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충격~비아그라의 비애@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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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9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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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가족여러분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같은 회사 아줌마랑 친하게 지내는 사이 인데
그날 함게 쉬는날 이 였습니다 그제 만나서
놀이가기로 약속한 날이여서 오전에 약속장소에서 만나서 머리속
구상처럼 스토리 가 역어 가고있었습니다
둘다 술를못한 관계로 맥주3병을사서 가는데 마땅이 마실곳이없다고 핑게 되고 모텔로 향했습니다 조건은 건들지 않는다는하..
입실하여 상의 벗고 바지구겨진다고 벗을려 하니까 참으라 하더군요

그렇게 서로 2병을마셨습니다 .얼굴이 벌게져서 졸린다고 침대로
향하여 먼저 자세를잡고 잤습니다 30분정도 흘렸나.
그여자분도 침대에 걸터앉더군요 이기회다싶어서 침대로 무너 뜨리고
올라타서 귀볼과 입술를 훔쳤습니다 그녀의강한 반응은
없었어요 그건 뭘의미할까요? 오늘에 네이버3가족 퀴즈>>
그리고 가슴을 찾았으나 그녀는완강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녀 가슴은 껌딱지였습니다 컴프렉스
그래서 바루 바지밑으로 전진 했습니다 손을바지밑으로 팬티를지나 그곳 숲을헤치고 ㅋㅋㅋ 그녀는 젖어있었어요

그렇게 몇차레 손각락으로 비비고 했지만 그녀의손이 자유롭게 날놓아주지 않았던 것입니다
팔이아파오기시작하여 전체적 컨디션과 술기운때문에
오늘은 영 실력발휘가 힘들것같았어요
바지를벗기고 약간에 반항을 뒤로 한채 할려고 하니 그녀
콘돔을가지고 오라네
맨몸에 바지와 상의만 걸친 채 프론터 로가서 가져와 콘돔 한개는
귀두에 걸치고 나머지는 완전 하게 입히고 드디어 삽입
그러나 3분후 풀죽은 우리 형님 아무리 사정해도 도무지
화낼기색없는형님
평상시에는약간 조루는있지만 너무 씩씩한 형님이였것만
너"왜 그러냐" 불만있으면 끝나고 집에가서 말하자"(고추에게 훈계)

그러나
그는날버렸습니다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이늠의술
말로 마신것도 아닌데 이렇게 오뉴월 뙤약볕에 말린 쭈쭈바 모양처럼
아~~난 그녀 앞에서 고개를들지못했습니다
"고추 너 집에가서 보자."....
그날밤 고추는온탕과 냉탕을 다니면서 반은 죽여 놨습니다
다음에도 그러기만 해봐.....
빨간 불이네요 비아그라좀 살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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