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세번째글에서 나의 실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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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8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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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루 경방에 글을 올립다.
과거에 잼있었던 글을 두개 올렸는데....이제는 현재형도 올려볼려구 함다....
반응이 조으면 계속 쓰구요^^

우선 어제 있었던 콩스토리를 풀어 보져...참고로 전 33살의 기혼자이며 ...... 성 중독증상이 심한(?)스탈임다.
아......자몽인 제 애칭(?)이구여...내용은 반말로 써도 되겠져^^ (안되면 우짤긴데)죄송함다..


오늘도 가끔 애용하는 전화방에서 전화를 받고 있다.
날을 잡은 날만 난 전화방을 애용하쥐...작업도 필요 엄고 선수를 자빠트리는 재미이상 가는게 엄스니..
흠 역쉬 전화방은 10시 이전에 와야된당..총 5통의 전화중 나는 나름데로 열쉬미 해골을 굴려 두명의 녀를 찜하고 두녀의 중간지점에 숙소를 정하고 연락하기로 한다.
물론 자몽이의 작업날은 용돈을 주고 하는 녀를 대상으로 찾는다..물론 이런경우를 싫어하는 분들이 꽤있으나 이런녀들을 넘길떄에 오는 쾌감은 해본 사람만 알쥐^^
현재 시각 11시 5분 5분이면 도착한덴다..**모텔 807호.
작업에 들어가기전 간단한 몸풀기와 정신집중.
그녀가 도착.(34살이란다)
"어머...생각부다 넘 어리게 보인당..진짜 나이마져? 근데 어빤 자구갈꼬야....난 금방 갈건데.."
물론 이뇨는 직업적으로 뛰는 뇨인거 같당..구러나
"음 자구 갈꼬야....근데 결혼은?...어디사는데?"등등 뻐꾸기를 날려 보지만 영 .......빨리 끝내고 또 직업에 충실하려는 생각밖엔 엄는거 같다.........잉 재섭서...
"오빤 씻껏지......빨리 씻고 올께..기둘려(베시시).."
그러나 본작업에서두 그러나 보자며 이를 악무는 자몽이^^
"누워 어빠......어빠는 어디가 잴루 조아?.. 꼬추?...아님 똥꺼?"
"음 아냐 누워봐봐......난 애무하는게 잴루 조아.."
그녀 키는 167....몸매는 그런데루 괜찬타..
어허 벙지털까지 애쁘게 면도를 하다닝..그런 그녀를 가슴부터 시작 꼭지를 혀로만 오로지 혀로만 10분동안 칼쌈하기...켜드랑이 혀로 푸로펠러돌리기....벌써 홍수 .....그녀는 "어빠...못참어 빨랑 올라와 껴줘.." 우잉 껴줘.....몇번 안들어본 단어를 구사하는군...
그러나 우리의 자몽인 그뇨의 애타는 시선을 쌩까구 밑으로 밑으로 이동......배꼽에서 무릎으로 .....다리들고 엉덩이....무릎뒤에서 똥꼬로 ......10여분을 작업하다가 클리를 발딱 세워서 10분동안 칼싸움....드텨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다가 "어빠...어빠......나 쌀꼬가타...빨리 올라와 .......올라와 껴줘....." 그러나 썡.....클리를 입전체로 덮고 필승의 혓바닥 풍차돌리기...고뇨 허리가 껵이며.."아...싼다..나와 어빠 나와" 부들부들..
그러나 이때를 노치지 않고 꺼추로 클리자극하기 대가리(^^)반만 넣고 뿌리를 잡아서 노젖기...구천일심....좌삼삼..우삼삼...뿌리까지 넣구 돌리기(참고로 자몽이 딱딱해서 여자들 이거 무지 조아함다).....어..쌀꼬 가타..얼릉 빼구 "엎드려...." 침대 끝에 업드리게 하구 엉덩이에 멍들정도로 쎄게 박아대기....끝까지 밀어넣구 녀의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기(이러면 침대의 반동으로 뿌리가 걸린체로 꼬추가 속에서 위아래로 마구 흔들림다)..비장의 꽂고 테크노 추기......."아 어빠...너무 멋져.....또 할라구래.."한번더 오르는걸 보고 "어퍼.." 다시 정상위로 두다리 어깨에 걸치고 부랄깨지게 쎼리박기.......로 끝냈져.
" 아 어빠....진짜 끝내준다......넘 멋졌어.....어머..벌써 1시간이 넘었네.....미안해서 어쩌쥐 .....나 가야되는데.....어빠...엉 전번.....꼭 전화해....담엔 오래있쟈...아라쮜.."
이론 미췄냐......담에 또보게 이거 보기부단 직업의식이 무척투철하구만......아님 내가 약했나??...
"구래 잘가라....."
그뇰 용돈 10만원 줘서 보내구...시계를 보니 12시 30분.....작업될껄루 생각했는데 안됬으니 아까 2번쨰걸한테 전화하면 넘 늦은거 아닐까하는 염려를 하며 두번째걸에게 전화..
"아 아까 통화한 사람인데 일이 갑자기 생겨서 올수 있어여?"
" 넘 늦었는데...갈께여..."
1시20분까지 오라구 하구 몽이는 조금전 그녀의 채취를 지운다
똑똑...
허걱 ..........심봐따...
들어온 그녀는 한살어린 32.....마치 피도눈물도없이에 전도연하고 똑까튼 스탈.....약간 살은 더 있지만......
너는 기필코를 다짐하며 위의 과정에서 몇가지를 더 추가해 작업시작.....
"어빠.....힘없어서 일어나지도 못하겠서..어빠 무신 산삼이라두 먹었서?...진짜 죽는줄 알았네.."-----------이런 대사는 성공한거나 다름 없슴다...
"구래?.....난 ....오래 참아서 그래(슬픈눈빛으로..에라 나쁜넘아)...진짜 앤하나 있슴 조을텐데...(애타는 눈빛)"
"어빠 진짜 앤없서?........있을꼬 가튼데.....그럼 내가 앤 해줄까?-------넘어 왔슴당..
"진짜루다가?......넘 조치.....우리 자주 만나자 ....."------씁쓸 하지만 서로 호감같구 섹파하면 나쁜일도 아니자나요...
그뇨........집에두 안가구 나랑 2번 더하구......1시에 일어나서....가치 밥먹구......."가치 더 있음 안돼..."를 연발하는 그뇨를 보냈음다.
끝.

2달에 한번정도 이렇게 작업할때가 있음다....앤을 떠나(?)보내구...물론 이런 전화방 작업때는 일부러 용돈요구하는 뇨하구 상대하져...물론 첨에는 용돈주지만 담에는 앤으로 만나는 거죠...하지만 맘에 들어야 만나고 용돈도 준답니다...그래야 부담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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