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살짝 암캐같은 누나와의 저번주 경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1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안녕하세요...오래간만에 또 글을 올립니다...
 
먼저...저의 예전글중에  "30살 여자 음모에 새치...어쩌구"의 글을 먼저 읽으시면 더욱 재미있을겁니다..
 
이번 글은 제 글중 가장 긴 글이 될거 같은데....상상하시면서 읽으시면 재미있을거 같아요..(제생각^^)
 
 
 
 
지금은 32살이 된 사촌형의 아는 누나와의 이야기입니다...눈이 섹시하고...엉덩이가 통통하죠..ㅎ
 
이 누나와는 2년전에 몇번의 관계 후 누나가 남자친구가 생기는 바람에 1년넘게 아예 만나지도 못하다가
 
 저번달에 우연히 문자한통 했더니, 1년넘게 만남 남친과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사실 마지막 누나와의 관계때에도 위의 남친과 사귄지 1달이 되던날이었지요...남친이 일본출장중이었는데..
 
사촌형하고 같이 셋이 술마시구, 형보내고, 누나집에가서 뜨거운 밤을 보냈었는데...저는 그게 마지막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암튼
 
그래서 자연스럽게 누나에게 술한잔 유도하여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거의 2년만에 만난 당일에 누나와 관계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술마시고 제가 "저기(모텔)갈까?" 하였더니,
 
"너 죽을래!!" 이래서 그냥 집에 가게 되었죠....
 
 
 
그 후 3번째 만난날...술마시고..다시 제가 모텔에 가자고 하였습니다...오래간만인데 정말 하고 싶다구...
 
역시나..안된다는 누나..그러나 이번이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엄청 졸랐습니다...
 
결국 가위바위보로 결정하자..! 내가지면 깨끗이 우리 집에가는거고...반대면 모텔가는거다!(웃기지만..ㅎ)
 
결국 제가 이겼습니다...ㅎㅎ
 
모텔입성!
 
모텔에 들어서니...누나가 고분고분하더라구요....그날따라 화장두 섹시하구...화사한 투피스의 정장..^^;;
 
저는 침대에 걸터앉고 누나를 앞에 세웠습니다...그리고 약간의 애무와 함께..치마만 벗겼지요...
 
또 스타킹....마지막 검정 팬티두 벗겨버렸습니다...팬티내릴때 애액이 묻어서 살짝 늘어지는거 확인!
 
투피스의 윗도리 브라우스?만 남겨놓고 아래는 모두 벗겨버렸지요....누나가 고개숙이고 가만이 있더군요..
 
회사끝난상태라 말끔이 드라이한 머리...베이지색 브라우스....아래는 아무것도 안입구...꿀꺽..
 
그 모습이...엄청 꼴리게 만들더군요....제 앞에 수줍은 듯이 보.ㅈ를 내놓고..흑흑..
 
근데 윗도리가 조금 길어서 보지가 잘 안보이는 겁니다..
 
저는 엉덩이를 주므르면서 누나에게  잘 안보이니깐...브라우스좀 들어주라고 부탁했구...
 
수줍은듯하면서....두손으로 브라우스상의를 들어올려 누나의 아랫도리를 훤희 보여주더군요...살짝흥분!
 
전 누나를 한바퀴 돌리며 엉덩이랑 보.ㅈ를 감상했습니다.
 
암튼...몇분간의 동굴공략 후 샤워....관계....오래간만에 누나가 물어주니 기분좋더군요..
 
뭐 그래도 관계하는 내용은 그냥 똑같으니 생략...
 
 
이렇게 약 2년만의 관계 후 4~5번의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부터 지난주의 이야기인데요...
 
그날 토요일...누나집이 비었다는걸 미리 알고있던 저는...저녁사준다며 7시쯤 누나집으로 갔죠..
 
피자를 시켜먹고....시원하게 한판! 그리고...쇼파에서 티비를 보고 있엇죠...그시간이 10시쯤..
 
 
그런데 누나가 아까부터 문자를 계속 주고받더니...전화를 받는거였습니다...
 
그리고 하는말..."어딘데? 그래..알았어...갈께..." 여자와의 통화인거는 들었는데...
 
뭐라고 물었더니...친구들이 신사동에 있다는겁니다...그리고 나이트 간다더군요...
 
피자먹고 한판 후 늘어져있던 누나는...갑자기 생기가 돌더군요....허허..
 
집에 계속있어서 츄리닝에 머리묶고있던 누나는 세수를 하고 드라이를 하기 시작하더군요...쩝쩝..
 
 
전 뭐...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하니깐..그냥 티비보다가. 그래두..괜히 좀 질투나는거 같기도 했습니다.
 
화장실에서 드라이하는 누나에게 갔죠...벌써 화장두 했더군요...-_-
 
전 다짜고짜 츄리닝 하의를 내리고 엉덩이를 주물렀습니다...
 
"나이트가니깐 좋나보네?" 제가 말했더니...누나가 "그냥 친구들이랑 스트레스 풀러가는거얌...ㅎㅎ"
 
이러더군요...전 괜히 누나를 괴롭히고 싶어서..
 
나 오줌마려우니깐 좀 뉘어줘...그러면서 물건을 꺼내고 누나에게 갖다댔죠..
 
누난...살짝 귀찮은거 같은 표정이었지만...친절하게 조준해 주면서...오줌누는걸 도와줬습니다..
 
 
그리고 다시 드라이하는 누나 뒤에서....냅다 꼽아버렸죠....
 
역시...물건이 들어간 상태에서는 드라이를 못하더군요....고개를 숙이는 누나..
 
전 5분정도 삽입하다가 그냥 누나 엉덩이에 싸버렸습니다...
 
"아~~또 씻어야 되자낭~!" 이라고 하는 누나....를 놔두고 전 샤워 후 옷입고 나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누나가 나갈 준비가 되자...저는 누나 엉덩이를 주무르며 차로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누나랑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그날밤이 궁금하더군요....담날 일욜 아침에 문자 남겼더니...저녁에 답장 오더군요..
 
어제 술이 취했다나 어쨌다나....
 
이상 저번주까지의 경험입니다...여기까지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말주변이 없어서...^^;
 
아....누나 거시기에 난 새치는..비키니라인 면도와...털정리가 있었는지...안보였습니다...ㅜㅜ
 
 
 
p.s  회원정리하는데 마이너스 얼마부터 정리대상인지요...ㅠㅠ 무서워요..(점수좀..흑흑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