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알바녀들과의 하룻밤~ 시리즈1탄 '중딩같은 알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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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려두 되나 모르겠군요. 제가 올해부터 시작했던 알바녀들과의 경험
을 알려드리겠습니다.올해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 15명정도 만난것같군여
올해초 겨울에 세이에서 알바녀들과 만난다는 소문을 듣구 업소다니는건 별
감흥이 없던때라 구미가 당기더군여.그래서 세이에 함들어가봤져 진짜 알바
구하는 남자들루 꽉찼더군여 저도 비방을 D o m 쪽지~ 이런식으루 만들구 기
다린지 1시간쯤 한아가씨가 쪽지 보내더군여 "강남역인데 오실래여?" 구래
서 "얼마드리면되여?" 물어보니깐 "20요" 그러더군요. "한번하는요?" "네"
"두번은 안돼나요?" " --;; " "제가 쫌 조루거든여^^;;" "맘데로하세요 대신 3시
간이상은 곤란해요" "네네" 이렇게 대화를 나누고 강남역에서 만났습니다.
근데 나가면서 생각해보니깐 나이나 키랑 몸무게나 얼굴 생김새에 대해서 안
물어 본거예여(초보의 실수) 나가보니 우려했던대루 중3정도 돼보이는 키에
앳돼보이는 귀연얼굴 마른몸매 큭~ 저눈 섹쉬한스탈 상상하며 나갔는데 어쩔
줄몰라서 쭈빘쭈삣 서있었더니 "아저씨 나 배고파요"그러더군여 그래서 일단
삼겹살 먹으러 갔져 밥먹으면서 "너 중학생이지?" 물어보니 다행히 민짜는 갓
넘겼더군여(주워들은 소린있어서 쯩확인했습니다) 첨이라 고민 많이했습니
다. 너무 어려보여서(키155정도?몸무게한40?) 제가180에75킬로정도 거든여
그냥 가구싶었는데 첨이런거 해볼때라 쭈삣쭈삣 중딩같아보이는 아이손에 질
질끌려 모텔까지 들어갔죠. 제나이 그때29 흑흑..ㅜ_ㅜ
같이 일단방에 들어가서 쇼파앉아서 물어봤져 "너몇번째니?" "아저씨가 세번
째야" "나 아저씨 아냐" "왜! 자꾸 아저씨라구그래" "알았어 오빠 히힣" "전에 사
람은 얼마씩주디?" "전에 35살 아저씨는 30마넌" "50대 아저씨는 50마넌 준다
구 했는데 끝나구 30마넌 더줘서 80마넌" "헉 --;; " 50대 아저씨라니? 손녀뻘
로 보일텐데 이룬 때려죽일넘 암튼 이런저런 얘기하다 30분정도 흘렀죠 "오
빠 얘기만 하다 갈꺼야? 히힣" "어그래 해야지(쭈삣쭈삣)" "오빠 같이 들어가
서 씻자~" 이래서 같이 옷벗는데 "헉" 브라벗으니 뽕브라 민짜가슴, 긴생머린
줄 알았는데 가발 단발머리, 크헉~ 중3이 아니라 중1로 보이더군여 그래서 민
쯩 다시 확인 확실히 성년이더군여 어짜피 돈 벌써 줬는데 함해보자 마음먹
구 같이 욕실 들어갔습니다. 비누칠해서 자그마한손으루 거기를 딲아주니 이
넘이 주책없이 벌떡 스더군여 큭큭 같이 씻구 침대루 입성 눕혀놓구 제가 먼
저 혀루 구석구석 햙아주는데 (잉?내가 혓바닥신공이9단인데) 완존 나무토
막 "너 흥분 안돼?" "응" "넌 성감대가 어디야?" "난 엉덩이가 좋아" 그래서 엉덩
이만 햙아줬죠 똥꼬까지 큭큭 역시 반응이 오데요. 물이 홍건
"인제 니가 해줘" "오빠는 어디가 좋아?" "난 입으루 빨아줘" 잘 못할줄 알았는
데 왠걸 죽는줄 알았습니다. 조그만 입술루 햙구 빨구 알까지 빨아드리구 입
에다 쌀데까지 빨아주데요. ^0^ 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보니
밑에서 다시 반응이와서 정상위로 눕혀놓구 빡빡하게 밀어넣구 체조(여기서
빡빡은 제께 큰게 아니라 전 보통크기) 저는 기분 좋아 헐떡이는데 밑에선 나
무토막 "?????" "느낌없니?" "응" "엉덩이?" "응" 이래서 뒤치기로 공략하니
물이 철철넘침 어린것이 벌써부터 변태기질이 보이다니~ ㅋㅋ 자그마한 엉덩
이를 보면서 운동하니깐 그기분도 죽이더군여~ㅋㅋ 나두 변태 기질이?
