이친구는 차렸자세만 고집하는겁니다..redtexas78님께서는 관계한

 

여자분이 어떤 고수가 길을 잘 들여나보다라고 하셨지만 제생각은 조금

 

다릅니다..여성이 차렸 자세를 취하고 삽입이 이뤄지면 질벽 자극이 다른

 

어떤 체위보다 자극이 많이 됩니다..덧붙인다면 섹스시에 능동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인 여성들.. 다양한 체위를 구사할수 없는체형(..비만이라든가..)

 

특정 지을수는 없지만 제경험상 보면 redtexas78님의 여친같이 젊은 여성은
 
흔치않고 40대 이상의 수동적인 여성분들이 위에 같은 체위를 선호 하는것

 

같습니다..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친구의 만행(..?)을 몇번 참다가

 

어찌하다보니 가락동에 있는 00호텔로 가게 됐는대요..

 

처음에는 분위 좋았었습니다..맥주도 한잔 마시면서 의자에 앉혀놓고 다리를

 

벌려놓고 저의 주특기인 손가락 신공(일본포르노의 단골 소재인 보지물빼기)을

 

펼쳐 보이기도하구요..이제 초반인대 이친구 벌써 눈돌아갑니다..

 

침대로 가자고해서 미리 다짐을 받았습니다 차렸 자세는 안된다구요..

 

차렸자세 아니어도 질벽을 자극하면서 즐길수있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고..

 

그러니 너두 새로운걸 도전하는 마인드를 가지라구요,,알았다고 하대요

 

헌대 이 친구 흥분되니깐 또 본색이 나오는겁니다..

 

다른 체위는 해볼 생각도 않고 바로 차렸자세 들어갑니다..

 

그동안 몇번 섹스 해오면서 참고 참았던 화가 끈이 풀릴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조용히 얘기합니다..이미 흥분해버린 이친구 더이상 내말 듣지

 

않습니다..어떤일이 있어도 여자는 폭행해서는 않됩니다..

 

조용히 일어나 옷을 챙겨입습니다.. 이친구가 붙잡아보지만 나는 이미

 

마음이 돌아섰습니다..대꾸도 않고 그냥나옵니다..호텔을 나와서 택시를 타고

 

가는동안 계속 전화옵니다..끝까지 안받았습니다

 

그일 이유로 그 친구와는 친구 관계까지 정리했습니다..

 

섹스는 어느쪽 일방통행이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술을 심하게 마셨다거나 임신을해서 조심해야한다거나..이런 경우가

 

아니면 섹스 당사자 모두가 많은 대화와 방법들을 동원해서 즐겨야 하는게

 

섹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말 좋은 말 있잖아요..씹..네이버3 가족님들 씹은 스포츠 즐기듯이

 

즐기십시요..스포츠 경기를 하다보면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습니다..

 

씹이 그렇습니다..멀티 오르가즘을 느낄때도 있고 그렇지 못하고 찜찜할때도

 

있습니다..참고로 저는 남자이지만 멀티를 자주 느낍니다

 

사정을 하지 않고도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낍니다..그렇다보니 사정을 하지

 

않을때도 가끔있습니다..그렇다고 지루도 아닙니다

 

스포츠처럽 즐기십시요..그렇다보면 변강쇠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실수 있을

 

겁니다..섹스는 스포츠처럼..

 

redtexas78님의 글을 읽다가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자주 쓰고 싶은대..경험 소재도 넘치는대.. 이넘의 글재주도 없고..

 

경방글을 읽다보면 여성과의 관계에서 자신감이 없는 분들이 더러 계시는것

 

같아서 한마디만 덧붙이겠습니다..

 

언젠가 경방글중에서 클럽5*7* 작업 관련글들이 몇건 올라왔을때 어떤 분들은
 

작업이 가능하다..어떤분은 사기고 아니다..이렇게 의견이 갈렸던걸로

 

기억합니다..그래서 어떤곳인가 들어가봤습니다..

 

이런 ..된장..회원 가입을 하랍니다(유료)

 

이것봐라 싶어서 유로 가입을 합니다..이런 막상 가입을 하고나니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것이 유로인겁니다..이런xx

 

뭘해볼려구해도 쪽지도 유료인겁니다..

