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 검색

어젯밤.. 세이에서 며칠간 일대일 대화를 하던 서른 살의 처자와 수원 영통의 어느 극장에서 동승을 보았습니다..
첫 만남에.. 적잖이 실망을 했지만..
왜냐구요?
뭐.. 번개가 다 그렇다지만.. 이번 역시 여자의 외모는 형편없었슴다..
허나 만나고나서 성남에서 수원까정 왔는데..즐겁게 영화나 한 편 보자 싶어 동승을 봤죠.. 그 여자가 보여주었습니다.. 참.. 그 여자 신용불량자인지도 모르겠네여.. 신용카드가 정지먹었던데.. 그래도 현금으로 보여준다고 하니.. 얼마나 기특하던지..
영화의 내용은 다들 아시겠지만..
글구 내 대화상대 영화 끝나갈 즈음 극장에서 펑펑 웁니다..
정말 감정이 여린 친구인 듯 싶습니다.. ㅠㅠ

이 아가씨.. 평택 살고.. 수원에서 일하는 서른 살의 여성.. 키 165 몸무게 48
속옷사이즈 80A-90.. 피부 별루 안 좋구.. 안경 썼음다..
그룹섹스.. 스와핑.. 꺼리낌없이 생각하고.. 받아들일 준비도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여.. 무슨 의미였던지.. 쩝.. 성에 대해선 상당히 호기심이 많구.. 그런 여자인 듯..
영화 마치고 그녀의 차(마티즈)가 주차된 기흥IC 앞 미니스톱으로 가던 중..
삼성전자 앞의 도로옆에서.. 그녀 나에게 차에서 오랄을 해 줌다..
오랄하는 테크닉 장난 아님다.. 뿌리 깊숙이 집어 넣었다가 귀두만 깨물었다가.. 불알을 쓰다듬어 주었다가.. 별짓을 다함다.. 뿅 감다..
글구 내가 만져준다고 하니까.. 다리 하나를 벌리는데.. 그 자세 장난 아님다..
갑자기 내 차 뒤에 차가 주차하는 바람에. 에이 쓰바.. 차를 옮깁니다..
기흥IC에서 미니스톱끼고 옆으로 가니.. 공장들만 있습니다..
사람들 인적 없슴다.. 다시 시작했음다.. 그녀 다시 오랄해주고.. 첫 만남에 그녀의 똥코에 내 손가락 넣었슴다..
이런 경험 첨임다.. 그녀 좋아함다.. 아니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신음소리가 격해짐다.. 내 또 다른 손가락은 그녀의 질 속을 허우적 허우적 거립니다.. 그녀 나보고 신음소리 내랍니다.. 남자의 신음소리에 그녀 젖는답니다.. 이 여자 변태 아닌가 의심스럽슴다..ㅠㅠ
차안에서 삽입을 시도함다.. 엄청 불편함다.. 허나 최선을 다해 허리운동을 해 줌다.. 그녀가 몸을 흔듬다.. 그녀 배란기임다.. 무섭슴다.. 아.. 아.. 나 쌀 꺼 같애.. 그녀 아직 싸지마.. 같이 오르가즘을 느끼자며 몸을 흔듬다..
에.. 구강사정을 하고 싶지만.. 차에서의 카섹스 구강성교 힘들다는거 첨 알았슴다.. 그녀 오르가즘을 느끼기 전에 화장지 챙기고.. 화장지 위에 쌉니다..
그녀 얼굴에 슬픈 빛이.. 적잖이 실망했나 봅니다.. 질내사정을 안 해서 그런건지.. 나 혼자 사정을 해서 그런건지.. 실망의 기운이 느껴짐다..
에라.. 내가 서비스를 해줘야지 하며.. 내가 쿤닝리스를 해줄께 했는데..
그녀 좋다고 함다.. 그녀의 질 주변에 입을 가져다 댄 순간.. 역한 냄새에 3초 정도 빨다가.. 그냥 손으로 해 주기로 합니다.. 그녀 이 역시 실망함다..
어느 정도의 대화가 오간후.. 서로 옷 매무새 고치고.. 기흥IC앞 미니스톱으로 갑니다.. 그녀와 헤어짐의 인사를 한 후.. 전 성남으로 향해서 갑니다..
가던 중.. 혹시 내 옷에 내 정액이 묻었나 궁금해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옷을 살펴 봅니다..
갑자기 그녀와의 섹스를 생각하던 중.. 구토 증세가 몰려 옵니다..
아.. 그녀의 아랫도리 냄새가 어찌나 역겨웠던지.. 전 쿤닝리스 좋아하는 놈이었는데.. 이번만큼은 냄새에 적잖이 실망했습니다.. 아직도 구토증세가 몰려오는 것이..
암튼.. 성에 대한 관심이 많은 서른 살의 처자와 온라인 파트너에서 섹스파트너로 연결될 꺼 같습니다..
허나 그녀와의 첫 섹스에서 느꼈던 그녀의 테크닉은 정말 좋았지만.. 뒤끝이 넘 안 좋았던지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적잖이 고민됩니다..
그녀 3some..swap.. group 에 관심이 많다고 하는지라..
놓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허나 정말 냄새만큼은.. 정말 잊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