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enjoyst의 첫경험1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82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정확하게 초등학교 5학년때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

초등학교라니까 다들 벙~~쪄 계신건 아니겠죠?

제가 어렸을때 어머니 아버지께서 일을 나가셨기 때문에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저희집엔 식모생활을 하는 누나가 있었습니다...

그때 기억으론 그 누나가 집안사정이 어려워서 18살 나이로 저희 집에서 식모로 왔던거 같습니다..

아직두 얼굴은 기억이 나는데.. 음.. 귀여운 얼굴이였고 피부도 좋았었죠..

그 누나가 온 후로 한 2~3년정도 지났을 무렵 그 누나도 거의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될만큼 서로에게 별 어려움없이 잘 지냈던 거 같습니다.

때는 5학년 여름방학이였고 저는 그때부터 여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것 같습니당... 흐흐흐...

---------------------------------------
| 부엌 | 화장실 | 방2 | 셋방 |
| | | | |
| |---------------------------- |
| |
|----------- ------------|
| 안방 | 거실 | |
| | | 방1 |
| | | |
| | | |
|--------------------------------------

(휴.... 집 그리기 어렵네여)

안방엔 부모님 주무시구 방2는 식모누나 방1은 동생과 제가 잤죠..

여름에 비가 많이 와서리.. 방1쪽 벽이 좀 상태가 안좋아서 공사를 하느라 방2쪽에 저와 동생 그리구 식모누나 셋이서 같이 잤습니다..

왠지 방2에 가면 향기로운 냄새가 나기두 하고. 좋더라구요..

하루는 잠을 자고 있는데.. 날이 더웠는지... 저 동생 누나 이런 순으로 잠을 자구있었는데.. 잠이 안와서 눈만 꾸벅꾸벅 뜨고 있던 적이 있었죠..
달빛이 창가로 비추었는데.. 그 달빛이 누나의 옷을 환히 비추어 주더라구요

보니까.. 누나두 더웠는지.. 앞섬이 벌려져 있더군요... 흐흐흐..

근데 이상하게두.. 누나의 가슴을 보고 떨리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왜냐면
제 호기심은 누나의 거시기가 어떻게 생기였나.. 그게 궁금했거든요..

밤 1시쯤인가... 계속 잠못들고..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동생을 조금씩 조금씩 제자리로 당기고 벌어진 틈으로 제가 동생자리로 이동을 했죠

이불 속으로 들어가 누나의 치마밑으로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여 ^^
밑에선 먼가 이상야릇한 향기가 나왔고.. 그 향기를 맡으며.. 제 손은 조금씩
누나의 거시기루 향했숩니당..

감히 팬티를 내릴 생각은 못하고 팬티를 조금만 옆으로 치워보니 흐흐흐..

검은 숲과 함께.. 거시기가 보이더군요...
그때는 어떻게 해야할지두 몰라서리... 제 거는 커지기만 하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두 몰랐죠... 구래서.. 제 손가락으로 이것저것 돌리고 비비고 만지고.. 흐흐...아무튼 무지하게 재밌었습니당..

근데 갑자기 제가 너무 손가락을 깊게 넣었는지 누나가 벌떡 깨더라구요..

저는 순간 너무 당황했고 어떻게 변명을 해야하는지도 모른채 누나의 처분만 기다리구 있었죠.. -.-a

그런데 누나가 저보고 속삭이더라구요.. 쬐그마한게 벌써 밝힌다고.. 에공

참고로 제가 얼마나 밝히냐면.. 음.. 위에 보시면 욕실있죠? 누나의 목욕하는 모습을 보려구 욕실문틈을 쇠톱으로 조금씩 조금씩 긁어서 그 틈으로 훔쳐본적이 있었죠.. 그래서였는지.. 전 그때 또래 여자얘들에겐 관심두 없었던 기억이 나네영..

다시 돌아와서.. 누나가 다른데 만지지 말고 가슴만 만지며 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은 아무래두 안되겠구나 하고 누나 가슴만 만지작 거리며 자려고 했죠.. 흘.. 그런데 그 가슴이 문제 였습니당... 누나의 가장큰 성감대가 가슴이였죠...흐흐흐..

제가 조물딱 조물딱 만지작만지작 거릴때마다 누나는 조금씩 허리를 들썩였고.. 약간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죠....

그러다 한 5분정도 지났을까.. 전 완전히 잠자는 것두 잊은채 누나의 가슴에 맛들여버렸죠.. 흐흐.. 제 손에 따라 누나가 이리도 움직이는 구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제 거시기를 잡더라고요.. 포경두 안했었는뎅.. 흘...
제것을 잡더니 위아래로 좌우로 마구 흔들었숩니당.. 흐흐흐.. 기분이 묘한게.. 야릇하기두 하고.. 숨이 가쁘기도 하고...

얼마 참지 못하고 그냥 그자리에서.. 팬티안에다 싸버렸숩니당.. 흘...

누나도 제 것이 조그라 들자.. 잠시.. 쉬더니... 얼른 잠자라 하고 말해버리곤
제 반대방향으로 돌아눕더군요..


에공.. 여기까지가 그 누나와의 첫경험(?) 이였숩니당..

이어지거든요.. 시간내서 다시 쓸께여.. 그림그리느라 힘들어서리..
구럼..꾸~~우~~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