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사정시간 지연하는 방법. (강추) 안 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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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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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다른 싸이트에 올린 글인대요, 효과에 대하여 너무 미심적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 네이버3에 올리면 시도후 효능에 관련하여 다시 글을 올려 주리라 생각되어 이곳에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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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년간 연구하다 발견 한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아주 간발의 차이로 와이프를 먼저 보내고 제가 사정을 하거나,
아님 와이프가 오르가즘을 느끼기 바로 전 제가 먼저 사정하는 경우가 가끔 (아주 가끔) 있습니다.
이럴경우 아주 난처한 상황이 벌어 집니다. ^^
이게 말이죠 섹스하는 시간과 사정하는 시간도 둘이 비슷해서 아주 미묘한 컨디션의 차이로 누가 먼저 하느냐가 저에게는 전투입니다.
평소에는 별로 문제가 없지만 정말 오랜만에 관계를 가지게 된다거나, 한참 야동을 심취한 후 등등..
흥분이 만땅일 경우는 결코 쉽지만은 안터군요.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부른다거나, 구구단을 1~9 단까지, 알파벳 꺼꾸로 읽어 보기,
아님 싫어 하는 사람 얼굴 떠 올리기 등등이 권장하는 방법으로도 해보았지만 아랫도리에서 오는 느낌을 받아가며 수행하기가
정말 어렵더군요.
근데 어제 제가 오랜만에 전투도중 혓바닥 깨물기 작전으로 지연을 하던 도중이었습니다.
갑자기 코가 간지러운 거에요, 그래서 검지 손가락으로 코를 살짝 후볐습니다.
후비는 순간 그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사정이 임박하던 기미도 확 줄어 들구요.
그 이후 사정의 기미가 보일 때마다 바로 코구멍을 파보았습니다.
어젠 정말 오랜만에 원없이 해보았습니다...코 파가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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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있습니다.
섹스 할때의 자세가 한정 되어있습니다.
하면서 코파는 모습을 파트너에게 보여줄수는 없으니까요.
뒷치기 자세나 정상위 자세에서 업드린후 파트너의 머리 옆에다 자신의 머리로 가리고 하는 자세가 강추 입니다.
시도 하신분 답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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