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당황스런 앞집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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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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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이 아파트인데... 앞집 아파트가 저희집과 한 30미터쯤 떨어져있습니다... 그집 거실과 방... 화장실이 저희집에서 보일정도인데...

그러니까..작년여름... 밤 3시경에...(저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타입이라서 그 시간에 깨어있었어요...) 불끄고 컴겜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앞아파트에서 떠드는 소리가 나서 창문을 통해서 보니...

여성 2분이... 청소를 하고 있더군요...베란다 창등.. 다양하게 청소하길래.. 전 새로 이사왔구나.. 하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약 1시간의 청소후에... 한명이 먼저 화장실문을 열고... 옷을 벗길래....(컴까지 끄고.. 자세히 관찰시작했죠...)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데.. 그 여성이 문을 반쯤 닫아서... 벗은 몸이 문에 가려서 안보이게 되었지만... 다른 여성이... 옷을 벗고 같이 화장실에 들어가면서 문을 활짝 열어놓구... 두 여성이 같이 샤워를...(여성 샤워하는것 첨봤음...) 샤워 도중에 몸을 흔들면서 춤도 추더군요..

그 이후로부터 전 그 집을 자세하게 관찰하게 되었는데..(망원경까지 갖추고)
그 집 구성은 여성 2명에 남자 한명...(여성 한명은 한 20대 초중반... 다른 한명은 한 30대 중반정도)

그런데 참 이상하더군요... 여성 한명과 남자 한명이 보는데서... 다른 여성은 옷을 여러번 갈아입으면서(제 생각엔 어느옷이 어울리는지 다른 두명에게 골라달라는것 같았는데..) 팬티입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남자는 여름이라지만... 팬티한장만 걸치고 두 여성과 집에서 지내고...

급기야는 화장실에서 남자가 젊은 여성이랑... 성관계까지..(후위로)...
화장실문을 반쯤 열어놓아서.. 남자가 뒤에서 요동질하는것만 보았음...

아직까지 생각해도... 세명의 남여가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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