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첫경험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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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9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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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아까 글 썼다가..비번 안써서 그랬는지..안올려졌네요..^^;;
암튼 늘~경방 글 재밌게 읽기만 했는데..미안해서리..
별루 쓸것두 없는데..걍 한번 올려 봅니다..^^a

어찌어찌해서 4살 어린 여자친구를 요즘 만나고 있습니다..^^a
제가 20대 중반이니 여자친구는 어린 편이죠..
첨 만날때 말로는 키스도 안해봤다고 했었는데..ㅋㅋ
사실 두어번 만나고 키스 첨 했을때 보니..생각과 달리 쉽게 입을 벌려..
주는 걸 보구..에이~거짓말 같은데~~라구 생각했죠..^^ 뭐 상관없으니까.ㅋ

그 후에 교육적(?)인 차원에서 편안한 장소를 택하고자..
'니가 해주는 요리가 먹구 싶네'라는 핑계로 저희 집으로 계속 부르고..
있습니다..ㅋㅋ
평소 벙개나 나뚜 작업과는 달리..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번에 한단계씩 천천히 진도를 나갔지만..^^;; 그게..금새 더 나갈게..
없더라구요..왜냐면..아직 경험이 없어서..삽입을 좀 두려워 하더라구요..

사실 아직 처녀와의 경험도 없고..뭐 거의 선수 비스무리 정도에게..
거의 당하는 입장이었거나..직업여성이거나..아니면..만나서..
술김에 정신없이 했던게..대부분인 미천한 경험자라 그런지..
좀 잘 안되더군요..^^;;
걔가 겁나서 넘 힘을 주고 있어 그런거겠지만..원래 좀 좁은거 같기두 하구..
(사실 ^^;; 좀 넘 좁은거 같더군요......제가 그리 큰편두 아닌데....--;;)
암튼 제 동생 머리만 들어가두..더 들어가지 못하구..막힌것 같더군여..--;;
꿀물(?)도 제법 나와 있는데두 힘들더군요..^^;;;;
농담삼아 '야~너 혹시 막힌거 아닐까?'라구 했다가 맞을뻔 했쪄..

키스도 안해봤다는 애(사실 믿지는 않고..또 상관도 없지만..^^;;)를..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교육 좀 받아야 된다는 헛소리(?)하면서..
어느새 제 동생을 귀여워 해주는 데까지..진전되니..
선수가 아닌 맘여린 아마츄어의 입장에서..좀..미안(?)하기도 하고..ㅋㅋ

오늘도 밖에서 저녁먹구 집에 와서 티비 보면서 좀 쉬다 보니..
이제는 자기가 '오빠~불끄구 티비보자~'라구 하더군여..^^;;
늘처럼 손꾸락과 입,혀가 갖가지 봉사를 했지만..
여전히 처녀에 대한 책임(?)때문인지..아니면..아직 어리다는 생각에..
미안시러버서 그런지..암튼 오늘도 제 동생은 입구 탐색만 하고..
못 담궜네요..ㅡ.ㅜ

아직 뭐가 불안한지..--;;손가락과 혀의 봉사에 정신없어 하다가도..
제가 좀 힘들어서 손을 바꾸거나..자세를 바꿀때에..
조금이라도 시간이 지체 되면..'오빠~그만하면 안돼?' 라고 나오는데..
가끔 그냥 밀어붙이기도 하지만..입에서 '오빠~오늘은 하고 싶어'라는..
말이 나올때까진 한번 참아 볼라고..꾸~욱 맘을 눌르고 있습니다..ㅋㅋ

조만간 그렇게 될거 같은데..아닌가..^^a
암튼 조만간에 성공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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