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중국 항주(항쪼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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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5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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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편을 하나더 올릴까 한다. 시그날님의 기대한다는 한마디에 힘을 얻어

다시 써볼려구 한다. 어케하면 시그날님을 한번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

암튼 나는 상해에 들렀다가 항주로 갈 일이있었다. 회사 임원과 동기가 같이

같기에 행동의 제약이 있었다. 암튼 상해를 갔을때 과연 대도시구나 하는 생각

이 들었다. 서울보다 더 큰것 같았다. 물가도 만만찮고, 이전의 북경과는 또 다

른 맛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북경은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져있는 반

면 상해는 그야말고 초현대도시 였다. 푸동지구에 이르렀을때, 그 야경은 정

말 쥑였다. 암튼 맘껏 외국정취를 느끼고 호텔로 돌아 왔다. 내가 알고 있는 중

국 친구를 연락해서 가이드를 부탁했었는데 이 친구를 꼬득여서 상해에서 잘

나가는 나이뚜를 임원이 자는 동안에 가기로 했다. 동기(이 친구 나 보다 더 여

자를 좋아하는듯 하다;;) 와 나는 중국펑요(친구)와 같이 택시타고 달렸다. 자

유를 향해 *^^*

하여간 중국이 놀기는 한국만큼 좋았다. 적어도 부산보다는 나은듯하다.

초호화 인테리어에 규모와 애들 옷차림새는 눈요기감으로 최고였다.

안타깝게 우리는 작업을 실패하고 그 다음날 벌개진 토끼눈으로 항주를 갔다.

항주에 서호가 있던가 태호가 있던가, 암튼 호수가 있는데 봄바람이 살랑거리

는 호수가를 걷는데 정취가 그만이었다. 정말 연인이랑 오면 좋은 곳이라는 생

각이 팍팍 드는 곳이다. 한번 가보시라... 소주도 갔는데 항주가 더 좋은듯하

다.

우리는 다시 임원을 재워놓고 택시기사에게 유명 나이뚜로 안내하게 했다.

나이뚜는 5층인가 있었다. 우리는 호텔에서 전주가 좀 있었기에 좀 알딸딸한

기분으로 엘리베이터를 올라탔다. 문이 닫힐려고 하는데 묘령의 아리따운 항

주녀가 급히 타는 것이다. 그녀와 우리둘만의 공간이었다. 나는 바로 니하오

하며 그 꾸진 중국어 실력을 무시하고 작업에 들어갔다. 나는 친구모르게 그

녀엉덩이를 살살 만져보았다. 그녀는 웃으면서 몸을 피하는데 그녀의 눈웃음

은 100만불짜리였다. 살살 녹았다....그녀는 4층에 있는 단란 비스무리한 곳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나이뚜를 1시간동안 비비다가 작업

이 곤란해서 (중국말이 안통하니 같이 추다가도 가버리는것이었당;;;) 4층으

로 내려갔다. 우리는 들어온 6명의 아가씨중 아까 그 아가씨를 내 옆에 앉히

고 동기는 다른 색녀스탈을 옆에 불렀다. 역시 조선족보다 한족이 쭉쭉빵빵이

다. *^^*


동기끼리라서 전혀부담이 없었다. 우리는 노래하다가 파트너 바꿔서 우물과

언덕과 봉우리를 손으로 탐색하기도 하고 팬티를 벗겨서 계속 놀았다. 긴치마

에 옆에 쭈욱 찢어진 모습에 앉을때 팬티가 없으니 정말 죽였다. 내 동기는 자

기 위에 앉혀놓고 자크를 내리고 몰래 삽입하는 것이다. 내가 노래를 불렀지

만 그정도 눈치 못챌리가 없는 것이다. 그것들 몰래몰래 왕복운동하는 데 보

는 내가 더 자극이 되었다. 자기네들끼리 키득거리고 콧소리내고 하는 꼬락서

니를 보니 내가 더 흥분된다. 그렇다고 이자리에서 옆에 미녀를 발랑 벗겨놓

고 먹을수도 없는거고,,, 마침 그녀가 화장실 간다고 한다. 나도 흥분해서 그런

지 화장실에 가야했다. 오줌을 누고 있는데 그녀가 안에서 쏴아 하고 오줌누

는 소리가 넘 자극적이었다. 나는 화장실내에 누가 있나 밑으로 다 뒤져보고

그녀가 나올려고 문을 열었을때 밀치고 들어갔다. 그녀 웃으며 왜 이러냐고 한

다. (알믄서;;;) 나는 니 표량 니 표량 니 즌도 표량이다(너 아름답다 아름답다

진짜로 아름답다) 하고 촌스런 중국말을 하면서 그녀(팬티는 벗겨진지 오래)

의 치마 옆을 들쑤고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 목을 빨았다. 그녀는 여기서는

싫다고 한다. 그러나 원체 중국에서 경험이 많은지라 오히려 이런 장소가 더

자극적이었다. 난 그녀의 다리하나를 오른손으로 올리고 내거를 끄집어내어

서 바로 선자리에서 쑤셔 넣었다. 자세가 않좋아서 그런지 불발이다. 몇번 시

도 끝에 삽입이 성공되었다. 그녀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자극적인지 싫다고 하

면서도 막 흥분을 하였고 질이 꿈질꿈질 벌렁거렸다. 나는 그 자세에서 계속

박아 넣다가 뒤로 제껴서 화장변기 위에 손을 짚게하고 뒤에 치마를 완전히 올

리고 하얀엉덩이가 나오도록 했다.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쫘악 벌리고 넣

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항문에 넣은 것이다. 이럴수가... 난 첨이었다. 그런

데 이렇게 꽉조일줄은 몰랐다. 엄청난 쾌감과 함께 나는 죽어라 쑤셔대었고 사

정을 했다. 그녀 사정 끝나고 쭈그려 앉는다. 내 생각 같아서는 내꺼 빨아줬으

면 좋겠지만 그러지 않는다... 나도 요구하지 않았다. 암튼 우리는 거기서 지친

듯 나와서 방에 다시 들어갔다. 친구도 조용하게 술을 마시고 있다. 분위기가

벌써 격전을 벌이고 쉬는듯 한 분위기다. 우리는 서로의 눈빛으로 감지하고 그

자리를 떴다. ^^ 지금은 중국갈일 없지만 다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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