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집 사람과 함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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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2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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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사람과 의 경험임다
제 집사람은 네이버3에서 올려진 야설을 매우 좋아함다
나도 집사람과 함께 야설을 자주 봄다

그러던 어느날임다
저가 술(소주)을 쪼매 먹고 기분좋게 집에들어와서 보니
집 사람이 왜 이렇게 늦엇냐면서 핀잔을 주길래
나는 금방 집사람 마음을 알았씀다

왜냐구요?
오늘저녁이 집사람 그것이 끝나는 날이었거등요
왜 동물과에 속한것은 그것이 끝나면
배란이 오거든요
배란이 오면 생리학적으로 수컷을 바라거든요

아-하 하면서 모른체하고는 샤워하기전에 야설을 줬거든요
우리 집사람 야설 매우 좋아함다
샤워를 너끈하게하고 방에 들어갔씀다
역시 내 예상대로 야설을봄서
슬슬 그곳을 문질으고 있었씀다
나도 그것을 보고는 갑자기 앞섶이 서버렸씀다
대책없시 서버렸씀다

집사람은 두무릎을 세운상태에서 뒤에 이불을 등에대고서
야설을 봄서 팬티위로 슬슬 문질으고 있었씀다
얼른 손을 치우고는 팬티끈을 들추고
나도 손을 너어봤씀다
홍수가 났씀다
보통 홍수가 아녔씀다
그냥 대책없이 흠뻑 젖어있었씀다

두 고랑사이로 그냥 흐르고 있었씀다
할수없이 야설을 빼았아 버리고
둘이서 거북이 맘보춤을 쳤씀다
와- 정말 좋았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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