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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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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험은 많지 않지만 게다가 글솜씨도 그다지 없지만 글 올립니다

전 아줌마에게 관심이 참~많아요
훔쳐먹은 사과가 맛있다고나 할까~~*^^*
그렇지만 현실에선 아줌마에게 그런 말을 걸 기회도 없을뿐더러 용기도 부족해서 채팅이란 좋은 물건을 이용하죠
채팅에선 한 결 수월하더라구요

어찌저찌하여 나와 마음이 맞는 아줌마를 하나 건졌죠
43살짜리 아줌마로
일주일간의 작업끝에 만나기로 했죠
남편이 출장을 간 틈을타서~~
목동에서 만났는데 둘 다 지리를 잘 몰라서 여기저기 해맬거 없단 생각이 들어
곧장 여관으로 향했습니다.

아줌마 키는 160정도...약간 통통한게...육감적으로 생겼더라구여
얼굴은 나이에 비해선 약간 젊어보였고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평소엔 돈 아까워서 여관도 제대로 안갔는데
눈에 들어오는 여관으로 곧장 앞장섰죠
방으로 들어서서 ...

제가 무작정 옷을 벗었죠...아줌마가 좀 창피해 하는것 같더니...
이내 분위기 파악을 했는지...자기도 옷을 벗더라구여
제가 말렸죠...왜냐구여?
아줌마가 치마를 입고있었는데...통통한 허벅지살이
보일듯 안보일듯 하는게 보기 좋더라구여
아줌마가 옷을 다 벗은 날 보더니
"샤워하고 와~~"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집에서 하고왔지~~~아줌마 만날려고....
그건...아줌마도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래서 인정사정 볼것없이...
아줌마 옆에 나란히 앉아서 어깨를 감싸고 키스를 했죠...
혀와 혀과 만나고...자연스레 제 손은 아줌마 가슴을 향하고...
몇 번 주물럭 거리다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죠...
스타킹을 신고 있었느데...느낌 좋더라구여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니....뜨겁더군여
키스를 중단하고 아줌마 다리사이에 제 얼굴을 묻었죠
혀로...정성껏 애무를 했더니...아줌마의 숨소리가 약간 격양되더군여
아줌마 거기서 어찌나 물이 많이 나오던지~~
스타킹을 해제하고 팬티를 해제하고 치마는 그대로 놔둔 상태로...
아줌마위로 올라탔죠
그리고 몇 번의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여자랑 해본지가 넘 오래되서 쉽게 절정이 오더라구여
이대로 끝나면 쪽팔리단 생각이었지만...어찌합니까~~~
게다가 아줌마가 흥분을 했는지...꽉~조이는데...
참을수가 없다라구여
그래서 발사~~~해버렸죠...
그런데...젊음이란 이런건가~~싶더라구여
발~~~사 했는데도 꺼지질 않더라구여
나야 한 번 사정한 뒤니까...끝이지만...아줌마를 위해서 계속해서 운동을 했죠
아줌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라구여
좀 하다가...자세를 바꿔서 아줌마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삽입했습니다....까만색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고 삽입하는데...
느낌이 좋더라구요
한 번 사정한뒤라...쉽게 사정할 기미도 안보이구....
전~멈추고 싶었지만 써비스 차원에서 계속해서 했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1시간 가량이 됐을 때....다시 한 번 느낌이 오더라구여....
이젠 써비스 할만큼 했다는 생각도 들고해서...다시한번 발사~~~
아줌마 옆에 누눠서 담배를 한 대 물었죠...
아줌마가 갑자기 일어나더니...욕실로 가더라구여
그리고 수건에 물을 적셔와서 제 온몸을 닦아주더라구여

오늘은 여기까지만 슬께요....
글이 미숙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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