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빌어먹을 비됴방 노친네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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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1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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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담에는 성공한 얘기뿐이라 여기 있는 글들을 읽으면 마치 금방이라도

채팅 혹은 전화방만 가면 여자와 섹스할수 있을꺼 같은 환상에 사라잡히곤

하지만 실제로 저의 경험상 성공률은 거의 3%쯤이나 되는거 같습니다.

3%라는 수치는 제가 거의 매일 채팅 창을 열어논다고 하고 100일을 100%라

했을때 한달에 한번정도는 실제 만나서 섹스를 즐기게 되므로 30일에

한번쯤이란 의미로 그런 수치를 뽑았습니다.




에 말도 안되는 수치 얘기는 그만하고 이제 실제 경담으루 들어가겠슴다.

그날 세이에서의 방제는 " 설, 경기...편한대화" 였슴니다. 수많은 방제루 해봤

지만 이게 젤 무난한거 같습니다..노골적으루 섹스를 나타내는 방제는 실제

만남으루 이어지기는 오히려 더 힘듭니다. 단지 제 경험상 그렇다는 겁니다



그 날 들어온 여자는 경기도 화정산다는 31살이라는 유부녀였습니다. 제가 제

나이를 30이라고 높여 불렀는데 (실제론 28임다) 아마 그 유부녀도 자기 나이를

좀 깍아부른거 같습니다. 실제루 봤을때 느낌은 적어도 33살 이상으루 보였으니까여.




키는 170이구 몸무게는 46정도였슴니다. 엄청 말랐져. 저두 수치만 듣구 어쩌면

이건 말로만 듣던 슈퍼모델급의 주부가 아닌가 했습니다만...실제로 만나보니

정말 말랐더군여. 역시 어느정도 살집이 있어야 한다는걸 느꼈슴니다.




어쨋든 그날 얘기해서 그날 만나는 여자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기 땜에...또 그날

만나서 그날 바루 섹스하는 여자두 드물긴 하져. 어쨋든 한 며칠간 전화루 얘기하고

한두번 폰섹두 하면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져. 그 여자분이 토욜 오후에 시간있냐구

물어오더군여. 당근빠따 있다고 했져.




충무로에 대한극장 앞에서 만났습니다. 그 누나가 자기 가슴은 기대 하지 말라구

했었거등여. 애기 낳고서 가슴살이 다 밑으루 내려갔다구..나중에 비됴방에서

브라자 올리구 실제루 꺼내서 빠는데 보니....사실이더군여 ^^

가슴은 한손에 쏘옥 들어올만한 크기구 꼭지는 상당히 큰 ...어쨋든 그런 가슴이었습니다.





그럼 바루 비됴방으루 가겠습니다. 제가 좀 성격이 급해서여 ^^

비됴방에서 네 발가락 이란 영화를 봤습니다. 그 누나가 자기 남편이 보고와서

재밌다고 했다고 고른 영화임니다. 근데 그 누나 비됴방에 들어가서 엄청 거부하는

바람에 전 안돼나 했습니다. 그래두 끈덕진 저는 슬슬 터치를 계속했져..

나중엔 티속으루 손 넣는거 까지 성공해서 젖꼭지를 살살 돌려줬는데...사실 그

정도면 다 끝난거 아닙니까...근데 이 누나는 꼭지가 엄청 커진게 분명 손가락

끝으루 느껴지는데두 제 손을 끄집어 내고선 자기 가슴을 꼬옥 쓸어쥐고 더 이상

못 만지게 하더군여...생전 첨이었습니다..그런 누나는...이건 뺑끼인지 아님 내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런건지...판단도 잘 안되고..




그렇게 한 십분 영화를 보다가 에이쒸 그래 내가 영화 볼려구 여기왔냐...머 내가

강제루 좀 밀어붙여도 싫으면 싫다구 하겠지 ...하는 생각으루 옆에 누워있는

누날 다시 건드리기 시작했습니다...아까는 너무 단조롭게 해서 그랬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번엔 첨부터 세게 나갔습니다...약간 뽕이 들어있는 부라자를 과감히

위루 들어올리구 작은 가슴을 제 눈앞에 꺼내 놓았습니다.




손으루 좀 만지작 거리다 바루 입안에 넣었져. 입안에 넣구서 혀루 이리저리 돌리기두 하고

쪼옵 쪼옵 빨아올리기두 하다가....자연스럽게 청바지 사이루 손을 밀어넣었습니다.

근데 이 아줌마 거부하는 듯한 느낌은 계속 이어지는 겁니다. 왠지 조금이라도

늦추면 바루 또 거부당할꺼 같다는 느낌에 속도전으루 나갔져.




청바지 위루 보지위를 쓰다듬던 손은 누나의 자끄를 내리고 바루 팬티위루

향했습니다. 근데 팬티가 전형적인 아줌마 팬티더군여...작은 머 그런 느낌이 아니라

몸에 달라붙어서 엉덩이 전반을 가리는 그런 스타일의 팬티 있져..그거 였습니다

살에 너무 밀착돼 있어서 안으루 손을 집어넣어두 손 끝이 보지에 잘 닿지가 않더군여

아마 자세가 자세인지라 그랬던가 봅니다. 그래서 팬티 속으루 손을 넣는걸 그만두고

팬티를 살짝 들춰서 보지 옆으루 탱겨낸 담에 튀어나온 보지를 만져주기 시작했져.




조금씩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당근빠다 그래야지.^^..속으루 회심의 미소를 지어줬져 ^^

손가락을 드디어 보지에 밀어넣었습니다....중간까지 조금만 밀어넣었었는데

갑자기 이 누나 제 손을 잡더니 안으루 막 밀어넣을려구 하는 겁니다. 자연스럽게

누나의 손을 따라 손가락을 깊숙히 밀어넣었져. 물론 제 입술은 누나의 가슴을

쪼옥 쪼옥 빨고 있었구여.




