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챗으로 만나 유부녀와 그친구를먹다 3부(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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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0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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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만남을 약속한 후 그녀와 통화하면서 항상 셋이서 만나다 단 둘이

만나면 어색할 것이라는 걱정과 둘 다 결혼한 신분으로 친구와도 만났던

사람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부담감을 느낀다고 했고

난 어색함은 사람이 알아 가는 과정에서 거쳐야 하는 필연의 선택이고

둘 다 어려운 결정을 한 이상 어색함은 문제가 되지않을 것이란 생각을

말했고 그녀 또한 거기에 수긍하면서 조건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시간을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만남에 대한 심적 부담이 있었는지 그런 약속을 한지 한달 후 만났습니다

그녀 가게 앞에서 화사하게 웃는 그녀를 태우고 근처 라이브 카페로 가서

서로의 궁금증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그녀는 제가 챗 유부녀와 같이

그녀를 볼 때부터 호감을 가졌다고 했으며 첫 인상이 어린 아이처럼

해맑아 보였다고..나도 처음 볼 때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이성에게는 정서와 느낌이 자신도 모르게 끌리는 사람이 있는 것

같타며 서로의 일상적인 가족 남편 아이 성격 등등을 말하면서

어색함을 지워갔습니다

그녀의 남자에 대한 얘기는 꺼내지 않았고 그녀 또한 챗유부녀 친구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얘기로 그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녀 관계가 호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빨리 친숙해 지는가 봅니다

다음 만남에 대한 어색함의 부담을 그런 대화로 없애버리고...

가볍게 손을 잡으면서 헤어졌습니다

그 후 시내에서 식사를 할려고 만났습니다 거리감이 많이 사라진 듯 정겹게

눈인사를 건냈고 식사를 하고 나서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인지

둘 다 어물거리고 있을 때 나는 둘만의 공간..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은 곳으로

즉 비디오방 정도면 남의 눈치를 안보고 편안하게 행동할 수 있을 것 같타고

표현했는데. 그녀는 오빠가 원한다면

모텔로 가도 된다고 어렵게 말했습니다

한동안 정신이 멍해지면서 이것이 기회인지 아니면 내가 유혹을 받는 건지

당황되더군요 그순간까지 그녀를 육체적으로 소유할 생각도 없었지만 일단의

주위의 어색함 때문에 근처에 있는 모텔로 데리고 갔습니다

꽉 잡은 손이 떨리면서 입구에서 갈등을 하면서도 결국은 들어갔습니다

객실에 들어가서도 그녀와 섹스는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쉽지 않터군요

그런 공간에서는 본능이 이성을 쉽게 이겨 버리더군요 ..밀폐된 공간이라

가벼운 포옹과 키스 후 자연스럽게 옷을 벗겼고 흥분된 순간 부끄러움으로

전등을 꺼달라고 하더군요 둘 다 만나기 전 샤워를 한 것처럼 느꼈고 옷을

하나씩 어둠 속에서 벗겼습니다 검정 팬티와 흰색 브라만 남기고

나도 옷을 벗었고

나의 분신을 그녀 얼굴에 꺼내 놓았고 그녀 손으로 제 분신을 조심스럽게

만지면서 조금 창피한 듯 부끄럽게 보더군요..

나는 서서히 그녀의 가슴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유방을 두 손으로 한 개를 잡고

열심히 입술로 핣았습니다 오르가즘을 쉽게 느낀다는 것을 챗유부녀가

말해주었기에 관심을 가지고 입술로 가슴을 빨고 한 손으로는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가 약하게 문질렀습니다 약간 촉촉한 구멍에 한 손가락을

약간씩 살며시 밀어 넣었습니다

신음 소리를 뱃는게 창피해서인지 아니면 긴장해서 그런지 입술에서 약하게

아...아... 아....탄성이 들리면서 자신의 다리를 하늘로 들어올렸습니다

나도 그순간 입술 가슴 배 순으로 입술로 내리면서 그녀의 계곡에 혀를

내밀었습니다

은은한 향수 냄새가 코끝으로 전해오는 것을 느끼면서 클리토리스를

핣고 나오는 액체를 빨면서 천천히 기다렸습니다

한참의 아쉬움 아쉬움을 주었고..그리고 서서히 삽입했습니다 그녀의

허벅지는 쉽게 끼워지게 하늘로 올려져 있어서 한번에 쑥 들어갑니다

아무 생각 없이 강 약 약 중간 약 약 굿거리 장단에 맞추어 허리를 흔들고

무아의 경지로 가는 세상.... 해탈의 신념으로 마음속을 비우고 오직

육체가 가야할 길만 가기로..가기로...

