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요즘 만나는 사람-3 (부제 : 소녀시대멤버와 최고의 붕가를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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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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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오늘 만나고 왔습니다.
 
얼마전에 김태희 닮았다고 했는데, 오늘 얼굴을 곰곰히 뜯어보니 김태희는 아닌듯 합니다.
 
앳띤 얼굴과 발랄한 모습이 소녀시대의 멤버 느낌이 나네요..
 
뽀얀 피부와 귀엽고 발랄한 얼굴 표정,
미모로 따지면 티파니와 비슷한 느낌..
 
음..그래두 티파니가 몸매는 좀 낫겠죠..
 
애는 몸매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허벅지가 좀 두꺼운편...엉덩이두 크고...
 
배부른 소리겠지요.. 티파니는 만날수도 없는걸...
 
티파니 급의 외모면 그럭저럭 괜찬겠죠..
 
그럼 시작합니다.
 
오늘 약속 시간 보다 조금 늦었네요..
청바지에 녹색 후드티, 긴 외투의 좀 자다 온지 머리가 약간 부시시 하네요..
 
아직은 귀여운 소녀티를 못벗은 그녀가 미안한 듯 배시시 웃으니 세상이 환해 집니다.
웃는모습이 참 귀엽죠.. 구실감 없구....
 
맛난거 사준후 모텔로 데꾸 갑니다.
 
들어가자 마자 기습키스...한 1-2분 하자 먼저 씻자구 하네요..
귀여운 녀석...
 
내가 먼저 씻구  그녀가 씻길 기다립니다.
 
그녀를 만날 생각이 이미 제 동생 녀석은 성나 있었죠..
고민됩니다
 
'어떡하지... 조금만 건들면 금방 싸버릴거 같네... 침착하자.. '
 
앗..그때 발견한 horse ??
 
모텔 비매품으로 액체성분의 사정지연제로 귀두에 바르는 용품이 있었습니다. 사용방법은 귀두에 바른후
10분후 콤돔을 낀다. 콤돔을 끼지 않으면 10분후 귀두를 깨끗히 씻은 후 동생을 사용한다. 라고 되있습니다.
 
'흐흐' 그래 이거라면..!!!
 
발라줍니다. 너무 많이 발라 감각이 없어져서 발기가 안되면 곤란하므로 반만 골고루 바르고 10분이 아니라
5 분후에 휴지에 물을 묻혀 닥아냅니다.
이걸로 준비끝...
 
그녀가 나옵니다.
 
부끄러운듯 다시 옷을 다입고 나오네요.. 좋아조아... 벗기는 맛이 있지..ㅋㅋ
 
 다시 벽으로 밀어부친후 키스키스...가슴과 허벅지, 배부분을쓰다듬으면서 키스로 전희를 즐깁니다.
 
"침대로 가서 하자" 귀여대고 속삭입니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은 연신 만져댑니다. b컵 정도로  가슴은 보기 좋습니다. 조명을 약간 환하게 해서 무얼 하는지 다보입니다. 웃짱까(상의 탈의시키는 용어)를 시킨후 혀와 손으로 애무,, 청바지속에 손을 넣어 얼마나
젖었는지 확인하니 아직 안 젖었네요.. 아직 경험이 부족한 듯, 나이가 어린 듯, 섹스의 참맛을 알지 못해
금방 젖지 않은 아기같이 백지의 상태인 그녀.. 많은 교육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을 교육기구를
하나 준비해 왔습니다.
 
청바지 입은채로 앞판(몸 앞쪽을 말하는 용어) 애무를 마치고 뒷판(몸 뒤쪽을 말하는 용어)애무를 시작합니다.
등을 혀로 살살 굴리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등허리부터 목덜미, 귀까지 부드럽고 촉촉하게 자극적으로 애무합니다. 그리고 청바지를 내립니다. 둥글고 커다란 엉덩이^^ 이때 팬티는 입힌 상태.. 중요한 교육을 해야 하므로 팬티는 남겨 둡니다.
 
다시 앞판으로 돌아와 다리부터 머리끝까지 혀와 손으로 애무하고 충분히 맛봅니다.
 
그리고 준비한 '그것'을 꺼냅니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니, 아직 덜 젖은 상태...
 
그것을 바로.. '진동애그' 입니다.
 
계란모양의 진동기...av 에서 자주 등장하는 녀석입니다. 하나 구입해 둔게 있었죠..
 
팬티속에 용서 없이 넣어 버립니다.
 
"앙..오빠..이상해...그거 하지마~~"
 
"어허...침대위에서는 절대 복종이야..쓰읍~ 가만히..."
 
