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첫경험 시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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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8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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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가 그제인가 글쓰고 오늘 또 그 애가 집에 오기로 했다구 했었져? ^^;;
일찍 오라는 제 말에 점심도 먹지 않고 왔더군요..
집에서 잠깐 담소를 나누고..쉬다가..근처 마트 가서 장봐 왔습니다..
삼겹살이랑 기타 야채라던가(정말 상추값이 금값이더군요..--;;)
술못먹는 걔를 생각해서 매취순 한병두 같이 해서요..^^

배고파 죽겠는데 밥도 안주고 너무하다는 말이 나올 즈음에..
밥이 다 되고..먹기 시작했죠..걔가 술을 못마시니까..(얼굴과 몸이..
너무 빨개지거든요..)집에서 먹으니 한잔씩 하기도 하고 좋더군요..
역시 매취순이라 그런지 오빠~이건 맛있네 하면서..한두잔 마시더니..
벌써 얼굴이 붉어집니다..^^;; 4잔인가 5잔인가 마시더니..가슴이 너무 뛰고..
어지럽다고 합니다..제가 봤을때..완전 불덩이 같은게..그것도 술이었구나..
싶더군요..^^;;

암튼 그렇게 식사를 마쳤는데..식사하는 동안 넘 덥더군요..^^;;
식탁 위에 불을 올려놓구 있으니 그랬겠죠..
거기다가 술 못마시는 애가 술 마시구 했으니..완전 불덩이 같구..ㅋㅋ
식사 끝나구 넘 더워하면서 씻구 오더군요..
그 사이에 저는 식탁 위를 깔끔히 치우고..침대에 누워 있었져..

술취해서 좀 자고 일어나야겠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미리 누워 있었져..
사실 저두 2~3시간 밖에 안잔 상태라 졸리더라구요..^^
그래두 술도 몇잔 먹었구..옆에 예쁜 여자애가 누워 있는데..
잠이 오나요..^^a 이리저리 더듬고 키스하면서..깨우려는데..
오빠 나 조금만 자께..우리 자자~하더군여..--a
에이~모르겠다 하고..저두 걍 맘 잡고 잤져..

조금 자다 둘다 깨고 누워 있는데..걔가 옆으로 붙으면서 키스를..
하더군요..^o^ 키스하고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귀에 김도 불어넣고..ㅋㅋ
귀,목 등 빨고 물고 하다가..소리가 나올때쯤 넘 덥지? 하면서..옷을..
하나씩 벗겼습니다..결국 하얀 레이스 달린 팬티만 남은 상태에서..
팬티 위로 살살 문질러 주고..팬티를 옆으로 제끼고..포인트는 일부러..
피해가면서..기대감만 높여주니..동시에 가슴도 계속 만져주면서요..^^a
직접 팬티를 벗더군요..^^a 그래서 손과 입으로 열심히 해줬죠..
늘 그러는데..클리토리스를 애무할때면..첨에는 죽는 소리 내다가..
나중에는 '오빠,제발 그만~!'하면서..일어나려고 하는데..늘 그럴때마다..
꽉 잡고 계속 하긴 하지만..^^;; 제가 그러죠..기분 나쁜 느낌이면 말하라구..
안한다구..그러면 그런건 아닌데..괜히 기분이 좀 이상하구..그렇다구..

암튼 그러다가 일부러 69자세 만들고 열심히 혀를 굴리니..
자기도 제 덩생을 뭔가 해주려고 합니다..하지만..--;;이빨로......--;;
자꾸 뭅니다..제가 중간중간에 비명 지릅니다..--;; 설마 그소리를..
좋아서 내는 소리로 오해하진 않았겠죠..^^;;