시간이 흐르면서 등과 얼굴에 땀이 흐르고 흐르는 땀을 고개로 흔들어

그녀의 가슴과 얼굴에 땀을 떨구어 내면서 허리를 흔들고 ...흔들고...

그녀의 약간의 떨림이 내 몸으로 전달되어 오더니 보지가 떨리면서

똥구멍이 조여드는 느낌 처음 관계에 오르가즘을 느낀 쑥스러움에 신음을

입 속으러 삼키려고 노력하지만

육체의 떨림에 이성이 마비되는지 아이..아이..아 소리가 아무런 느낌 없이

전달됩니다

몸이 움직이지 않고 쭉 늘어지고 나도 몸과 얼굴에 땀이 범벅되고 잠시후

내 분신을 보지구멍에 토해냈습니다

유방을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같이 누워 휴식을 취했습니다

육체를 섞으면 마음도 가까워지는 법인가 봅니다

나는 그녀에게 남자친구와의 섹스에 대해 물어보고 그녀도 남자친구와의

대 여섯 번의 섹스에 대해 비교적 구체적으로 표현합니다 가게의 손님으로

오면서 친해지고 친해지면서 남자친구가 섹스를 잘한다고 자랑하여 얼마나

잘하는지 궁금했고 남편하고의 관계만으로는 그 호기심을 누를 수 없어서

관계를 가졌는데 처음에는 실망을 했다고 합니다 큰 덩치와 다르게 자지가

남편보다 작아 보였고 섹스를 하면서 중간에 삽입을 멈추고 보지에 빼고

자지를 씻고 다시 돌아와 삽입하고.. 흥분이 오르려다가

중간에 식어버려서 처음에 실망했는데 두 세번째에는 그 친구의 자지를

몸으로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도 챗으로 만난 유부녀 친구와 자기 중에 누가 더 잘 하냐고

물어보면서 거짓말이라도 자기가 잘한다고 말하라고 합니다

거짓이 아니고 챗유부녀보다 너가 더 큰 자극이 오고 잘한다고 칭찬해주고

키스하면서 너의 알몸이 잘 안보이니 커튼을 겉고 보고싶다고 요구했습니다

커튼을 겉고 그녀의 육체를 시력으로 서서히 확인하고 커다란 유방 무성한

보지털 털이 삼각형으로 완전히 덮었고 약간의 터진배와 제왕절개 수술자욱..

붉게 충열된 구멍과 아주 작게 보이는 클리토리스..그녀는 다리를 다시

올리고 또한번의 절정을 여러 체위로 느끼면서 귀두 표피가 딱지가 생기는

줄도 모르도록 세네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했습니다

낮 시간에 만나고 샤워 후 그녀가 쇼핑을 보러 간다고 하여 쇼핑장소에

데려주고 헤어졌습니다

그 후 그녀의 동네 주차장 , 모텔.. 산 속 등등에서 관계를 가졌고 올 여름이

접어들 때 서로 합의에 의해 헤어졌습니다 남편에 대한 부담감과 죄책감

등등..근 팔 개월 정도 지나면서 나도 사람에 대한 애뜻한 감정이 식어지는걸

느끼며 헤어질 때라고 판단했고 그녀가 먼저 ..고맙게 그런 제안를 해서

미안함 없이 좋은 추억으로 만들었습니다..

---끝---

제가 경험한 챗으로 만난 유부녀와 그 친구에 대한 경험을 나열했습니다
감정이 문자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네요 글쓰시는 분들의 노고가 어느정도
인지 알것 같습니다..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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