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뉴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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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0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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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달전에 맨하탄 길거리에서 누가 명함을 주는대 보니깐 일본 마사지라고

되있더라구여 그때 기냥 지갑속에 넣어두고 까마게 잏어는대 우연히 지갑

정리하다보니 명함이 있어 잘됐다 생각했져 오늘 그게 엄청 생각나더라구여

^^ 그래서 저나를 했더니 60불이라고 말해는대 제 귀를 의심하지 안을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여기서 60불이면 엄청 싸거든요 저번에 차이나타운

갔는대 200불 달라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서비스 죽였지만..암튼 전화를

끊고 택시를 타고 얼른 달렸갔습니다 가보니 조금만한 아파트더라구요

방 두개달린건대 여사장이 인사하고 와서 고맙다고 조금만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면 아가씨 곧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10분 지나니 아가씨 들어오는대

얼굴 몸매 수준급입니다 팬티만 입고 돌아누워서 안마를 해주는대

정말 안마 못합니다 그냥 주무르는정도 20여분 해주고 물어봅니다

오럴섹스 해준겠다고하는대 섹스는 안돼냐고 물어봤져 -.- 그럼 자기

팁 많이 달라고 하더라고여 보통 다른 업소들은 아가씨 봉지 절대 못

만지게 합니다 당연히 가슴도 못 빨구요 미친척하면 봉지를 만져더니

그냥 웃더라구요 이게 왜 떡이냐하고 마음것 즐겨습니다

아가씨 봉지 빨는것도 가능하더라고요 냄새도 안나고 항문을 핧아더니

죽을라고 합니다 ㅎㅎㅎ 아무튼 정신없이 즐기다가 싸고 오늘 기분 째져서

팁 100불 줬더니 이 미친년이 20불 더 달라고합니다 20불 더 줘도

다른업소보다 싸다 생각하고 그냥 줬습니다

다른곳은 200불에 아가씨 팁 50 불주면 한시간에 250정도 날라가는대

여긴 할건다하고 180 불이니 싸더라구요 가끔 이용해야겠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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