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수원이발소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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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0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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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가락동 수산시장도 회두사라 후딱 비우고...

세남자가 술기운과 더불어..전 운전으로인해 술모마시고 나머지 두명만.

동네 이발소를 찾아갔는데..9시정도로 세명 받아줄 아가씨덜이 없더군요

돌아다니기 지쳐서 세번째 이발소에 정착을하고...

차마시며 티브이보며 기다리려는데..자꾸 커텐방으로 가서 기다리라하더군요

그래서 이동....누워있는데

안만 기다려도 사람은 안오고.

첫번째 커텐방에서 이후 작업실

작업실서 두런두런 말소리와 안마한는 소리 나더니 잠시후에 섹소리 나더군요..두번째 작업실은 그때 안마소리 나고..

잠시후 섹소리 끝나고 제방으로 사장 아지메가 완전히 젖소부인에 리틀 돼지...

안마를 하러 오더군요

좀 안마하더니... 자기가 기거하는 안방으로 가자더라구요

그러자 했죠

옷벗고 누워있는데..

직접 수건 가지고 들어오더니 똘똘이를 깨끗히 닦더니..

자기랑 직접하자더군요..

헉..그황당함..아무리 굶어도 입맛이 안맞는 사람하고..허허..

그래서 아가씨 기다리마했죠

두번째 작업실서 섹소리 들리고 잠시후첫번째 작업실 형이 나오고...두번찌 작업실 형은 샤워실로..

전 시간이 너무늦어져서 나왔는데..

환불받았죠..

추정하거던.. 두여자가 하난 안마하고 한여자가 두탕뛴것 같더군요..

졸지에 구멍동서된 두형...

후후...증거없으니원..

전..환불받은걸로 수원으로 갔죠

좀 배가 나온듯하지만.글레머스타일의 무뚝뚝한 부산녀..

찜질그럴듯하더군요.. 동네 이발소랑확연한 차이..

글고 단속땜시 샤워는 혼자하라더군요.

이어지는 열락의 무대...

애무하면서는 사근사근해져서 말도 잘하고..

앤도 없고..돈모으랴 사귈시간도 없다나? 저보다 두살연상인 32

담에는 키스하자더군요..

그날은 입에 가벼운 키스와 가슴애무만..

하여간 엄청난 테크닉 보이더군요..

가위치기..
정상위 좌위...후배위도 하려다가..

처음이라 조심해서했죠...

오랫만에 진짜했다는데 믿어야하는지 담에 가서 확인해봐야겠네요..

전반적으로 중급이고 섹은 어느정도 만족했네요.

담에 다시 맛보고 글올리죠.

참..수원 시청 뒷골목 유흥가천지더군요..어찌 허가났는지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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