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부천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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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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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다 그렇듯이 셀러리맨 생활이 다 그렇듯이 협력업체 탐방을 가면

술한잔 걸치는것은 당연합니다.

저는 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으므로 업체를 좀 다니는 편입니다.

부천외곽의 업체 제품에 color를 칠하는 업체입니다.

업체사장 성격은 방문한 업체 실무자라면 꼭 한번씩 대접을 해야 잠이온다는 그런 착한 분입니다.

color 샘플을 만드느라 밤 11시까지 눈깔 뻘것게 핏발이 섯습니다.

스프레이 희석제가 신나이기 때문입니다.
눈에 핏발을 풀어준다는 사장님의 아부성발언에 어느새 피곤이 플어집니다.

오늘은 어느곳일까? 흐미 상상만 해도 .......

마눌한테 손폰 때립니다. 1번 ~길게 힘있게 누릅니다.

괜히 힘든척 여기 신나냄새 거의 죽음이다 ......나 기다리지 마라고 자라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일과 상관해서 약간씩 일탈을 하지만 일부로 만들어서는
약간 지향하는 성격입니다.

"알았어 아래문만 잠궈 놓을께"마눌의 답변입니다.

응 알았어 잘자고 좋은꿈 궈라..............제가 생각해도 좀 가증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합니까?

꼭 경험을 하게 만들어주는 업체의 착한 사장님 성의를 무시할 수 없는 처지다 보니 그렇습니다.

송과장과 나는 그 사장님의 잘빠진 그랜저 XG의 뒤에 올라 탑니다.

약간 피곤하지만 입가에는 왠지 미소가 흐릅니다.

"김사장님" 어디로 가십니까?

송과장이 묻습니다.

응 일단 근사한 저녁을 떄려야 할 것 같다.고생들했는데 말이야

우선 신난다.

회사에서는 식대를 받아서 먹거리 찾아해매다 보면 "갈비탕"순대국"부대찌게"

등등 한달만 먹으면 길거리 핫도그로 먹거리가 변하는 현실로 볼때

우리가 도착한 부천의 어느동네인지는 모르지만 4층에 휫집.

다른 휫집과는 다를께 없는 그런 일식풍의 휫집.

그래도 일단은 회를 먹는다는 기분은 또 다르다......ㅎㅎㅎㅎ

일단 방으로 안내를 당하고 앉은 자리에 "찌끼다시"를 시작으로 "도미가 오른다.우와 일단 회는 광어와 우럭 밖에는 모르던 주둥이가 물기가 가득해지면서
침이 고인다.

송과장 왈"사장님 광어로 하시지요 무슨 도미 입니까?"
이런 씹새가 분위기에 혼돈을 때립니다.

"업체사장이 저희때문에 이러는거 저는 싫습니다."
송과장의 한마디에 잘 구워진 장어가 뱃속에서 장을 후비는 느낌이 든다.

참 내 역으로 가는구만.

저는 쓰리지만 "그렇게 하시지요 사장님" 약간 받쳐주었다

"아니야 그래도 자내들 오면 든든하게 대접해야 내마음이 편하지"

오 주옥같은 멘트를 날립니다.......싸장님은 언제나 형님같으신 분.....마음에 울립니다.

드디어 황도미가 길이도 길게 누께도 두껍게 장식도 화려하게 젓가락을 기다립니다.

상바닦 두개를 다 채우고도 남아서 바닦에 놓고 먹습니다.

일상적인 대화가 오고갑니다

사장님 왈 : 송과장 요즘 중국시장은 어때? 묻습니다~

송과장:예 짱꼴라 애들이 기술이 늘어서 이제는 XXX를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자슥들이 별거를 다 팔아요.......불만섞인 어투입니다.

사장님: 자식들 우린 뭘먹고 살라고.......중국으로 옮겨야 할 까봐?

가칭(박대리 접니다):그렇게 하 셔야 할 것입니다. 현지화가 중요합니다.

