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페티쉬클럽에 가봤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42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최근에 여러 동영상을 보다가 SM쪽에 흥미가 생겨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방이쪽에 오후8시 이전엔 약간 싼업소가 있어 가봣습니다.
 
페티쉬 업소는 처음이어서 펨섭플레이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펨돔플레이에 복장은 교복으로 결정하고
 
방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샤워하고 잠시 있으니까  매니저가 들어오고 플레이를 하기전에 앞으로 어떻게 플레이를 할까
 
대화를 했는데 처음이니까 너무 하드하게는 말고 아날플레이와 요도플에 페이스싯팅까지 궁금한거 전부
 
소프트하게 하기로 결정하고 언니가 잠시 나가서 도구들을 갔고와서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맨처음은 가볍게 상황극으로 시작했는데 고른복장이 교복이었기 때문에 학교에서 야자하다 괴롭힘당한다는
 
컨셉으로 매니저가 따귀를 때린다음  얼굴을 발로 문질렀는데 발냄세가 나지 않을가 했는데 
 
딱히 냄새는 안나고 스타킹을 신어서 그런가 부드러웠습니다.그다음 옷을 벗고 눈에 안대를 한다음
 
팔을 뒤로 결박하고 또 따귀를 맞은다음 유두를 고문했는데 아프면서고 묘하게 기분이 좋앗습니다.
 
그리고 똘똘이를 살살 만줘졌는데 생리현상으로 일어서니까 거기를 발로 찬다음
 
앞쪽을 얀간 벌린다음에 초코렛맛해바라기씨를 넣었습니다.그 다음 손으로 몇번 때렸는데 역시 묘하게
 
기분이 좋아서 나는 매저키스트인가 생각했는데 그 다음 플레이에서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바로 다음이 스펭킹(회초리나 손으로 엉덩이를 때리는 행위)플레이 였는데엎드린다음
 
처음 몇대는 맞을만 했는데 10대가 넘어가니까 절로 식은땀이 나고 
 
도저히 못견딜것 같에서 스팽킹은 중지하고 바로누운다음 페이스시팅과 침을먹는 플레이로 전환!!
 
시작에는 역시 따귀를 맞고 매니저가 뱉는 침을 먹었는데
 
동영상에선 볼땐 저걸 어떻게 먹어?햇는데 엉덩이의 고통 때문인가 별맛은 안느껴지더군요.
 
또 발로 돌똘이를 자극해줫는데 기분이 의외로 좋아서 풋잡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기분을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되엇고 페이스시팅은 가장 궁금한 플레이였는데
 
생각과는 달리 엉덩이로 얼굴을 누르니까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이때흥분하는거라고 나중에 매니저가 말해줬는데 당할때는 너무괴로워서 끙끙대면서 빨리끝나기만을
 
바랬습니다.마지막으로 아날플레이였는데 직접 모형으로 엉덩이를 찔러서 혹시 피가 나는거 아니야 했는데
 
수술용 장갑같이 얇은 비닐장갑을끼고 로션같은걸 바른다음 손가락을 항문에 넣고 핸드잡을 해줬는데
 
엉덩이에 손가락이 들어오는 순간으 느낌은 뭔가 이물질이 아랫베에 느껴져서 화장실에 가야되나?같은
 
느낌으로 기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위에는 깜박하고 못적었는데 트램플링(다른이를 밟는 행위)도 햇는데 제위에 올라가서 발로 제몸을 밟고
 
뛰기도 했는데 당시에는 별느낌은 없었는데 집에오니까 몸이 쑤시네요. 
 
 
다음에는 골든샤워도 되는 업소에 가봐서 제 성취향을 알아봐야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