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제가 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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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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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을 가던 주점을가던..
노래방이면 사장한테 직접 말하며서..아가씨들 말해봐여 답 안나옴니다.
술버리는 여자는 들어오자마라해라 술버리다 걸리면 난 걍 나간다...
주점에선 마담이 들어오던 구좌가 들어오단 누구든 주문받는 사람 잇죠
그사람 한테도 위와 똑같이 말하면됩니다..
그리고 휴지통 얼음통 절대 밖으로 못나가꼬 나가게 하세요.
그럼 이년들 눈치 까고 안버립니다.
그래도 대담히 버리는년은 그자리서 손목아지 잡아서
사장 부르고 3자대면 하세요
그렇다고 눈꼽만큼의 애누리가 없으면 안됨니다..
애교정도는 봐주세요 거품만 버리는거 (거품 버리는척 하면서 술버리면 1차주의 2차경고 3차 사장불러옴)
양주보통 희석해서 먹는다고 음료수잔에 얼음넣고 부어놓는데
남자4명 이고 여자4명이면 요것만 모아도 1병은 나옴니다..
마지막1병 2/3쯤 먹었을떈 자기앞있는 거부터 마 먹고 나머지 먹으세요...
한두번 가서 이렇게 정신교육 시키면 다음부턴 안버리는년 넣습니다.
전 10번쯤가면 1~2번은 공짜로 나옴니다.
첨온년 경력있다고 까부는년등 나한테 걸려고 전 걍 나오조..
사장 내용도 안물어보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보내줌니다.
당근 술값은 공짜...
너무 진장을 부려도 안되겟지만 정당히 요구할건 하고 지킬건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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