갑자기 이 누나 적극적이 되기 시작함니다...가슴을 빠는 제얼굴을 꽈악 잡구 가슴에

더 밀착시키질 않나...제가 "손이 잘 안움직여...보지 더 벌려봐" 하니까 자기 청바지를

무릅밑으루 내리더니 다리를 벌려지는 데까지 쫘악 벌려주더군여.




드뎌 하이라이트의 시간입니다. 벌어진 다리쪽으루 제 혀를 갖다 댔져..

비됴방이라 자세가 워낙 불편해서 제 혀가 보지위에서만 왔다 갔다 하고

실제루 구멍이 있는 보지 안쪽으루는 잘 닿질 않더군여..고개를 옆으루 돌리고

아무리 갖다 댈려구 해도 잘 닿지가 않는 겁니다.




" 누나 허리 좀 들어봐"

누나가 밑에 자기 손을 받추고서 엉덩이를 들어올리더군여. 드뎌 구멍에 제

입술이 닿았져..첫 느낌은 주부치곤 깔끔하다 였습니다...그렇게 냄새도 안나고

샤워하고 하는것두 아니였는데 말이져. 보지위를 몇차례 혀루 쓰다듬단 저는

다리를 벌리구 제가 조아하는 걸 했져..^^ 조아하는게 머냐구여...혀를 천천히

보지속으루 밀어넣는 겁니다. 아주 천천히 혀의 감각 하나하나가 여자의 보지 안에

느껴질만치 천천히 밀어넣져.



거기에 맞춰 갑자기 누나가 " 헉 " 하더군여...소리도 점점 커지고..나중엔 제손으루

누나의 입을 막았습니다. 아마 옆방에 혼자 있던 남자분 저를 욕했을 겁니다.

씨발넘..여자 입 막았구나 하고 ^^




근데 이 누나 아까 막 안 할려구 했져. 막상 제 자지를 삽입할려구 하니 또 그러는겁니다

엉덩이를 잡구서 여자를 쇼파위에 앉힌채루 뒤루 돌려서 저는 일어서 하는 체위였슴다.

제가 엉덩이를 낚아채서 제 자지 쪽으루 돌릴려구 하면..


" 시러 으응 시러"


전 첨에 뻔한건줄 알았는데....정말 뺴는 겁니다


" 하지마 시러 ........시러 "


아 이걸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순간 고민했져..이거 진짜야...설마 이 상황까지

와서 이런 거부반응을 믿어줘야 하나...여기서 억지루 넣었다가 좆되는거 아닌가...

하지만....




구멍은 가깝구 법은 멀었습니다...-.-




계속되는 거부반응에 약간의 짜증이 난 저는

누나의 엉덩이를 거칠게 제 쪽으루 확 돌렸져. 자지를 맞춰서 뒤에서 넣을려구

하면 자꾸 한쪽으루 픽 픽 쓰러져 버렸기 땜에 엉덩이를 꽈악 잡구서

이미 성이 난 자지루 구멍을 찾기 시작했습니다...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여.




하지만 ㅎㅎㅎㅎ 결국 성공했져...어느 순간 제 자지가 쏘옥 ~~하고 구멍속으루

들어가는 느낌이 나더군여. 누나는 이제 체념했는지 완전히 고개를 쳐박구서

삽입되는 순간부터 몸이 경직된듯한 느낌에 더 이상의 거부는 없었습니다.




. 자 여기서 이제 그 빌어먹을 비됴방 노친네가 등장합니다.

정말 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삽입까지 성공한적은 첨입니다.

뻔한 여자의 거부반응 그런게 아니라...나중엔 정말 제가 강제루 우겨 넣다

싶히 했던 거니까여. 그래서 한동안 누나의 엉덩이 사이루 완전히 사라져 버린

제 자지를 바라보며 뿌듯한 느낌 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구 정말 딱 두번 넣다 뺏을 겁니다...앞뒤루 두번 움직였단 소리져..

근데 씨뱅 ...밖에서 훔쳐보고 있던 그 비됴방 노친네랑 눈이 딱 마주친겁니다.

아줌마는 고개를 쇼파에 쳐박구 있었으니까 당연히 보일리가 없구 서서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구 삽입하고 있던 저랑 그 노친네랑

눈높이도 딱 맞게.......마주 쳤던 거져 -.-




저 .....순간 당황했습니다....하지만 넣은 제 자지를 빼내기에는 정말이지 그 동안의

과정이 너무나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 에이 씨뱅 생까자....그래 머 보고 싶으면

보라구 하는거다.....하구 말테다" ....그런 생각을 할쯤에..



창밖으루 보이는 그 노친네 저보다 더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겁니다..

정말 얼굴이 사색이 되서 어쩔줄을 몰라하더군여...

그리구 마침내....당황한 그 노친네는 저희........방문을 ............쾅 쳤던 것입니다 -.-




아 그 이후에 상황은 말 안해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밑에 아줌마는 그 순간 후다닥 일어나버리구 제 자지는 자연스럽게 빠져 버리구

..........정말 너무나 허망한거 있져 ㅜ.ㅜ




그 노친네는 방문 한번 치고서 도망치듯 사라져 버렸더군여...

정말 서루 조은거 아닙니까...전 그냥 지켜봐두 생까고 해서 좋구

주인 노친네는 요즘에 물건두 잘 안 설텐데 모처럼 짜릿한 구경하며

다시한번 힘 받을 수 있어서 좋구........




아 그날 제 좆만 얼마나 쓸쓸하게 남겨졌었는지 ......

생각하면 눈물만 날 뿐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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