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의 사랑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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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7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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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도 10월에 밀감 수출계약건으로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에 20여일간 머믄적이 있다.
그 때의 경험담을 애기하려고 한다.
게약건의 상대방회사의 사정으로 늦어져서, 같이 동행햇던 직원은 , 국내일 때문에 , 기다릴 수가 없어서, 귀국하였고, 혼자서 할 일 없이 호탤방에서 빈둥 대다가, 계약이 마무리 돼고, 귀국하기 전날 저녁에 일이다.
우리가 항상 식당에 가면 , 눈인사를 주고 받고, 간혹은 서툰 영어로 농담도 주고 받는 사이 였다.
키는 168센티에 48키로그램 정도로 보통 러시아인들의 키와 체중에는 못미치는 좀 왜소하게 보였다.
깊은 속에 자리한 파란 눈망울과 조각한 것 처럼 정돈 된 그녀의 얼굴은 예뻤다.
다음 날이면 귀국 할 거라는 설레임과 ,간 일이 잘돼어, 가벼운 마음으로 식당에 들어 섰더니, 멀리 있다가 가까이 오면서 언제 돌아 갈 거냐구 물었다
"내일 간다"
"12시 30분, 아시아나 항공으로"
그랬더니, 약간 얼굴표정이 굳어지더니, 그럼 방번호를 알고 싶다고 그래서 가르껴주었더니, 방문을 해도 괜찮냐고, 서툰 영어와 손과 팔로 모션을 취해가면서 말을 했습니다.
"좋다"라고 하고
방으로 올라와, 내일 떠날 때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차를 한잔 따라 마시는 대, 노크 소리가 들렸습니다.
문을 열자
크리스티나가 서있었습니다
하얀 양털 자켓에 좀 꽉 끼듯한 청바지를 입고,보드카와 조화로 된 빨간 장미한 송이를 들고 왔습니다
들어라고 하곤 옆으로 비껴섰는대, 내 꼎을 쓰쳐가자, 그녀의 향수를 발랐는지,내음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자켓을 벗어 줄 것을 내가 요구 했고 , 그녀는 아무스스럼 없이 벗어서 주었습니다.옷장에 걸구, 그녀와 마주 앉았는대,홈이 깊게 패인 티를 입고 잇었습니다, 그래서 약간 유방이 삐져나와 있느것이 보였습니다.
건배하자면서 우린 연거퍼 2잔씩을 비웠습니다. 그러면서 발짓 손짓을 총 동원하여, 가족관계며, 연인관계등을 말했습니다.
가족은 하바시내에 살구, 양부모님이랑 두 여동생이 있고,아버지는 회사원이라구 했습니다.
그녀는 그러다보니 시간이 꽤 흘렀고, 그녀의 하얀 얼굴에 홍조를 띄기 시작했습니다
"취하니"
"오케"
일어나서 그녀 꼎으로 가서 , 앉으면서 살포시 껴안았죠
그러자 그녀도 머리를 내 어께에 기대면서 팔로 목을 감는거였어요
난 순간적으로 그녀의 얼굴를 두 손으로 감싸며,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키스를 하면 서 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청바지 위로 그곳위를 더듬었습니다
꽉끼는 청바지를 입어서, 별 감촉이 없자, 자크를 내리고 손을 그 속으로 넣으려니까 그녀는 엉둥이를 들어주면서 도와주었습니다. 까칠까칠한 털이 느껴지더니 아주 흠뻑젖어있는 옥문입구에서 망서렸습니다.
손가락을 집어 넣을까 말까 망서리다 중지를 보지속으로 밀어 넣자, 그녀는 신음을 했습니다그러면서 내 목을 껴앉은 팔에 힘을 주었습니다.
팔를 풀더니 주리닝바지 속으로 손을 넣더니, 아프리 만큼 팽창 된 자지를 꽉잡는거였어요
손가락하나가 들어가도 빡빡하게 느껴지는 보지 속을 휘젖자 계속 신음소리를 내였습니다.
아픈소리 같기도하고 이상한 소리였습니다.
이르껴 세워서 옷을 벗기려하자 자신이 벗는다구, 실오라기 하나 남기지 않구 다 벗는 거였어요
그리고 저두 잿싸게 벗었죠
실내복 겸용으로 입는 쥬리닝을 입었으니까
벗은 모습은 정말 말로 형용 할 수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168센티 정도의 키에, 체격에 비해 조끔 크게 보이는 유방,노란 음모,하며,속살까지 다 보일 듯한 피부하며, 너무 감탄했습니다
그래서 우린 선체로 껴안고 잠시동안 잇었습니다.
그리구 침대로 눕힌후, 다리를 벌리게 하고 삽입을 시도해습니다. 그렇게 물이 많이 나왔는 대도 잘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아프다고하면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너무아파하는 것 같앗습니다. 그러나, 기회는 오늘 뿐이고, 어쨌든 일를 치루어야 한다는 생각에그녀의 허리를 껴안으면서 하체에 힘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소리를 질었고,자지는 쑥하고 보지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난 정복했다는 생각에 그 녀의 얼굴를 보았습니다,파란눈망울에 눈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입으로 빨아마셨습니다 그러면서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습니다. 처음은 내 엉덩이 부분을 꽉껴안아서 운동을 못하도록하더니, 천천히 계속하자그냥 두었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소리를 질었고, 5분정도 돼었을 때,그녀의 질속에 사정을 하고 빼지 않은 상태에서꼭 껴안은 채,여운을 즐껴습니다.
비릿한 피비린내가 나서 일어나보니. 내자지며. 싯트며, 온통 피범먹이었습니다.
타올에 뜨거운 물를 젖신 다음,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그녀의 보지와 그 둘레를 께끗히 딲아주고,싯트는 벗껴서 욕실 욕조에 담아버리 껴안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내 보다 먼저 껜 그녀가 가겠다고 해서, 호주머니에 사용하다가 남은 달러 320달러를 주었으나, 결코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뜨겁게 포옹하고, 키스를 했습니다
호탤정문에서 택시를 타고 돌아가는 그녀를 보면서 , 그녀의 진정한 사랑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방으로 돌아 온 후, 엇저녁 마시던 보트카를 한잔마시고,싸워하고,계산하고 그래두 시간이 남아서 공항에서 그녀가 적어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죠
중년부인이 러시아 말로 뭐라고 하는데, 난 영어로 크리스티나를 찾앗지만, 러시아말만 계속하다 끊어버리는 거였어요.
그래서 전화번호를 거짓으로 적어 줄 이유가 없는 대, 이상하다 싶었어요
시간도 돼고,출국 신고서를 작성하려고,탁자위에 엎디디고 쓰려는대,누가와서 가볍게 껴안는 거에요 .크리스티나였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웠습니다. 전화 했던 애기를 했더니,자기 어머니라구, 공항에 배웅하러 간다고 했놓구 나왔다면서, 공항에 갔다는 말이었을 거라고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우린 거기서 헤어졌고, 몇 번 러시아 갈 때 마다 만났습니다.
그 후 마직막으로 다녀 온 2년 쯤인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준 다음 ,아직껏 연락이 없습니다
어디서 살든 행복하게 살았으면하는 바램이고, 가능하다면 , 죽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이 글를 크리스티나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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