사실..늘 만나면 이 상황까지 가긴 합니다..^^;; 암것두 모르는 애를..
이까지 교육(?)시켰다는 맘에서인지..한참 예뻐해(?) 주다가도..
왠지 모를 미안함이랄까..그런 생각도 들곤 하더군요..
사실 이 상황까지 되면..어디 여자인들 돌로 만든 사람 아닌 다음에야..
한번 넣어보고 싶지 않겠어요..^^a 오빠~지금 하면 안아플까 하길래..
개통식은 원래 아프다구..못참으면..못한다구..한번만 아프면 된다구..
말해주고..다시 내려가서 살펴보니..칼집은 윤활유가 충분한데..
칼은 그사이에 조금 날이 죽었더군요..^^;;
그 상황에서..동생 머리를 클리토리스에서 질구까지 문지르면서..
걔도 내 동생도 흥분시킵니다..--a 허리 밑에 배게 하나 넣고..
한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진입시도해 봅니다..--;;
머리 들어가니 죽을려고 합니다..좋아서인가 하고 이리저리 돌려봅니다..--a
한번 힘 줘보구..밀어 넣으려고 하니..꽉 막힌 거 같습니다..--;;
살살 전후진을 해보고 해도 참 안들어가더군요..--;;(아마 이때껏 제가 경험한 것은 다 제가 먹혔던 건가 봅니다..--;; 저는 원래 여자가 그럴줄은 몰랐거든요..경험이 일천한 탓도 있겠지만..많이 배워나가에 겠습니다..^^;;)
속으로 AC~하고 뒤로 뺐다가 좀 세게 밀어 보기를 몇번 하다가..
동생 머리가 잘못 내려가서..^^;;;;; 항문을 건드립니다..걔~엄청 놀라면서..
'헉~'하는 소릴 냅니다..잠시 정신 차리고 제 팔을 손바닥으로 때립니다..
저는 미안하다고 합니다..--a 에이~오늘만 날인가 하고..다시 누워서..
걍 손으로 느끼게 해줍니다..소리 한참 지르다가..힘빠지는거 같길래..
쉬게 둡니다..누워 있으니 왠지 저만 손해(?)보는거 같습니다..
그때..걔가 제 동생을 손으로 탁탁 치면서..'귀염둥이~참 신기해~'합니다..
아직 경험도 없는 애가 어느새 제 동생을 넘 귀여워 합니다..^^;;;;
'너 기분 좋았니? 오빠도 기분 좋았으면 좋겠는데'를 이리 저리 돌려서..
얘기했습니다......그러니...걔가..제 위로 올라오더니..제가 해주는대로..
저한테 해주네요..*^o^* 귀에 혀넣고 빨아주면서 목으로 내려와서..목덜미를
애무해주고..근데 제가 했던대로 하다보니..--;; 제 가슴에서 넘 오래..
머무는군요..--;;;; 그렇게 내려가더니........제 동생을 입에 담습니다..
제가 이빨은 쓰면 안돼~라고 한마디 했는데..--;; 넘 익숙한듯이..
잘 해줍니다..^^;;;; 소질이 있는듯....설마 intercourse없이 oral만 하진
않았을텐데..ㅋㅋ 사실 젤 최근에 경험이..두어달 전쯤에 벙개해서..
한건이랑 그 1주일 후쯤인가 청량리에서 절벽가슴녀와의 일이었으니..
그동안 딸딸이야 쳤어두..좀 예민해 질때가 됐져..^^;; 그래서인지..
이리저리 핥아 주고 빨아주는데..넘 좋더군요..^^;;;;;;
제가 평소에 열심히 혀와 입으로 해주는게 공부(?)가 됐는지..
아님 어디서인지 예습(?)이 된 상태인지는 모르겠지만(상관없죠 모..^^)
제 동생은 죽을라고 합니다...--;; 근데 얘가 도대체 뭘 아는지 모르는지..
그러면 그만 해 버립니다..--;;;;
안되겠다 싶어서..오빠가 하면 아프니까..내가 누워 있을테니..
니가 올라가서 해봐~아프면 안하면 되니까 하니..나 못맞출거 같은데 하길래
오빠가 맞출테니..넌 앉기만해..^^;; 하고 시킵니다..
머리가 들어간 상태에서 자기 나름대로 앉을려고 하지만..--;;
여전히 머리만 들어간 상태에서 머리빼고 머리넣고..--;;그것만 하네요..
제가 엉덩이 잡고 확~눌렀는데..--;; 또 제대로 안되고..애가 아프다고..
튀어 오르네요..--;;

에구~넘 자세하게 계속 쓰다보니..좀 지겹네요..^^;;
암튼 그런식으로 놀다가..(결국 제 동생은 오늘도 실컷 섰다 죽었다만 하다가..
뺄건 못빼구..--;; 그녀를 데려다 준 후 한숨 자구 일어나서..위로차..
또 네이버3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빠~우린 왜 맨날 베드신이야~
애 델꾸 너무해~'하길래..'오빤 베드신 많은 영화가 젤 좋아~'했더니..--;;
젤 야한 영화가 뭔지 물어봅니다..--;; 비됴가 아니라 인터넷에서 받아..
보는거라 제목은 기억 안한다고 했더니..--;;집에 있는거 보여달라고..
떼씁니다..--;; 사실 보여주고 싶기도 했지만..왠지 좀 교육상 안좋을까(?)
싶어서..ㅋㅋ 뺐는데..계속 보챕니다..계속 조르길래..하나 틀어주고..
저는 걍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Tokyo Angel~Do me one more time'
인가 그거 틀어놓구 누워 있었더니..혼자 뭐라뭐라 하더니..'이 여잔..왜 저런걸 하나~', '가슴이 이상해~', '하나도 재미없네~', 등등 뭐라뭐라 하더니..
이런걸 왜 봐~하면서..끕니다..^^;; 나름대로 볼건 다 봤겠죠 모..ㅋㅋ

아~그러고 보니 글 순서가 바꼈군요..^^;;위에서 오랄 해준거는..
그 야동 본 다음이었습니다..^^;; 아마도 거기에 오랄 하는 부분이 있었나..
봅니다..--;; 빨리 배우는거 보니 잘키워서 우등생 만들어야 겠습니다..--;;

에휴~쓰다 보니..넘 길구..읽는 분도 지겨우시겠네요..^^;;;;
줄여야 겠네요..암튼 그래서 이래저래 누워서 안고 좀 뒹굴다가..
오랄 좀 더 받고..^^;; intercourse는 또 미루게 됐습니다..--;;
능력부족인가..--;; 암튼 제 동생은 딱 표준체형인데..--;;
칼집은 너무 좁더군요..--;; 손가락으로 아무리 밀어봐도..
막혀 있는거 같고..^^;;
담에 또 기회 있음 올릴께요~~제가 지방에 1주일 정도..
내려갈 일이 있어서..1주일간 정도는 못보게 되니..아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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