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고1때 나의 순결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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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5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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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 제가 재가입기념으로 저의 첫경험 부터 쭉 글을 올릴까 합니다..
제가 고1때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꼬신 여자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전화해서.. 단둘이 만나서... 어딜가자고.. 물으니..비됴방에 가자는 것입니다..
전 친구들한테 듣기로..비됴방가면 그걸하자는 걸로 알고 일단은 긴장을 했습니다.. 여자 가슴도 못만져본 저였었거든요..
가서 비됴를 보고 있다가.. 제가 내 어깨에 기대 그랬더니.. 순순히 그러더라구여.. 왔다..하고 생각을 하고 비됴를 보는데..
오히려 걔가 먼저.. 제 목에 뽀뽀를 하고 턱에 하고.. 입가까이에 하고 그러더라구여.. 전 긴장이 되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정말 숨이 막히더라구여..
그랬더니.. 너는 내가 싫어.. 왜 가만히 있어..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친구들이 가르켜 주던걸 우선.. 머리속으로 리허설을 해본다음... 심호흡을 가르고.. 서서히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이거는 정말... 사람 미치 겠더라구여..
가슴을 만졌는데...와 내가 처음 만져보는 여자 가슴이라 그랬는지...엄청 컸습니다... 와 너 디게크다.. 그랬더니.. 나두 넘 커서 걱정이랍니다.. 그러면서..입으로 가져가서.. 빨기 시작하니...뭔 소리를 글케 질러데던지..
조용히 하라고 해도... 괜잖다고.. 그러면서.. 거의 비명에 가깝게 질러데더군여.. 챙피해서.. 밖을 보면서도.. 저의 손은 또 밑에 벨트를 넘어 털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와 정말 흥분의 도가니 였습니다..
이제는 벨트를 풀르고 구경해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벨트를 풀렀습니다..
근데 얘가 갑자기 내 바지를 먼저 벗기는 거에여.. 놀랐지여..
그러더니 제 땀돌이를 잡고 만지작 거리더니...전 벌써.. 터지기 일보직전이었지여... 입에 가져가는거에여.. 그야말로 말로만 듣던..그런거지여..ㅋㅋㅋ
저는 곧올것 같아서.. 너두 해줄께 하고 그곳으로.. 입을가져갔습니다...
와 이게 보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질퍽거리구... 뭐가 글케 요상하게 생겼는지...
제가 일단 벌리구... 입김을 불어봤습니다.. 역시나.. 소리를 질르더군여...
전 일단 막 핥기 시작했습니다.. 손으로 넣어보라구.. 막그러데여..
그래서... 중지로 막돌리니.. 많이 넣으래여.. 그래서.. 3개 넣었습니다..
정말 소리만 작게 질르면 좋으련만... 왜케 소리를 질러대던지..
전 이제 내 껄로 죽여야지..하고.. 내 땀돌이를 가져갔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제께 겁을 먹었는지.. 흐물거리고 있는거에여..
마음으로는 하고싶고 흥분되 죽겠는데.. 정말 환장하겠더라구여..
그러니 걔가 다시 입으로 하더라구여.. 그러면서... 우리 진짜는 여관가서하고.. 여기서는 입으로 해줄께 그냥싸 그러더라구여.. 얼마나 챙피하던지..
그러면서두 입으로 해주는데 얼마나 좋던지..
전 얼마 안있어 저두 소리 질르면서.. 싸버렸습니다..
와 정말 좋더라구여.. 내 손으로 할때하고는 비교가 안되더라구여....
정말 아직두 그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근데.. 아쉬운건 그때 제가 범생이어서.. 집에 가야되었기 때문에... 여관은
가지 못했습니다.. 정말 바보였지여..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 여자 곧 올리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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