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다시 만난 30대후반 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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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5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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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 저번에 이야기한 30대후반 미시 이야기입니다.
그녀하고 연락이 안된것이 한달반이 넘어서 어떻게 전화 연락이 되서 통화하고 있습니다.
집이 서울인데..
신랑 일 때문에 지방으로 이사를 갔다고 하네요..
이사는 한달 정도 되었고...
그녀하고는 서울에 있을때, 저녁에 많이 만났어요.
주로 한강고수 분지에서 차 속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차속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분위기 있는 음악을 들으면서 이야기를 해고...
음악이 너무 감미로웠는지....
그녀는 제 어깨에 기대어 오고..
전 바로 입술로 진격...
그녀 입술을 받아 주면서..... 혀를 제 입속으로...
키스만 한20분 정도 하다가..
가슴을 애무하는데....
가슴이 남자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
귀워운 가슴이라고 해야 하나....^^*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는데...
그녀가 자기는 물이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확인을 할겸...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갔는데...
정말 그녀 말대로 홍수예요...^^
그때에는 주로 한강 고수분지에서 서로에 대해서 많이 공부했는뎅...
한번은 늦은 새벽2시쯤에 고수분지에서 서로에 대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날따라 너무 하고 싶은 생각이...
그래서 그녀에게 자기하고 한번 하고 싶다고 말하고...
바로 여관을 찾는데...
그날은 일요일 새벽이라서 여관은 없고....
조금만 여인숙이 있어서 그리로 들어갔어요...
방에 들어와서...
그녀가 애무를 해주는데...
전 그때 처음으로 애무로 황홀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고.....
그녀는 남자가 자기 애무 하주는 것 보다는 자기가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대요..
왜냐구 물어보았는데..
그녀 왈....
자기 신랑이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고 요구를 많이 한다고 하네요...
그렇게 서로에 대해서 탑닉을 하고...
천천히 그녀의 속으로 들어가는데...
그녀의 그곳은 이미 홍수로 되어있어서...
그냥 들어가네요...
처음에는 그냥 1분정도 있다가...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그녀의 신음 소리는 정말 너무나 커서...휴~~~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 그리고 앉아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느낌이 와서 안에다 해도 되냐고 하는데...
그녀가 괜찮다고 해서 안해도 발사를 하고....
그녀을 안고 있다가 화장실로 들어가서 씻고 있던중..
그녀가 들어와서 자기가 해준다고....
그녀 제 온 몸을 정성것 씨껴 주는데....
이것이 행복이라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
그래서 화장실에서 한번 더 했어요..

오래만에 그녀와 통화가 되서 예전에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통화는 매일하고 있어요...
조만간에 제가 시간이 나면은 그녀가 있는 곳으로 내려갈려고요..

그녀도 많이 보고 싶다고 하고..
저도 솔직히 많이 보고 싶어서요..

재미 없는 글이지만...
읽어 주셨서 감사합니다...

네이버3에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예전에는 여자들 만나면 말이 안 나오는데...
요즘은 그래도 말은 조금씩 하고 있어요...
여러 동지들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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