사장님이야 뭐 기술을 가지고 계시니까 잘될때 현지화 하세요........조언아닌 조언을 하는저

심각한 고민을 하는 업체사장님이 열받았는지"어여 여기 부른애들 왜않와"

"부른애들 이란"업체직원? 심부름 꾼"아니면 퀵 써비스? 등등
상상이 됩니다.

지배인 왈 지금 저기 오내요.

횟집 직원의 유니품 차림의 어여쁜 여인내들이 셋이나 들어옵니다.

갑자기 온몸에 피흐름이 빨라집니다. 숨도 가뻐지고 상급입니다.

횟집의 유니폼을 착용한 그녀들 짧은 스커트 아래에 앙징맞게 신고있는 하얀

양발까지 귀엽습니다.

개그우먼 "박수림씨를 닮았지만,점수를 후하게 주고싶은 외모의 소유자가 제 파트너입니다. 그냥 휫집과 아가씨 연상이 되지는 않지만,연상되지 않는 상황이 좋습니다.

오늘은 운좋은 날입니다.

모든상황이 그림을 그리듯이 착착 들어맞는게 오늘은 잘 담글수 있겠습니다.

갑자기 화기애애해 집니다. 분위기가. 저는 따뜻하게 온도를 올린 정종을 마십니다.옆에서 수림(수림이라 하겠습니다)의 뽁 빠진 보조개가 꼭 털없는 그곳 같이 느껴 집니다. 왕창 땡깁니다.

사장님왈: "박대리" 세우지말게 힘들어"이따가 세워도 된다네.....ㅎㅎㅎㅎㅎ

신선같이 도통한 조언을 날립니다. 고마운 사징님 똘똘이 힘든것까지 걱정을 해 주시니 ......

그야 말로 써비스 죽입니다.

도미를 입에 넣어주고 술따라 주고 먹다가 초고추장을 입주변에 흘리면 핡아먹어 줍니다.

참 내 거의 죽움입니다.

참고로 이런데가 있는줄은 처음입니다.

가끔 똘똘이 위에 손을데고 꽉꽉 잡아주기도 합니다.

참 즐거운 저녁식사를 마치고 2차갑니다.

그런데 아가씨들이 따라나옵니다 옷을 갈아입고 같이 갑니다.

부천역 앞에 서울택시 대기하는 곳에 노래방입니다.

도우미 부르지 않아도 되고 즐겁습니다.

송과장 입이 찟어집니다.

입가에 노래를 머금은 저는 계단을 내려가는 발길이 가볍습니다.

서로 아끼는 부위를 주무르며 친숙해 졌습니다.

수는 저의 똘똘이가 좋은지 연신 문지릅니다.

맥주비스므리한 음료가 나오고 나서 진짜 맥주가 등장합니다.

술파티에 노래에 마추어서 수의 엉덩이에 똘똘이 대고 문지릅니다.

수의 손이어느새 자꾸를 열고 똘똘이 운동을 시켜줍니다.

저의 손요? 당연히 조개사이를 방황하지요.

분위기 무르익습니다. 열나 돌아가는 동글이 천정위의 반사경 열나 돌아가는 분위기 그리고 각자 붙은 똘똘이와 엉덩이 ................

업체사장님의 노래가 끝나고 우리 군번띄고 놀자합니다.(나이 초월,상상초월,세대초월,관계초월)그렇습니다.

아가씨들 환호성 지릅니다.

옷벋습니다.노래점수로 지는사람이 한꺼풀씩 걷어냅니다.

어느쌔 각자 한장씩만 남습니다.

구석진 방에 주인의 배려로 가려진 간이 광고전단(노래곡목이 적힌 전지 광고지)지가 고맙습니다.

제의 노래가 하위점수를 기록하곤 나머지 한장 걷어냅니다.