"앙..흑~"
 
그리고 키스와 유방애무를 합니다. 무릅으로 그 부분을 누르고 진동 조절도 하니 이를 악다므내요...
 
다시 팬티속에 손을 넣습니다.
 
안도의 한숨을 쉬는 그녀.. 그걸 빼주리라 생각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녀의 절대적인 오류..
교육이 그정도에 끝날리는 없죠.. 나온 애액을 진동기에 묻여 아에 삽입을 시켰습니다. ㅠㅠ
 
반쯤 느니,, 아파아파..하면서...내손을 잡내요...
"쓰읍~ 가만히..손빼.. 다리벌려.. 힘뺴구...~"
 
그래도 아파하자 먼지 손가락을 넣어서 조금 늘려준후 사정없이 삽입합니다. 팬티를 잘 덮고 다리를 오무리게해 뺴지 못하도록 한후 10분동안 애무를 하면서 진동의 최고로 올립니다..
 
이로써 반실신한 그녀...
 
빼줍니다.
 
뽕하는 소리와 함께 "아아...아파..." 하는 귀여운 그녀.. 찡그리는 표정도 청초하고 귀여운 그녀가 하니 너무 이쁘네요.. 그 모습에 더 많은 교육을 펼치리를 다짐을 합니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녀 보물은 이미 물로 혼건 합니다. 귀에 대고 속삭입니다 " 보지에 물이 혼건해...어떡게 된거야?" 아무말 못하는 그녀...
젖은 팬티를 내립니다. 밑짱까인 것입니다.(밑짱까: 허리 아래를 벗기는 행위)
 
그리고 내가 위로 가는 69 자세로 맛있게 혀로 먹습니다. 쭉쭉..쭈우욱~~헉헉..맛있다..
 
그렇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깨끗한 그녀의 **물... 최곱니다. 영계의 그 물은 불로장생의 비밀인 것인 것입니다. 그녀 역시 내껄 덮썩 무네요...불편한 듯 제대로 못 물어서...제가 침대에 서서 입에 물립니다..
그래도 이전에 몇번 물렸더니 한손으로는 내 다리를 잡아 중심을 세우고 또 한손으로는 내 동생을 잡고 제법 이리저리 입으로 왕복합니다.
 
소녀시대같은 풋풋하고 생기넘치는 귀여운 얼굴의 입속으로 제 동생녀석이 나왔다 들어갔다 하네요..
 
"올치..헉헉..잘하는 구나..." 한손으로는 제 허리를 잡고 한 손으로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그 절묘한
느낌을 즐겼습니다.
 
'언제 너두 누군가와 결혼을 하구...애도 날테지..물론 그 애는 내 애가 아닐 꺼지만.. 하지만, 그 전까지 오빠가
네 몸을 오랫동안 귀여워 해주마...' 이런 사악한 생각으로 불알까지 빨게 합니다.
 
horse 용액을 제대로 처방한 듯 느낌은 오지만은 쌀거 같지 않습니다.
 
'좋았어.. 오늘은 온갖체위로 널 귀여워 해주지... 전전날 남자 목욕탕에서의 불쑥 커진 이유는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내가 아래로 가는 69로 내 동생을 다시 물리고, 감로수를 더욱 빨아먹습니다. 이미 그녀 그곳은 홍수가 났습니다. 줄줄줄...내리는 감로수를 빨고, 한 손가락으로는 항문을 꼭꼭 눌러줍니다..
 
다시 정상위로 돌아가 ..꼽습니다. 드디어 붕가붕가 시작입니다..(붕가: 남녀간의 성행위의 은밀한 용어)
 
꼽기전에 '오빠..처음에 할때 넘 아프니까,, 첨에는 살살 넣어..'라고 말하는 그녀..
 
"알았어..근데 오늘은 벌써 여러번 너랑해서..덜 아플꺼야...꼽을께..다리벌리구 힘뺴"
 
끄덕이는 그녀..
 
꼽아줍니다. 귀엽구 풋풋한 그녀 얼굴을 바라보면서..
 
"아악..아파..아파..."
"헉헉..아직도 아파? 내께 큰가? 좀만 참아...다들어갔어..."
"움직이지마,, 아파.. 헉... 안움직여도 아파..흑흑.."
"가만히,,가만히,, 몸을 떨면 더 아파...다했으니까,, 참아봐.." 하면서..끝까지 밀어넣습니다.
"아아아...아파요..오빠"
 
헉헉...그녀는 내등을 감싸안고 아프다고 하네요..
하지만, 용서없이 몸을 움직이면서 왕복운동을 하는 나...
다리를 구리리게 한후 올려 박으니 덜아프다고 하네요..
 
