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광명시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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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3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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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에도 가 본적이 있습니다.. 친구넘3명하구 같이.. 모두들 그리 잘노는 타입들이 아니라서 거기가서 좀 기웃거리다가 어느 한집을 택해서 들어갔죠.
근데 들어간곳에서는 손님을 안받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시키더군요..
그곳도 단란형식의 약간은 구린듯한 방이었습니다.. 거긴 박스로 놀더군요
첨에 한 박스 시켰습니다. 40마넌이었나? (제가 안내서 잘 기억이 ^^)
잠시후 아가씨 4명이 들어오구 전 젤 마지막에 남는앨 골랐죠.. 단발머리애였는데 뭐 맘에 안들었습니다.. 그래도 얻어? 먹는 주제에 양볼 했죠..
근데 내 옆에 앉은 여자애를 자세히 보니 머리가 좀 짧아서 그렇지 상당히 이쁘더군요.. ㅎㅎ 노는것은 뭐 다른데랑 비슷하나 잼있던것은 그 룸에 보면 천장부근에 봉이 하나 달려있는데 아가씨들이 거길 잡구 메달리면서 노는데 첨에 왜 이렇게 웃기던지.. ^^ 쇼는 하지 말라고 했죠.. 전에 몆번 가본데서 하는걸 봤는데 재미도 별루고 특히 술이 아깝더라구여~ 아무리 맥주지만..
전 그런데 가면 요것들이 술버리나 안버리나 잘 관찰하는 편인데 그날 제 파트너는 아니지만 다른애가 양주를 먹고 바로 실론틴가? 그걸 마시더라구요..
첨엔 써가지구 그러는줄 알았는데 잘 살펴보니 술을 마시고 그걸 실론티에
붙더라구여~ 그래서 버릴라면 먹지말라구 하니까 음 좀 놀랐는지 가만있데여~ 불의를 보면 못참습니다 --: 거기간 애들 다 순진무구? 해서 뭐 특별히 주물르지도 않고 매너있고 깔끔하게 놀았죠... 한넘은 죽어라 뽀뽀만 하구 ㅎㅎ 저역시 그런 분위기를 좋아해서 뭐 만지고 그런건 안했습니다~~ 던 아깝져 ㅎㅎ 웃긴건 제 파트네였는데.. 얘가 술을 엄청 마셔대는겁니다.. 그렇다고 버리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잘해주는것도 아니고.. 좀 화가 나더라구여~ 지네들도 손님을 고르나? ^^ 좀 지나니까 지 애길 하더라구여
나래이터 모델이었는데 그때 부장이란 작자가 자길 가지구 놀았고 엄마가 암이라구 막 울대여~~ 딴 언니들은 술못먹게 하구~ 좀 상황이 웃겼습니다..
이상한건 저두 술 엄청 먹었는데 그래도 술냄새가 나데여 고 여자애 한테 ^^
그래서 참 착한 전 ^^ 이런 저런 위로?의 말과 힘내구 살라고 하면서 ,,
달래줬습니다 울지말라구~~ 누가 손님인지.. 결국 뭐 그런 분위기에서두
한박스 더시키고 노니까 동이 터옵니다.. 2시경에 들어간거 갔은데 6시가 다 됐더군여~ 뭐 하구 놀았는지.. 집에 갈려구 하니까 제 파트너가 안보이는 겁니다 화장실 간다구 하구~ 나가서 나갈때 보니까 화장실에서 쓰러져 자구 있더군요~~ 음 --: 웃긴 지지배였져 ..갈때까지 한넘은 뽀뽀한 뇨자랑 아쉬웠는지 전화번호 주고받고 그러던데... 겨우 힘들게 집에 와서 쓰러졌습니다..
결론은 북창동과 비교해서 일단 저렴한거 같고 얼굴도 북창동보다 낳은 생각이 들더군요.. 서비스도.. 우리가 적극?적이지 않았는데도 괜찮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나빼구 같이간 넘들끼리 갔다는 소문이 있던데 ㅎㅎ
바가지 심하지 않고.. 그래도 실론티에 술버리는 귀여운? 곳입니다..
이걸 마지막으로 그나마 좋은데는 끝이내여 --: 나머진 동네 아줌마들 있느는 카페 비스무리한곳이나.. 도보쓰는 동네 양아치 단란주점 절대 가고 싶지 않는 곳이네여~~ 걍 허접한 경험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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