저의 똘똘이 힘들어가서 술두병은 걸쳐도 될만큼 강건한 모습입니다.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이게 나의 진정한 모습인가 심이 걱정됩니다.

그래도 다시 오기 힘든 기회라 생각이 들어 나를 잊고 놉니다.

전부 오링 되었습니다 전부 벋어지면 일단앉아서 폭탄주 돌아갑니다.

전부 제정신이 아닙니다.

진정한 인간의 모습만이 남습니다.

살면서 범죄가 아니라면 한번은 해보고싶은 것이기에 후회없습니다.

옷벋고 놀고싶었습니다.

저의 장난끼가 돌아갑니다.

언젠가 롬에서 보았던 계곡주를 모방한 똘똘이주를 수에게 한잔 주기위해 술잔에 똘똘이 담그고 힘주어 내공을 발휘 술을 흡수해 봤습니다.

잘 않됩니다

그래도 똘똘이끝에서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는 술을 받아 수에게 줍니다.

참 귀엽게도 마십니다.

전부 힘들게 지치게 놀았습니다.

그래도 본능은 모든 몸의 구석구석에 힘을 남기나 봅니다.

3차 결정되었습니다.

호텔입니다.

사장님이 예약 끝냈답니다.

밖에 대기한 업체의 무쏘를 타고 2급호텔 "XXX호텔"에 들어갑니다.

많이 지쳐있습니다 그러나 똘똘이의 명랑함에 그만 졸음을 떨치고 일어나 그녀를 바라봅니다.

이뻣습니다.

이성을 포기하기로 한 너와나 난 바로 작업들어갑니다.

그녀의 말 우리 냄새나는거 흥분의 분위기로 삼자 합니다.

나는 이미 그러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 미리 조치했습니다.

그녀의 조개살에서는 구찌향이 흐름니다.약간의 초코렛향이 흐르는 조개

저도 그다지 냄새나지않습니다.

술잔에 하도 담가다 뱄더니 똘똘이 건강합니다.

아까 똘똘이잔 한잔 더 받고 싶답니다.

호텔 빠텐에 비치된 조그만한 양주에 캔따서 섞습니다.

한번돌리니 소용돌이 치는 물방울이 아름답습니다.

똘똘이 담궜다 빼니 그녀 입으로 빨아 먹습니다.

그렇게 한잔 다 비우고 똥꼬지나가는 서비스 받습니다.

그녀는 그런 자기를 보며 흥분한답니다........

저는 그런 분위기 처음입니다.

아므튼 세상은 넓고도 여러사람있습니다.

(참고로 업체사장님이 우리를 위해 특별써비스를 단골휫집에 부탁했답니다)

현재 이런 환절기 애어콘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뒤에서 에어콘 뜯어내고 공기청소기 돌립니다.

어주머니 엉덩이가 죽입니다.

아주머니 퇴장후에 연결하겠습니다........네이버3회원여러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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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난방기 돌리는 빌딩이다 보니 고용직으로 수고하시는 분들이 에어콘 냉각기에 낀 먼지를 청소한 하시곤 아주머니 두분이 냉각기 구석 구석

빨아들이느라 뒤로 돌리는 엉덩이가 어른거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빌딩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중에 제가 근무하는 층에 한 아주

머닌데 똘똘이 물빼고나서 흔드는 순간에 청소하다가 슬쩍 슬쩍 곁눈질하는

그 아주머니 입니다.

아마도 우리 직원들 똘똘이 보는 재미에 푹 빠지셨나 봐요.

다음엔 물빼면서 한번 세운뒤에 흔들어 줄랍니다...ㅎㅎㅎㅎㅎ

각설하고 이어드립니다.

xxx호텔에 똘똘이주를 한잔들이킨 수는 흥분했는지 저의 알주머니를 입에 넣

고 돌리다가 알끼리 꼬이는 바람에 제가 알터지는줄알 고 기겁을 했습니다.