 

경방에 클럽5*7*관련글을 다봤습니다..여기에 답이있었습니다

 

쪽지 무료로 보내는 방법이 있더군요..

 

그 동안의 작업 노하우가 있는대 여긴들 대수겠습니까..ㅎㅎ

 

지금 기억으로 약3주정도 작업해서 3명정도 1:1씹을 하고 2명은 그룹을하고

 

그외에 강원도 여인은 하두리켐으로 보지/항문 자위하는거 찍어서 보내주고

 

어떤때는 쇼핑중에도 나랑 통화하면서 화장실 들어가서 자위하면서 씹물 철퍽

 

이는 소리들려주고(화장실에 다른여자들 소리까지 다들립니다..^^)보너스로

 

화장실 바닥에 오줌싸는것까지 휴대폰으로 찍어서 보내줍니다..

 

이 친구 얘기를 조금만 더 한다면 나의 성적 취향을 얘기하면 장문의 야설을

 

써서 이메일로 보내줍니다..폰섹스는 말할것두 없구요

 

폰섹스나 야설의 주된 내용은 경방에서 금기시하는 내용들이 거의다입니다

 

그친구의 친정어머니 대학생딸 초등학생아들 로리 이들을 끌여들여서

 

야설을 써서 보내주고 이들의 실명과함께 폰섹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주 어린 영계를 원한다고 했더니 실제로 S클럽에 들어가서

 

초딩이나 중딩들을 작업까지 시도했던 친구입니다.

 

더이상 글을 이어가면 경방지기님한테 혼날꺼 같은니깐 이정도에서 끝내구요..


이쯤 되면 이친구 미모가 궁금할텐대요..

 

이 친구 사진이 아직도 있고 내가 원하면 지금도 만날질수 있는 친구입니다

 

얼굴과 몸매 모두 상급입니다 ..특히 얼굴은 더..

 

지금까지 수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해오면서 모든면에서 완벽하게 나의
 

성적 환타지를 채워준 여자는 없었습니다..

 

그럼 왜 다시 안만나냐구요..
(말못할 사정이 있으니 네이버3 가족님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있다가 휴가차 대구집에 머물러온 대구여인..

 

이 친구와도 폰섹은 수없이 하면서도 정작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 친구가 자기 여자치구들라고 스케줄까지 잡아놨는대도 저의 사유로

 

인해서 만나지를 못하고 그 친구가 일본 들어가기 전날은 꼭 보기로 했는대

 

그또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 친구에게는 지금도 미안하고 그친구의 여자친구들하고 통화도했는대

 

그 분들에게도 미안하고..

 

그친구에겐 당시에 차마 말을 못했지만 당시 제가 운영하는 회사가

 

검찰 압수 수색을 받는둥 정신이 없었거든요..

 

 

에고 자꾸 얘기가 옆으로 새내요..지송..ㅎㅎ

 

 

그리고 대전의 령이란 친구 몸이 좀 안좋아서 목포집에 머물던 참한친구

 

그 외에 여럿 더 있는대 기억이 가물가물하내요..ㅎㅎ

 

작업 3주만에 10명이상은 성공한거같내요..

 

외모 안가리고 작업했다면 그이상도 가능했겠지만요..

 

클럽5*7*에서 작업을 할 당시에 프로필(얼굴)확인하고 작업을 했기때문에

 

얼굴을 최소 중급이상 A++까지입니다..

 

여기까지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부디 염장질이라는둥 흉보지 마시구요 ..부러워 하실 필요도 없구요

 

redtexas78님 말처럼 조인성이하고 배틀 맞짱떠서도 이낄수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여자수의 차이만 있을뿐이지 경방의 어느분이라도

 

쌀쌀한 초겨울 날에 옆구리 시리지 않을수 있을수있게 작업에 성공할수

 

있으리라 감히 자신해봅니다..

 

연인이 있으신분은 행복한 성 생활 이어가시고 파트너가 없으신 외로운

 

쏠로분들은 하루빨리 작업에 성공할수 있도록 천년이가 소망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으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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