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바로 이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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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8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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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 보답코저 지난여름...s채팅에서 한건한 이야기 입니다...
중략하고 맛녀로..전 짱입니다
맛녀는 부천 중동이구..전 평촌
세상사 이야기를 하다가...일산 호수공원 이야기가 나오자 맛녀 호수공원 좋다구 하길래 못가 봤다고 했더니 가고 싶으면 부천으로 오랍니다..
일단 전화 번호서로 알려주고 부천 까지30분에 날아갔죠
중부경찰서앞 LG백화점 앞에서 전화하니 맛녀 미리 나와 있구요
가슴아 큰 그럴싸한 30대 후반...
자기가 차를 가져왔는데 누구차로 갈까 하기에
일단은 제차로....
호수공원까지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순진한척 맛녀 안심 시키기에 주력
일단 맛녀 나쁜사람으로는 안보더군요....제 인상도 사실 그렇구..
호수공원 도착하니 바람도 산들 ..아시겠지만 경치도 좋구요
그늘을 찼아 다니며 10여분 장소물색..
처음엔 사람이 많이 다니는 다리밑에서 10분 색녀 탐색했지요
맛녀 남편하구 안한지 1년 되어 간답니다..
여름이라 옆에서 맛녀 가슴보니 팅팅하구...화장품 냄새 제 동생을 자극하여
미치겠더라구요..
일단 인적이 드문곳으로 가서 오늘 가능여부 판단차 장소를 한적한 그늘 밑으로 옴기구..맛녀에게 어께를 주물러 주면서 어께에 근육이 많이 뭉첫다며
힘주어 안마하며 맛녀의 경계심을 최대한 풀어줬죠
이정도면 80%다 생각하구.....준비된 파워젤을 화장실 간다는 핑게로 완료
그리곤 부천으로 가서 맥주 한잔 하자구 하며 다시 부천으로 빽홈
오면서 어께에 멘소래담 맛사지 해준다고 하니 맛녀 ...좋답니다
일단 100%라 생각하구
맛사지 해주는 조건으로 맥주는 자기가 산답니다..
전 여기서 통밥...일단 약국에서 멘소래담을 사구..따뜻한 스팀때문에 필히
모텔로 가야 된다고 하며 캔 맥주 5개만 사라구 했죠
맛녀 맛사지만 하는 조건으로 일단 입성...
제가 누굽니까....하이에나 입니다
일단 수중에 한번 걸리면 끝을 봐야돼죠..
모텔 입성후 맛녀에게 부라하구 밑에 바지는 입으라구 하곤 멘소래담 맛사지후 뜨거운 스팀찜....
여름에 뜨거운 수건 올려 놓으면 자동으로 벗게 돼죠
밑에 바지 더위 때문에 자동으로 .....
작전성공...이젠 차가운 수건으로 몆번하며 반복
맛녀 경계심은 없구....천천히 달아 오름니다..
전 덥다며 찬물로 샤워후 알몸 입성하여 맛녀 옆에 누우며
가슴애무 살짝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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