아므튼 흥분이 되는 시점에 알주머니 빨다가 않되겠는지 뒤로 돌으라 해서 엎

려 쏴 자세로 엎드려서 다리를 벌리니 엄청 편한자세 나옵니다.

바로 작업들어오는 그녀의 병기 혀끝은 저의 똥꼬를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그 자리에서 x싸는 줄 알았습니다.아무리 깨끗하다 하더라도 그곳이 그곳인지

라 걱정반 기대반 그랬습니다.

그녀는 무리없는 작업으로 저를 그냥 보내기 시작합니다.

자세 잡은 저의 똘똘이를 보니 "마징가 왼팔이 발사되는 장면이 떠오름"

앞으로 튀어나갈것 같습니다.

이기분 이어서 그녀의 엉덩이를 빨고싶은 생각에 뒤로 돌으라 했습니다.

저도 똥꼬에 혀 꼿아서 돌립니다. (이 기분도 괜찮습니다)

가급적 마눌한테는 사용하지 말아야 겠습니다.몇일전 네이버3회원의 한분이

이것때문에 고생을 하신걸로 알고있기에....................................

똥꼬를 작업하는 기분이 이런걸 알았다면 진즉에 했어야 기술이 느는데 아쉽

습니다.

손가락작업은 좀 되기에 동시작업 들어갑니다.

손가락은 손가락/똥꼬는 혀로 그녀는 저의 발가락을 빨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던 부위가 휼륭한 감대로 부각되고있습니다.

거의 죽습니다.

똘똘이 작업들어 갑니다.

그런 그녀가 갑자기 장갑을 꺼내서 똘똘이 의상 걸치는 작업 합니다.

나는 그런것은 감각이 죽어서 싫다 거절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답변.

조개 위에 구멍 작업 부탁한답니다.

윤할유 없어서 목욕탕에 비누칠하고 똥꼬작업 처음 했습니다.

조개와 구분되는 점 .들어갈때 똘똘이 머리부터 알주머니까지 한번 꽉쥐

고 밀어짜는 기분이 들더니 이내 근육이 저의 똘똘이 굵기에 맞게 확장됩니

다. 인체에 신비에 저도 놀랐습니다.

알맞는 조임이 조개보다는 괜찮습니다.한참을 허리작업 하다보니 그녀의 상

위 작업 시작됩니다.

위에서 작업하는 똥꼬작업이 거의 죽움입니다.

깊이 박흰후에 돌리는 그 동작은 긴장하기에 충분합니다.

많은시간 작업이 되는이유는 술이 들어가서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에 작업하는 시간보다는 많이 흘러서 진행되는것같아 좋았습니

다.

오로지 즐기잡고싶은 욕망만 생기더군요

이런 세상도 있구나 하는 그 순간에 그내는 장갑을 벋기고 조개속으로 똘똘

이 잡아 인도합니다.

부드럽습니다.뒤로 작업합니다.

다리들어 옆으로 늬이고 그자세에서 작업합니다.

끝이 보입니다.

그녀 자신이 먹던 술잔에 싸달랍니다.

잔을 집어든 그녀와 저는 거의 동시도달을 원했는데 제가 아쉽게도 먼저 도달

했습니다.

일단 원하던 잔에 쌌습니다.양주속에 부드럽게 가라앉는 똘똘이 먹물을 그녀

는 원샷에 비웁니다.

저 충격 받았습니다.

이상하게 가고잡내요. 저 지금 업체 사장님께 전화돌릴려고 합니다.

"사장님 물건나왔습니다 사장님이 해주세요"

어쩔 수 없는 셀러리맨 입니다..............흑 흑

빨리 빨리 다시 가고 싶습니다.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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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글이 하마의 내용인듯하여

경방지기가 수정하였습니다.

하나의 경험담은 하나의 게시물로 올려주셔요.

sponge00님 ...

차후에 같은 위반이 있을시에는 봉사 명령을 드릴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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