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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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0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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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땀을 쭈...욱 빼게 만들고 힘을 쓰지도 못하게 만드는...

난 키 186센티의 잘생긴 남자를 만났다.

그 남자의 차가 뭐였나....흠...

암튼....좌석이 꽤 넓었다...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많이 본 얼굴이였던것 같다.

친구처럼 스스럼없이 대화를 했던것 같으니까..

흠...

그러다가...차안에서 뭔가를 했다.

뭔가를 하고 있는데 그의 여자친구가 보고 있다.

즐기랜다. 차안에서...그 상황을 즐긴다..

지나가는 차들이 보인다..

라이트를 키고 지나간다.

그랬나...

여전히 그 상황을 즐기랜다..

그래서 또 즐긴다...남이 볼지도 모른다는 걸 즐긴다.

난 오랄을 한다.

그의 물건을 잡고 오랄을 한다...

못한다고 구박을 한다...c8놈...그럴수도 있지...

우씨.....입을 벌렸다가 내리면서 오므리랜다.

헛구역질이 나올것 같다.

목젖을 건드는게...너무나 힘들다.

더 깊이 집어넣으라고 하는데...왜그리 힘이 든지..

경방에서 그랬던가? 딮슬롯이라고? ㅡ.ㅡ;;

그랬나보다...난 그걸 햇나보다.

내 입안 가득 정액을 뿜어낸다.

먹으랜다... 못먹겠다...도저히 못먹겠다..

입안가득 물고만 있다가 뱉어낸다.

그렇게 해서....누군가가 볼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을....그대로 즐긴다.

(이하생략 - 다 똑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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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나중에....그의 물건이 내 속에서 나오질 않는거였다.

결국....

난 잘랐다...아니..내가 자른건지...그가 자른건지 모른다...

자르고...말았당.

무얼로 잘랐는지도 모른다...그냥 생각이 안나고 잘려서...

몸속에 박혀 있던걸로만 생각이 난다..

근데 그게 속에서 진동을 한다.

알고봤더니....움직인다...꿈틀거린다....

ㅡ,.ㅡ++

어찌..이럴수가...








별...그지같은 꿈을 다 꾸었다...

아니..그지같은 게 아니라 횡재한건가??

그런데...나는 젖어 있었다...

속옷이 젖어 있는게 느껴진다.

손을 넣어보니...정말..젖어서 미끈거린다...

너무 ...젖어서 시큼한 냄새도 난다..

팬티를 벗어서 보니....그것은 나의 젖은 냄새였다..

어찌하나..어찌하나...

결국....그 미끈거리는 팬티로 야동하나를 본다..

컴앞에서...본다...

그러다가 호기심이 난다...

딱 한번 화상하던....그 사이트로 들어간다.

갔다....일대일 쇄도한다...그러나 나는 달리는 방으로 들어간다.

후후후....다 까놓고 뭔가를 한다.

솔직히..징그럽다....보기가 싫다..

그러나...난 오늘 그들에게 캠동녀가 되주리...

그러나 내가 함부로 그들에게 다 보여주진 못하겠지...

두렵다..혹시나 캡쳐되진 않을까하고...두렵다.

역시나..난 그런거 못한다......

난 그들앞에서 그저 가슴돌리고 보여주는

것밖에는 전혀 할수가 없다...

그러나 한가지 더 보여줬다...

엉덩이...둥그런 엉덩이를 보여준다.

손으로 가렸다..중요한 부분은 가리고 보여준다.

손 떼라고 말한다...그러나 난 하트같다는 말을 듣고는 그냥 나왔다..

집단으로 딸치는 녀석들의 손을 보고..그냥 나왔다..

정말 할일없는 사람들이군...

이 새벽에......아직 동도 안텄는데.....아직도 캠앞에서 딸이라니...



두려움이 앞선다...정말로 찍히진 않았을까...

그러나 나 올려달라고 말했다...

내 뒷모습을 올려달라고..찍으라고 말하고 나왔다.

내 사진이 올라왔다면 그것역시 쇼킹하고 스릴있겠지...

그런 경험은 단한번의 경험으로 족하다.

후후후...찍었을까...

할때마다 느끼는것....처음 할때완 다른 화상챗...

이제 잼없다...

더군다나 집에서 하는 화상챗은 정말 잼없다...

갬방...흠....갬방은 모두다 cctv 설치...할수가 없다..

나는 노출증환자가 되려나....

다 까놓고 보여주는 건 싫은데....

은근히 보여주는게...점점 쇼킹하고

스릴이 있어지니...아....난 어찌해야된다 말인가...









누굴까...꿈속의 남자의 그의 애인은....

그리고 그 계단이 많은 어느 길거리는....

왜 난 그렇게 젖고....온몸에 땀을 가득 배기고 있었을까...

후후후후....

그랬다....난 꿈속에서 오랄을 신랄하게 했던거다...

그리고 진동기역시 마찬가지였다...

난 왜 그런 꿈을 꾸었을까....지금까지 꾼 몽정중에서...

젤 쇼킹한 꿈...ㅡ.ㅡ;;

근데 나중에도 또 꿀수 있을까?

그 거리가 생각나는데....어딘지 한번 찾아볼까?? ㅡ.ㅡ;;

후후후후...별 쓸데없는 생각이 다 난다...



머리가 아프다...

술을 마신것도 아닌데...머리가 뽀개진다...

화상챗 30분정도 하고 말았는데...

꿈때문에 그런가...머리가 아프고 몸에서 열난다..

흠...빨아야겠다....

젖은 내 팬티를 빨아서 널어놓고 가야겠다...










후후후....

진동기 경험담을 올릴 전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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