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처녀인 여자친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4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팝으로 자료 올리다가 다 올릴때까지 기다리는게

짜증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한 3달 전쯤이군요...

사귀던 여친과 깨지구 다시 솔로 생활을

하다가 예전부터 활동하던 카페 모임에

나갔죠...그날따라 왜 이렇게 술이 잘 받던지...

암튼 열라게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찌어찌해서 제가 여자 한명을 집에까지

데려다 주게되었지요(이날 처음 본 여자임)

그 여자네 집은 상당히 멀기 때문에 버스를 타구 가야됐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다가 술김인지 늑대에 본능인지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그 여자에 입술에

키스를 했죠...근데 이 여자애는 그냥 받아주고 있더군요...

아~~감격!!!!이게 얼마만에 해보는 키스인가...

어느덧 버스는 오구 그애 집에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그 여자의 집앞...사람도 없구...해서 키스를 하다가

가슴을 만졌습니다....그래도 가만히 있더군요...

옷속으로 만지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봉지도

만졌죠...봉지를 만질땐 약간의 반항을 하더군요...

오늘이 생리날이라구...

그 일이 있구나서 그 애와 사귀게 되었죠...

여친 왈!!!자기는 처녀랍니다..

그렇게 사귀다가 어느날...단둘이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시지 말구 자기만 마신다더군요...그렇게 혼자

소주 한병을 마시구 비디오방을 갔습니다...

대충 아무 비디오나 골르고 들어갔죠...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 비디오방은 남녀가 가면

무조건 끝방으로 안내한다구 하더군요...

여친은 제 옆에서 자구 저는 가만히 비디오를

보다가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그래서 자구 있는 여친에게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졌죠...제 여친은 가슴이 엄청 큽니다..

한손으로 다 못잡죠...참고로 말하지만 지금은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가슴을 만지다가 키스하다가 몇분을 그렇게

했을까...여친이 깨어나더군요...그러면서 전 자연스럽게

여친에 봉지를 만졌죠...입으로는 가슴을....손으로는

봉지를...그렇게 한참을 애무하니 여친이 그만 하랍니다...

자기 흥분된다구...하구 싶어진다구...여기서 그만두면

저는 바보죠???

계속 애무를 하다가 여친에게 물었죠...해두 되냐구...

다른 여자같음 금방 넘어올텐데...제 여친은 처녀라서

그런지 한참을 망설히더군요...살며시 고개를 끄덕입니다..

야호~~~애무는 충분히 한 상태이구해서...바로 여친의

팬티를 벗기구 올라탔죠...(치마입구 있는 상태였음...)

저두 바지만 대충벗구 넣을라구 하는데...쉽지가 않더군요

저두 경험이 별루없어서리...

겨우겨우 찾아서 삽입...근데 귀두만 들어가구

더이상 않들어가더군요...한참을 해봐도

뿌리까지 들어가지 않는겁니다...

뭐 어쩔수 없죠...그 상태로 그냥 했죠...

확실히 처녀랑 경험이 있는 여자랑은 틀리더군요..

옛날 여친은 두번정도 경험이 있다구 했는데

무리없이 들어가드만...지금 여친은 끝까지 들어가지도

않구...귀두부분만 들어가두 꽉꽉 쪼이더군요...

임신은 않된다구 하는 여친...그렇게 몇분을 하다가

밖에다 쌌습니다...마침 영화두 끝나구해서 나왔죠...

그때서야 제 여친 술이 깼는지 엄청 구박 당했습니다..

두번다시 하지 말라구...그 후에도 몇번에 기회가

있었지만 참았죠...라기보단 그때마다 여관비가 없어서...ㅜㅜ

요즘 여관비 시세가 어떻게 되나요???

p.s 아줌마랑 하면 그렇게 좋나요??? 예전에 채팅으로

꼬셔서 할뻔 했다가 그만 둔적이 있는데...

이 아줌마는 2대1의 흥미가 있다구 하더군요...

친구놈들이 다 군대에 가 있는 상태여서 그 아줌마를

놓쳤는데....아쉽당...

허접한 제 글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는 그 애와 스릴넘치게 한 경험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