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저의 두번째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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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5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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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허접한 경험이였는데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시니 넘감사하군요 ㅠㅠ
그 이후 두번째 경험을 적어볼까합니다~


철없던시절,,,,평소에 알고지내왔떤 동생하고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때시간이 아마 저녁11시경이였을것입니다
우린 대화를 하다보니 음란한 야기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경험없다고 하더군요~ ㅋㅋ
글서 장난식으로 오빠가 해줄까?? 하니깐 그저 웃기만하더군요
글서 아마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해서 작업들어가기 시작했답니다~ ㅋㅋ
근데 의외로 금방넘어오더군요~ ㅎㅎ
정말 4시간동안 전화통화로 음란한 야기만 늘여놨죠~
지도 흥분된다면서 가슴이 딱딱해지는데 왜 근지 모른다면서~ ㅋㅋ
암턴 서로 우리는 야한예기로 담날 만나자고 했쬬
글서우린 서로 사귀기로 하고 울집에 왔어여
그리곤 저에 2번째 경험이 시작됬죠~ ㅎㅎ
우린 서로 진한 키스로 시작하여 목 귀 가슴 정말 안빤데 없이 다 빨아댔습니다
처음인 제 여친은 흥분에 힘겨워 신음소리를 막내기 시작햇쬬
드뎌 기다렸던 구멍에 집어넣을려고 하는데
이게 왠일인지 전혀 들어가지가 않더군요~ ㅋㅋ
첫번째 경험을 했떤여자는 후다였기에 잘들어갔지만
이번여자는 아다여서 통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글서 저는 손가락으로 우선 구녕을 넓힐생각을했죠
서서히 집어넣었다 뺏다가 문질렀다가~
여친!!완전 죽습니다~
이제 서서히 저의 똘똘이를 집어넣기로 했습니다
이젠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하더군요
이젠 피스톨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왠일인지 엄청난 저의 정력때문인지 1시간반을 흔들어댔는데도 나오질 않더군요
여친은 넘 아파하고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더군요
그러길 3번?? 했을것입니다
전 사정한번 안하고 1시간반동안 흔들어대던 저의 등에는 땀에 흠뻑적어있구
허루도 아프기 시작하더군요 글서 여친보고
손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손으로 30분을 했을가??글두 안나오더군요
여친이 넘 힘들어해서 그럼 삿가시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첨 경험하는 여친한테 넘 무리하다 시픈 요구였지만
제 여친~ 당근 해줍니다~
삿가시로 30분했을가?? 드뎌 반응이 오려고 하더군요~ ㅋㅋ
글서 여친입에다가 쌌습니다
그 기분~ 완전 죽더군요~ ㅋㅋ
그리곤 여친 ~ 이쁜이에 묻은 피를 닦기 위해 샤워를 하고나왔습니다~
그리곤 알몸의 제 여친~ 제가 뒤에서 안아줬죠~
ㅋㅋ 근디 제 여친 본능적??? 으로인지 몰라도 제 똘똘이를 주물르더군요~ㅋㅋ
글서 한겜 더 한후~ 마지막 키스로~ 여친을 집에 보냇죠~ ㅎㅎ
암툰 2번째 경험 오랄 완전히 그 기분 잊지 못합니다 ^^
그이후에 이여친이랑은 안했구여 거의 반콩만 하고 관계는 안가졌답니다
그러다가 몇일지나 헤어졌죠 ^^


저의 2번째 허접한 경험담이였습니다 ㅠㅠ
글좀 잘쓰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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