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으아~~ 이런 여자가 다있다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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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7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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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전화 주인공이 다름 아니라 글속의 여인이라서...바로 만나구 방금 집에 왔습니다...

이어서 ...^^
바로 애널을 하려했는데..도무지 힘들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했는데....하면서 그러더군요 자기 앞이 맘에 안드냐구... 앞이 맘에 안드니 뒤로 한다구 뒤로 해본사람만 그맛 안다면서 혼자 중얼 중얼 거리더라구요 ㅎㅎ
구래서 다시 바로 앞으로 ^^ 쩝...보통 애널하면 냄새 좀 나던데.. 이여잔 관장이라두 했는지 무자 깨끗하더군요 ...첨봤습니다...이런여자....
거의 2시간 넘게 섹스를 했는데...하구나서 잘려구 하니...
오빠~~ 벌써 잘려구 이러는거 아니겠어요?
에구 저두 어디가서 힘하면 빠지지 않는데 ㅋ....
여자쪽에서 이런말 하니 하구싶은만이 싹~~
결국 다시하려다가...제 똘똘이가 반응이 영 시원찮아서 관뒀습니다...

쩝 담날 헤어지구 문자왓는데..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하면서 약올리데요 ㅠ.ㅠ
횐님들 2시간이 짧은 시간인지는 이여자 만나구 알았습니다 ㅠ.ㅠ
ㅎㅎ 토끼 오빠라구 불러요 쩝.....

에고....이 얘기는 여기서 마치구요 어제 새벽에 있던 ㅋ 이여자와의 일은 한숨 자구 일어나서 올리겠습니다..
끝마치구 가야했는데 안해서리 이렇게 피곤한 몸을 이끌구 다시 글올리구 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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