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팔뚝만한 자지 보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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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8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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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람입니다. 오늘은 정말 바람이 세차게 불던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은 제가 군대를 막 제대하고 나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제 이야기에는 지금 소개하는 친구가 자주 나올겁니다.
별명이 장삼룡인데 헤어스타일은 장국영이고 얼굴은 배삼룡을 닮았다고
해서 친구들이 부쳐준 별명입니다.
하여튼 이친구가 생긴 것 만큼이나 하는 행동도 괴짜였습니다.
취미가 만원버스 타기(^^), 특기가 사창가에서 싸놓고서 안쌌다고 우겨대기
나이트 가서 싫다는 여자 끝까지 쫒아 가서 부르스 치기 등등
이런 녀석인데 어느날 친구들과 나이트를 가게 됐습니다.
사내놈들 세놈이 눈깔을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하면서 사냥감을
고르고 있는데 우리의 삼룡이 얼굴에 철판 깔고 무진장 껄떡 되기 시작합니다.
여자들 삼룡이만 가면 자지러집니다.
왜냐구요?
얼굴이 배삼룡인데 춤마저 공옥진여사의 "병신춤"을 추고 있으니
여자들 이제는 삼룡이를 둘러싸고 자지러집니다.
삼룡이는 뭐가 그리 신이 났는지 오만가지 인상을 다 쓰며
"병신춤"을 더욱더 열심히 춥니다.
얼굴에 땀까지 방울방울 맺히며 우리를 향해 나오라고 손짓합니다.
친구들 모두들 모른척 합니다.
저 또한 나가서 병신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 또한 맥주잔만 홀짝 걸리며 삼룡이를 외면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병신춤"을 추던 우리의 삼룡이!!!
어느새 여자 세명이 있는 테이블에 가서 노가리를 풀어됩니다.
그리곤 드디어 한 명의 여자를 데리고 우리의 테이블로 기세등등하게
걸어옵니다.

정말 인간승리입니다.
병신(?)이 꼴값해서 얻어낸 값진 노력의 댓가를 우리는 외면 할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삼룡이를 향해 전부 칭송의 한마디를 던집니다.
"넌 정말 좋은 친구야! 하면 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켜 주었거든!"
그러자 옆에 있던 놈도 한마디 합니다.
"맞아! 넌 우리에게 희망을 줬어! 나 정말 이제 세상 열심히 살련다!"

하여튼 눈물겨운 삼룡이의 노력으로 쌈박한 아줌마들과 자리를 합석합니다.
정겨운 맥주잔이 오가면서 각자의 파트너를 잡고 부르스를 한번씩
때리며 장비점검을 해봅니다.
이렇게 정겨운 시간이 끝나가는 것이 아쉬워서 자리를 노래방으로
옮겨 다시 한번 서로의 정을 돈독하게 합니다.
내파트너 또한 육감 있는 몸매로 나의 성감을 높여줍니다.
친구들 모두 주물러 되느라고 정신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의 삼룡이
제일 용감하게 자기의 파트너 가슴을 다 드러 내놓고 빨아됩니다.
여자 무진장 흥분하는 것 같습니다.

어둠이 짙게 깔린 거리를 나온 우리는 서로의 파트너를 잡고
각자가 알아서 헤어졌습니다.
근데 우리의 삼룡이 계속 나를 따라 옵니다.
그리곤 나에게 와서
" 야! 나 여관비 없어! 하곤 말합니다.
물론 저 착한 놈이라 군소리 없이 삼룡이의 여관비까지 지불합니다.
나란히 방을 잡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나의 파트너 육감적인 몸매 만큼 보지 또한 쫄깃쫄깃 합니다.
분기탱천한 나의 자지를 게걸스럽게 빨아됩니다.
나중에 그 풍만한 히프로 내자지를 끼고 떡을 치는데
얼마나 힘껏 치는지 저 그날 붕알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너무도 색스러운 밤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옆방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병신새끼 꼴값하고 있네"
저도, 내 파트너도 눈이 휘둥그레져 서로를 쳐다봅니다.
"병신 꼴값하고 있네"
아니 그러면 우리의 삼룡이
아직도 "병신춤"을 추고 있는건지...........
문이 거세게 "쾅" 다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잠시후 우리방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서 문을 열어보니
우리의 삼룡이 파트너가 씩씩거리며 서있었습니다.
그리곤 말했습니다.
...
...
...
...
...
...
"은지(내파트너가명)야! 가자!
병신새끼! 나이트에서부터 병신춤출 때 부터 알아 봤어야 하는데!
좃도 안 서는게 꼴값떨기는!!!!!!!"
엉겹결에 나의 파트너 옷을 주섬주섬 챙기며 끌려 나갑니다.
우리삼룡이 아무래도 술을 너무 먹어서 자지가 안 섰나 봅니다.
그렇게 씩씩거리며 두 여인 계단을 내려 가는데 갑자기
우리의 삼룡이 방문을 벌컥 열어 젖히곤 한마디 합니다.
......
......
......
......
.....
.....
.....
.....
.....
"야! 띠발년아! 팔뚝만한 자지가 어디있냐!"

나중에 삼룡이에게 들은말이 자기 파트너와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곤 애무를 시작했는데 손으로 여자의 거시기를 애무했답니다.
처음엔 손가락 두개로 하다가 호기심 세 개 , 네 개를 넣어보니
들어가더랍니다.
내친김에 다섯 개를 다 넣으니 다섯 개가 쑥 들어 가더랍니다.
너무 황당해서 그 다음부턴 아무리 노력해도 자지가 서지를 않더랍니다.

혹시 쪽 팔려서 거짓말을 했을지 모를 삼룡이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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