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번개후 어쩔수없이 연락(정말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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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8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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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많은 회원들이 가는 세이00말고 다른곳에서 작업중이었습니다
왜냐고요 여기서 아무리 작업해도 내공이 모자란지 않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운이 좋게 작업이 되었는데 대화를 하는데 자기는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하면서 대화하는데 자꾸피하더라고요
그래도 우겼죠
난 괜찮다 마음이 최고다 (무신소리 아니지)
하여튼 잘 꼬시면서 만나자 했습니다.
생각해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연락처 끈질기에 요구해서 받았냈죠(화팅)
그래서 우선 친밀감을 위해서 자주 연락하다가 드디어 디데이
멀리까지 가서 만났죠
이런 만났는데 완전이 이것은 폭탄 아니 수소폭탄이죠
그래 나요즘 아무런 작업도 않되고 얼마나 굶었냐
편식하지 말자고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
얼마나 힘들게 마인드 커트롤을 했는지 모른답니다.
우선은 어떻게 하든지 비디오방을 가자는신념아래 우선은 차한잔 해야지하면서 비디오방이 가까운곳으로 가려했는데 식사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식사를 했는데 그리고나서 집에 오래못나오니 간다는겁니다
그래서 아쉽다는 말을 하면서 비디오방을 가려하는데 이런 손을 잡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왜냐고요 남자인 제손보다 크고 거칠죠
그리고나서 마인드 커트롤이 깨져서 바로 왔죠
그런데 그리고 나서 자꾸 전화오는 겁니다
그런데 업무상 전번도 못바꾸고 이건 완전히 지옥 그렇다고 마음약해서리
끊지도 못하고 여러분 누구 잡식성없나요
얼굴고릴라에 손은 솥뚜껑이어도 좋으신분 없어요 소개해드리죠
참 전 나이가 32인데 그사람은 42 희생하실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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