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3시간전 챗으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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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얘기를 해드릴께요 3시간전 얘기입니다
사실 다들 아름답고 예쁜분들이랑 관계를하고계시잖아요...
물론 저도 그런여자를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랍니다..
가계에서 심심하기도 해서 간만에 세이어쩌고 하는델 들어갔습니다
그냥 별 욕심없이 여기저기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중에 몇분과 쪽지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나중엔 서로에게 대화가 뒤죽박죽 할쯤에 자기홈피에 사진있는여자를 선택했습니다 뚱하더
군요 평소엔 눈에 들어오지도 않던 스타일인데 왠일인지 아무생각도 욕심도 없이 따끈따끈
한 캔커피한자에다 드라이브하자고 했습니다 그때까지도 별 욕심없이 하는 말이었기에 여자
분도 답답하다고 만나자고 하더군요
급히 화장실 갔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청결은 유지하는게 예의겠기에...
한시간후 약속장소에 나타난 뚱한여자..평소같으면 낼뺄 여자스타일이었지만 그냥 맘을 비
웠습니다
픽업해서 자기가 먼저 악수를 청하더군요 그손을 계속 잡고갔습니다
구포다리 건너서 대동쪽으로 가다가 뚝길에 주차를했습니다 이것저것 대화를 나누고 머 앤
도있다는 소리를 듣다가 슬며서 제바지위를 손을 이끌어습니다
꽉잡고 확인해봐라 하니 잡더군요 지퍼를 내리고 꺼내서 확인해봐라 신랑보다 큰지묻기도
했었죠... 그 상태로 여자의 탱크만한 가슴을 만졌습니다 거대한 탱크위로는 유륜도 없고 그
와우 여타 뚱과는 다르게 생각보단 깨끗하고 처녀처럼 작은숲에 손가락으로 살살간지르니
금방 습지로 변하더군요 손가락을 넣어봤습니다 와우 덩치는 크지만 그곳은 꽉찬 터널처
럼 손가락을 물더군요 한참동안 손가락으로 만지고 쑤시곤 했습니다 이때부터 음란한 말투
로 바꿨습니다 남사스러워 표현은 못하겠고 왜 있잖습니까 보* 자* 보다 더한 그런 말로써
자극했습니다 박아달라고 애원하게했습니다 다 따라 하더군요
뒷자리로 이동을 해서 제가 앉고 앞을 보게 해서 제 위로 앉도록 했습니다 꽉차더군요 한
참을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손으로 뚱녀의 클리를 만져줬더니 죽을라 합니다
계속 작업합니다....이제 멀티오르가자미를 잡습니다 몇 번을 떨더군요 비명과함께....
저 아직 사정안했습니다 한참을 달렸습니다 땀이 비오듯하더군요 쉬면서 더 대화를 했습
니다 무지 오르가자미에 도달하면 물총처럼 쏜다고 하더군요 신랑하고는 한번밖에 안쐈다
고 하더군요 그럼 담엔 모텔에서 시원하게 쏘게해주겠다 했습니다 나도 구경좀하라고요 원
없이 이것 저것 다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 뭔가 허전합니다 사정을 안했기에 그렜겠죠.. 입사해봤냐고 했더니 정
액도 먹는답니다 바로 그놈 앞으로 대령했습니다 밑구멍을 헤치웠던 그놈은 무척깨끗하더
군요 망설임 없이 덮석물더군요 아랫잎 윗잎 다 내껄 물었네 하니까 웃더군요 한참을 삽
질했습니다 드디어 입안에서 폭팔했습니다 다 먹더군요 비위도 좋은 계집이더군요
막 부려먹긴 좋은여자고 한데 넘 뚱해서 고민입니다 담엔 시간을 두고 즐기자 했는데 ..
암만 궁해도 글네요 ...
네이버3회원님 어떻할까요? 다시 한번 만나야 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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