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수영복 입고...라....난 교복입히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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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7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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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입니다...ㅋㅋ 아직 안죽었씁니다...물론 미국에서 여자는 안만들고
있지만..(못만드는건가...-0-) 그래도 아침마다 인사하는 덩생(o|o)에게
애국가 들려주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낙은 무슨...공부만 아니였음
주지육림이지..-,.-)
흠냐 각설하구...아래서 수영복입고 했다고 하시고 변태 아니라고 말습
하셨는데..변태 맞습니다...(ㅋㅋ 넝담.) 그게 변태면 마일드는 지구인
아닙니다..ㅋㅋ 제가 어찌 유성님과 포럼님 야누스님의 초절정 변태
삼총사와 비견되겠습니까만.....커스츔 메니아는 아니지만.... 마일드는
할 수 있다면 사귀는 여자와는 그녀의 교복플레이를 즐기죠...ㅋㅋ
(물론 쪄서 못 입는 경우가 대부분..-_-;;;)

어느분은 운이 좋아서 코스츔 플레이 매니아랑 해봤다고 하는데....
마일드는 아직까지 그건 못 해봤습니당..흑.. 제가 학교댕길땐
그런거 없었어여....고딩때고 보니까 코스츔이 2년만에 급부상..-_-;;;

흠냐..네이버3에서 글을 일고 계신 여성회원님들은....꼭~ 한번 남친을
위해서 교복을 몰래 챙겨 가시길...광분(?)하는 남친을 볼수 있을듯..ㅋㅋ
거기다..."선생님~(선배) 안되여~"라고 하면서 안잡힐려고 하면...
남자 죽습니다....바로 갑니다..뚜껑 열리죠..-_-;; (당해본 마일드..
대실로 갔다가 바로 숙박으로 변경..-_-;; 학교고 머고 없습니다...)
흠흠...-_-;; 하여간..여자에게 시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가르친(섹스..ㅋㅋ) 여자애 중에 연상, 연하, 동갑과 앤조이 하는
(쿨럭...연상이...저...였습니다...ㅋ~) 걸 즐기는 걸~이 있었는데...
제가 가르친..교복 플레이로..(귀여운 스탈..) 연하와 동갑을 꼬셨다고
고맙다고...특별 서비스..받은적이 있져..-_-;; (떵꺼 애무랑...호칭을
아빠로 바꿔서불러주고 좌석버스에서 오럴 해주기...흠흠..-_-;;)

흠냐..과거 생각하니...불쌍한 저의 덩생이...미국와서 백마 구경은
언재 시켜주냐고 발악이군여..쓰댕~ -_-;;
이럴줄 알았으면 포럼69님이나 꼬득여서 친해둘껄..쩝..

하여간 여기선 주말이면 옆방의 색소리에 간간이 깨고...바늘로 허벅지
찌르는 마일드가 주절주절~ 했습니당...ㅋㅋ

예전부터 마일드 아는분만....점수~ 꾸욱~(1점만..ㅋㅋ)
점수 주신 분들 ~ 방가~ ㅋㅋ

(영어만 잘해도...꼬득일 수 있는데...-_-;; 그넘들 발음은 아직도 안들릴
때가....-_-;; 글고 모 방송에서 워터가 아니고 워러~ 라고 하라고 하던게
웃기는 소리입니당...엑센트랑 발음 않맞으면 더 못알아 먹어여...
차라리 워터 하면 다 알아 듣습니다..-_-;; 쓰댕....샤프전자 광고 다 뻥아야..-_-)
미국친구왈~ 워터랑 웨더 중간발음이라고 하는데 따라하는데 쿠사리만 받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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