잠시5분후 "윽~ 쌀거같애" "오빠~ 안에다싸 안전한날야~" 큭~ 그래두 불안해
서 밖에 쌀려구 뽑았는데 안에 반싸구 밖에 반싸구 "오빠 모야! 안밖에다 다싸
놓네" 미치미치 "나 씻으러갈께!" "어! 같이 씻자" 서로 몸에 비누칠해주면서 씻
겨주는데 이넘이또 주책없이 우뚝섬 "오빠 또섯네?" "응 이넘이 또 하구싶나
봐" "씻었잖아~잉" "여기서 그냥 하자" 변기위에 걸터 앉구 어린애 안아올리
며 오줌싸게 하는자세루 들어서 물론 엉덩이쪽은 내방향으루 이가시나 뒤치
기 상당히 좋하함 암튼 40키로밖에 안돼는 몸이라 팔힘은 별루 안들어여. 그
때 자세가 넘 변태적이라 지금두 가끔 생각나면 불끈거림 원래 제가 뒤치기
않좋아했는데 이애땜에 뒤치기 맛들임~ㅋㅋㅋ 이번엔 지속 시간 3분~ㅋㅋ
ㅋ 암튼 기분좋게 하구 헤어짐. 연락처 받구 "오빠 나중에 꼭 전화해" "그래" 이
러구 연락 한번두 안함 ㅋㅋ 이미 악에 구렁텅이에 한발 들여놔서 이쁘구 섹
시하구 맛있어보이는 아가씨를 찾게 됐져 항상 새로운 맛을 찾아서~ ㅋㅋㅋ
제 두서 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지껏만난 알바녀가 15명정돈
데 기억이 잘안나는 아가씨두 있구 생각나는 아가씨들만 씨리즈로 올릴게여
제가 생각하기엔 특이한 아가씨들을 많이 만나봐서요..
그럼 즐건 주말돼세여 *^^*
을 알려드리겠습니다.올해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 15명정도 만난것같군여
올해초 겨울에 세이에서 알바녀들과 만난다는 소문을 듣구 업소다니는건 별
감흥이 없던때라 구미가 당기더군여.그래서 세이에 함들어가봤져 진짜 알바
구하는 남자들루 꽉찼더군여 저도 비방을 D o m 쪽지~ 이런식으루 만들구 기
다린지 1시간쯤 한아가씨가 쪽지 보내더군여 "강남역인데 오실래여?" 구래
서 "얼마드리면되여?" 물어보니깐 "20요" 그러더군요. "한번하는요?" "네"
"두번은 안돼나요?" " --;; " "제가 쫌 조루거든여^^;;" "맘데로하세요 대신 3시
간이상은 곤란해요" "네네" 이렇게 대화를 나누고 강남역에서 만났습니다.
