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쟈~!! 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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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5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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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제가 몇일전 한국에 들어 오면서 집에도 안들리고
아는걸..꼬득여서 외박부터 하고 들어왔습니당...ㅋㅋㅋ

당근...짐 가방 주저리 주저리 들고 여관방으로 향했져...

공항버스에서 604번타고 가다가 까치산쪽으로 택시타고 다시 이동..
예전부터 함번 준다는 걸...을 불러냈죠...그리고 바로 여관직행..
면세점에서 산 디올 화장품주니......좋아라 하더만여...(흠..딴걸 줄꺼
또 딴데 숨겨놨죠..ㅋㅋ)
마침 배란일이 아니라서 안에다 싸는걸로 정하고.....여관방에서 응응응~
시작...........................................그러나..................10분만에 찍~
했습니다..T_T
넘 오래동안 안했는지 그 걸의 조임 신공에....그만.....흑.....
눈 흘기는 걸을 달래먄서 화장실로 직행....샤워 하면서 만져주니 걸은다시
눈풀리고..(-_-..혹시 내가 잡아 먹히는건 아닌지..-_-)
다시 똘똘이 새워서...침대가 부서지도록 했습죠.....휴.....다행히 이번엔
커링을 마니 해준관계로 걸~이 먼저 갔습니다만.........T_T 이번에도
10분을 넘기지 못했습니당..흑흑흑...

마일드..속으로...이건 시차적응이 안되서 그럴꺼야~ , 비행기에서 넘 오래
앉아 있었어~ 등등......T_T하지만 2번다 10분이라는 것에 충격먹고..
쬐금 자다가 새벽에 "떡치기 다시 한판....이번에는 겨우....20분 완성..
(흠 쉬었더니......나아 지는구먼..-_-) 그러나 아침이라서 걸에게 구박받고..
여관에서 아침밥 시켜서 밥 묵었습니다....쩝쩝...

아....덕분에 마일드 어제부터 나가서 운동장 돕니다..T_T 살이 넘 쪄서
(10kg)정력이 딸리는거 같아엽~!!

좀있음 또 다른 걸도 만나야 하는뎅...이번걸은 좀 조용한 걸이였지만
다른걸은 방방 뛰면서 위에서 설치는 걸인데...마일드 죽었습니다...
T_T

흠냐 글고 마일드 손 부러졌습니다...흑,,,다행히 여기선 DDR을 할 필요가
없으니 다행....ㅋㅋㅋㅋ(걸들이 있는데여~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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