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확대시술 . .^^;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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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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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관심은 있으나 실행에 옮기지 못하시는 분들 . . . 
투자대비 효과면에서 어떨지 궁금하신 분들 . . . 을 위해
현재 진행형으로 진행되는 시술상황을 중계해 드리고자 합니다.
 
아시다 시피, 전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관계로 한국은 가뭄에 콩나듯  가끔 들어옵니다.
(자주 들어오면 선물/접대비용을 감당하지 못해서^^;  한국물가 너무 비쌉니다.
요즘은 중국도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일정을 잘 짜면 저렴한 편이죠 .)
 
일단 확대시술(all in one시술: 귀두,몸통,길이,조루)
일전에 대학교때 후배가 제가 있는 곳으로 직장그만두고 잠시 유학을 와서 몇번  재회의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갓 왔을때 그냥그렇게 했을때는 전처럼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예정된 일년을 채우지 않고 돌아간다고
결정나고서는 잘 못해줬다는 죄책감(거의 방치상태로 연락을 거의 하지 않았슴)과 아쉬움(또 하나의 일탈구가 사라지는)에 몇번을 의도적으로 시간을 내서 함께 하였습니다.
 
그러던 의도된 날중 첫째날 피곤한 몸에 꼭 끝까지 잘 해야겠다는 의문감에선지 전혀 기대치 않게 2분남이 되었습니다. 넣자마자 찍~  
일주일 에도 전의 기억을 되살리며 3분도 못되어 찍~
 
담날 손님모시고 안마가서 하는데 어제 기억때문인지 또 일찍 싸고는 몰려드는 허무감에 걱정을 많이 했죠.
전 목표한 자금을 모으면 바로 은퇴하여 여행이나 다니며 살고자, 기한 목표는 48세 . . . 그때 똘똘이가 제 기능을 못한다면 재미 반감에 은퇴시기를 조절해야 하기에 . . .
 
상황을 보면 심리적인 요인이 큰지라 고민을 하던중 이번에 일을 일찍 마치고 구정셀때 한국서 조루시술(신경절단술?)을 하고자 알아봤습니다.
알아보다가 하나~더, 하나~더, 하면서 all in one을 받았죠.
 
지금 시술 받은지 6일째 되는 날입니다. ^^; 투자는 현찰로 3장했습니다.
 
일단 현재까지 결론은 "아직 알 수 없다"입니다. 아직도 붕대로 감아서 실밥을 풀지 않은 상태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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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 거래처가야 됩니다.
여태껏 한국서 접속이 되지 않아 오전에 우회프로그램 받아 들어오느라 시간을 많이 소비했거든요.
 
담에 병원선정에서 부터 상담, 단가, 시술과정, 고려사항, 시술후 정황등을 자세히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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