근데 나가면서 생각해보니깐 나이나 키랑 몸무게나 얼굴 생김새에 대해서 안
물어 본거예여(초보의 실수) 나가보니 우려했던대루 중3정도 돼보이는 키에
앳돼보이는 귀연얼굴 마른몸매 큭~ 저눈 섹쉬한스탈 상상하며 나갔는데 어쩔
줄몰라서 쭈빘쭈삣 서있었더니 "아저씨 나 배고파요"그러더군여 그래서 일단
삼겹살 먹으러 갔져 밥먹으면서 "너 중학생이지?" 물어보니 다행히 민짜는 갓
넘겼더군여(주워들은 소린있어서 쯩확인했습니다) 첨이라 고민 많이했습니
다. 너무 어려보여서(키155정도?몸무게한40?) 제가180에75킬로정도 거든여
그냥 가구싶었는데 첨이런거 해볼때라 쭈삣쭈삣 중딩같아보이는 아이손에 질
질끌려 모텔까지 들어갔죠. 제나이 그때29 흑흑..ㅜ_ㅜ
같이 일단방에 들어가서 쇼파앉아서 물어봤져 "너몇번째니?" "아저씨가 세번
째야" "나 아저씨 아냐" "왜! 자꾸 아저씨라구그래" "알았어 오빠 히힣" "전에 사
람은 얼마씩주디?" "전에 35살 아저씨는 30마넌" "50대 아저씨는 50마넌 준다
구 했는데 끝나구 30마넌 더줘서 80마넌" "헉 --;; " 50대 아저씨라니? 손녀뻘
로 보일텐데 이룬 때려죽일넘 암튼 이런저런 얘기하다 30분정도 흘렀죠 "오
빠 얘기만 하다 갈꺼야? 히힣" "어그래 해야지(쭈삣쭈삣)" "오빠 같이 들어가
서 씻자~" 이래서 같이 옷벗는데 "헉" 브라벗으니 뽕브라 민짜가슴, 긴생머린
줄 알았는데 가발 단발머리, 크헉~ 중3이 아니라 중1로 보이더군여 그래서 민
쯩 다시 확인 확실히 성년이더군여 어짜피 돈 벌써 줬는데 함해보자 마음먹
구 같이 욕실 들어갔습니다. 비누칠해서 자그마한손으루 거기를 딲아주니 이
넘이 주책없이 벌떡 스더군여 큭큭 같이 씻구 침대루 입성 눕혀놓구 제가 먼
저 혀루 구석구석 햙아주는데 (잉?내가 혓바닥신공이9단인데) 완존 나무토
막 "너 흥분 안돼?" "응" "넌 성감대가 어디야?" "난 엉덩이가 좋아" 그래서 엉덩
이만 햙아줬죠 똥꼬까지 큭큭 역시 반응이 오데요. 물이 홍건
"인제 니가 해줘" "오빠는 어디가 좋아?" "난 입으루 빨아줘" 잘 못할줄 알았는
데 왠걸 죽는줄 알았습니다. 조그만 입술루 햙구 빨구 알까지 빨아드리구 입
에다 쌀데까지 빨아주데요. ^0^ 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보니
밑에서 다시 반응이와서 정상위로 눕혀놓구 빡빡하게 밀어넣구 체조(여기서
빡빡은 제께 큰게 아니라 전 보통크기) 저는 기분 좋아 헐떡이는데 밑에선 나
무토막 "?????" "느낌없니?" "응" "엉덩이?" "응" 이래서 뒤치기로 공략하니
물이 철철넘침 어린것이 벌써부터 변태기질이 보이다니~ ㅋㅋ 자그마한 엉덩
이를 보면서 운동하니깐 그기분도 죽이더군여~ㅋㅋ 나두 변태 기질이?
잠시5분후 "윽~ 쌀거같애" "오빠~ 안에다싸 안전한날야~" 큭~ 그래두 불안해
서 밖에 쌀려구 뽑았는데 안에 반싸구 밖에 반싸구 "오빠 모야! 안밖에다 다싸
놓네" 미치미치 "나 씻으러갈께!" "어! 같이 씻자" 서로 몸에 비누칠해주면서 씻
겨주는데 이넘이또 주책없이 우뚝섬 "오빠 또섯네?" "응 이넘이 또 하구싶나
봐" "씻었잖아~잉" "여기서 그냥 하자" 변기위에 걸터 앉구 어린애 안아올리
며 오줌싸게 하는자세루 들어서 물론 엉덩이쪽은 내방향으루 이가시나 뒤치
기 상당히 좋하함 암튼 40키로밖에 안돼는 몸이라 팔힘은 별루 안들어여. 그
때 자세가 넘 변태적이라 지금두 가끔 생각나면 불끈거림 원래 제가 뒤치기
않좋아했는데 이애땜에 뒤치기 맛들임~ㅋㅋㅋ 이번엔 지속 시간 3분~ㅋㅋ
ㅋ 암튼 기분좋게 하구 헤어짐. 연락처 받구 "오빠 나중에 꼭 전화해" "그래" 이
러구 연락 한번두 안함 ㅋㅋ 이미 악에 구렁텅이에 한발 들여놔서 이쁘구 섹
시하구 맛있어보이는 아가씨를 찾게 됐져 항상 새로운 맛을 찾아서~ ㅋㅋㅋ
제 두서 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지껏만난 알바녀가 15명정돈
데 기억이 잘안나는 아가씨두 있구 생각나는 아가씨들만 씨리즈로 올릴게여
제가 생각하기엔 특이한 아가씨들을 많이 만나봐서요..
그럼 즐건 주말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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