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우연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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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1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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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정도 여름이었습니다
일요일에 와이프랑 백화점에 갔는데 날씬하고 이쁜여자가 눈에 띄더군요
물론 저으 와이프로 예쁘지만 그녀도 이쁘더군요 호기심이 일더군요
나이는 30대후반정도 되어보이더군요
저는 그때 그녀를 무심코 보았는데 눈에 확들오더군요 물론 와이프 모르게 슬쩍 보았지요
그녀도 저를 보더군요 2-3초간 서로 응시하다가 그녀는 남편인듯한 남자와
다른곳으로 갔고 저는 와이프랑 다른코너로 갔습니다
그냥 그날은 그렇게 지나쳤습니다
약 2주정도 지난후 저녁에 직장동료들과 호프집에서 술한잔을 하는데 그녀도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더군요
아마 그녀의 집부근이 백화점부근인겄같았습니다
물론 저의집도 백화점부근이거든요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서로 어색하게 안면있는상태였으므로 어색한 웃음을 지우며 다시 눈을 돌리고 저는 직장동료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화장실에 가더군요
그래서 저도 화장실에 가는척하고 화장실앞에서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당연히 저도 우연히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마주친걸로 하려구 그랬지요
그녀가 화장실 나오자 전ㄴ 우연히 마주친것으로 하면서 집이 이근처냐고 물었습니다
아마 서로가 술기운이라서 더 편하게 묻고 대답한것같습니다
그녀가 그렇다고 하자 전 이따가 술한잔 하자고 하자 그녀는 지금 곧나갈예정
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호프집옆에 있는 까페에서 기다려 달라고 하자 그녀는 살짝웃으며
빨리오세요 20분이상기다리면 그냥가겠다고 하더군요
직장동료들과 대충마시고 까페로 가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37살로 결혼을 했고 애들은 2명을 ㅗ초등학생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남편도 있고 남편은 세무소 공무원이라고 하더군요
오늘 남편이 출장가서 친구들과 오랜만에 맥주했다고 하더군요
전 술을 다시 마시면서 그녀와 한참재미있게 얘기를 했고 그녀도 마음을 열고
저와 즐겁게 대화를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술을 마시고 전 대담하게 그녀의 옆자리로 가서 그녀의 머리를 만지면서 귓볼을 스다듬었습니다 가만히 있더군요
그러면서 그녀의 손이 저의 허벅지만을 쓸고있더군요 차마 저의 심볼은 만지지 못하는것같았습니다
제가 어깨를 등을 그리고 엉덩이를 ㅅ쓸어내리자 그녀가 조금씩 몸을 떨더군요
아마 처음인것같았습니다
식탁밑으로 손을넣어 치마밑으로 손을 넣고 팬티의 갈라진부분을 만지자 놀라면서 못하게 하더군요 그러나 손님이 있으니까 내색은 못하고 어떻게 할지
난감해 하는표정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흥분이 되는지 팬티갈라진부분이 젖는느낌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나가자고 하면서 약20분정도 걷다가 여관으로 가니까 그녀가 망설이더군요 하지만 과감하게 데리고 가니까 따라오더군요
여관에 들어서서 문을 닫고 한참의 긴포옹과 진한 키스를 하니까 그녀도 적극응하더군요
키스를 하면서 옷을벗기고 같이 샤워하자고 하니까 말은 싫다고 하면서 몸은 따라오더군요
벗기고 보니까 몸은 날ㅆ니하였지만 가슴은 뽕이더군요
처져있었습니다
욕실에서 그녀를 닥기고 있는데 그녀가 저의 자지를 잡더니 빨아도 돼 하면서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웃자 그녀가 빨기시작하더니 죽이게 빨더군요
보기와는 달리 적극적이더군요'
저의 항문도 빨더군요
욕실에서 나오자 그녀가 침대에 수건을 깔더니 냉장고에 있는 요구르트를 몸에 뿌리면서 침대에 누운후 빨아달라고 하더군요
요구르트를 가슴하고 보지에다 쏟았거든요
아뭋튼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서롤 빨고 하다가 그녀으이 보지에 흥건이 물이흘러서 수건으로 보지물을 좀닦고 자지를 넣었습니다
약간을 헐렁하지만 따뜻하고 기분은 좋더군요
그녀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오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죽는다고 하더군요
약20분정도 한후 그녀가 한번 오르가즘을 느낀후 그녀의 몸에서 자지를 꺼내 입에다 넣고 빨고 피스톤울 한후 입에다가 쌋습니다
먹지는 않고 수건에다가 뱉더군요
그녀는 기분이 좋았다고 하면서 연신 저의 자지를 만지면서 남편거보다는 크다고 하더군요
다른 남자를 만나는것이 처음이라면서 조금은 수줍게 말하더군요
그녀의 집이 알고보니 저의집과 약100미터정도 떨어진 거리더군요
서로 외롭거나 힘들때 만나기로 하고 여관을 나왔습니다
물론 나올때 서로의 보지 자지를 한번씩 진하게 빨았습니다
보기와는 다른 적극적인 그녀가 싫지는 않더군요
그이후로 많이 만났습니다
나중에 다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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