"오빠..이자세는 안아파...히히"
씩웃자, 티파티의 눈웃음이 겹치네요..소녀시대 티파니를 범하는 듯..본격적으로 거치게 그녀 몸을 들낙거립니다. 좋아...오늘 온갖 체위로 박은후 그 귀여운 얼굴에 부카케로 마무리 지어주마...이런 사악한 생각을 품으면서 박아댑니다. .퍽퍽..헉헉..퍽퍽퍽..음..죽인다..
 
그 용액이 힘을 발휘한듯 오늘은 장시간 박아도 견딜듯합니다. 컨디션 최고다.. 최고의 섹스를 할 듯합니다.
그래도 풋풋한 영계의 꼭꼭 조이는 맛에 느낌이 오네요..그래서 박은 상태로 옆으로 눕게 해서 허리를 잡고 박습니다. 퍽퍽퍽...허헉..오빠..이상해 느낌이...
느낌이 강한지 눈을 크게 뜹니다..
 
"비록..너랑 사귀는건 아니지만, 침대에서 오빠께 네 몸속으로 들어간 이순간 만큼은 넌 오빠꺼야..알았어?"
"으응...알았어.."
갑자기 퍽퍽퍽..더 쎄게 박습니다.
"네..오빠..라고 공손히 대답해야지...으응..이 머야" 퍽퍽퍽.~~~!!!
 
"아아..앗... 알았어요..네 오빠...좀 살살 해요.."
 
탓~!
엉덩이를 치면서 "뒤로 돌려..뒷치기 자세"
퍽퍽퍽...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합니다.
 
"헉헉...죽인다.. 사랑스런..**아... 엉덩이가 일품이야..."
뒷치기의 느낌이 너무 강렬해 싸..버릴거 같았습니다..
 
그래서..잠시 뺀후...이번엔 말타기 야..하면서...
위에서 박으라고 시켰습니다.
 
시키는대로 위에서 엉덩이를 내리면서..제껄 손으로 잡고 스스로 꼽네요..
 
"자..그럼 해봐.." 하니 당황한듯한 그녀...이런 건 첨이라는 듯..당황하네요..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어떡게 하면 남자가 기분 좋은지 생각하면서 해보는거야..."
 
나는 그녀를 빤히 봅니다.. 서서히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말타기를 하는 그녀..
 
"잊지마..이게 말타기야.. 앞으로 오빠랑 할때 꼭 할거니까,, 연습잘해둬.."
 
내..허리를 올려 혀로 유방을 깨물면서...안아서 박씁니다...
 
"자..이제 정상위로 마무리를 해볼까" 벌써 박으지 20분이 넘었습니다. 컨디션 좋습니다.
 
퍽퍽퍽...
이제 기교도 필요없구...힘껏 박습니다.
 
"어어헉..죽인다.. **아..넘 좋아.. 넘맛있어..**는 누구꺼야?"
부끄러운듯  "아아..오빠꺼..."
수즙은듯 그녀 대답에 귀여운 여동생의 머리를 쓰다듬듯,,,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이마에 키스를 합니다.
 
"퍽퍽퍽..아아..헉...넘..좋아.. 오빠..넘 좋아서..금방 가버릴꺼 같아..."
퍽퍽..헉헉...
헐떡이면서 그녀몸을 거칠게 압박합니다.
쌀거같은 느낌이 옵니다. 이대로 질내사정하면은 위험하니 에티켓 차원에서 얼싸(안면에 사정하기)를 준비합니다. 부카케로 마무리를 하기로 한것입니다.
 
헉헉..싼다..싸~~
눈감아봐~~헉헉...
 
절정에 순간에 동생을 뽑고, 동생을 얼굴쪽으로 가져갑니다.
ㅠㅠ
아아..그런데 이게 왠 말입니다.
그녀가 손으로 제껄 치우면서 얼굴은 안되~~하네요..
차마 싫어하는 얼굴에 할 수가 없어..마음약한 나는 유방에 사정합니다. 양쪽에 골고루...흰 액은 뽑아냈습니다. 안면사정을 못해 약간 허탈하긴 하지만,, 멋진 섹스의 여운으로 만족감은 괜찬습니다.
휴지로 닥아주고, 물수건으로 몸을 닥아줍니다.
내 매너에 호감도 상승~
 
두가지 아쉬운점..
 
안면사정을 못했고, 섹스시 그녀의 소극적인 몸짓와 교성이 좀 아쉽니다.
하지만 오늘만 날이 아니니,, 다음에 잘 달래서 부카케를 하구,, 잘 교육시켜서 적극적인 몸짓과 교성을
내지를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피곤하네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모두들 건강 챙기세요..
 
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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