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의 환상은 깨지고..(전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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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0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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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5살 남자입니다.첨으로 글을 남기는 군여..허접이더라도 그냥 봐주셨으면 감솨하겠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전화방엘 갔었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전화가 별로 오질 않더군여...
한참후에 전화가 걸려왔었음다...
그여자의 나이는 36세...왠지모를 흥분...연상....유부녀...그런 환상 있잖아여...
네이버3에서 연상이나 유부녀 이야길 읽고 너무나 흥분이 되더군여...
나의 덩생넘도 덩달아 같이 반응이 오더군여...
난 솔직히 그 여자와 폰섹정도로 끝날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여자 나보고 오랍니다.만나서 놀자고...
이게 웬 떡입니까...
남편은 지방에 내려갔다구...
우리는 홍제역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바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가는 동안에도 덩생넘은 가라앉을 생각을 안하더군여....
그여잘 만났슴다.
나이는 더 먹어보이던데...한 39정도?
몸매는 그럭저럭...얼굴도 그럭저럭 ...이렇게 커피숍에 가서 이야기 조금 하다가 노래방에나 가자고 해서 갔슴다...
허걱,,,,,이여자 하는말 "아저씨 구석진 곳으로 주세여"정말이지 죽는줄 알았슴다.
당연 머리속에는 별의별 생각이 들더군여...
아줌마 방에 들어서자바자 부르스 메들린가 먼가 한 멜로디를 틀어놓더니 나보고 부르스를 추잡니다.
부르스를 췄져...덩생넘은 여전히 서있는 상태....은근히 그녀의 벙지 바로 앞에 비벼댔습니다.....
내가 그녀의 손을 덩생넘으로 가져갔습니다.
그녀 하는말"섰네"하는 짧은말.....그러면서 갑자기 자기 옷을 벗는겁니다.
윗옷만......놀랐습니다.
그녀 배에 수건이 있는겁니다.
날씨가 추워서 배가 차가우면 배가아푸다나 머라나....
암튼 그런거는 상관할바가 아니었습니다.
그녀...젖꼭지를 빨려고 보니까...많이 돌출 되어있더군여..
갑자기 그녀 하는말 소릴 질르면서 우유도 나온다고 그러는겁니다.
보니 진짭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우유 나오는 찌찌.....
정말 엽기 .....아줌만 소릴 질르면서...나의 덩생넘을 꺼냅니다.
이거 이상하다....아줌마 소릴 지르면서...나와라 좆....나와라 좆 하면서 딸을 잡습니다.
정말 이상항 여자같이 보였습니다.아니 미친여자 처럼 보였습니다.
순진한 나는 그만 사정을 하자마자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여...
그래서 그여자에게 화장실 가서 덩생넘 씻고 온다구 하고 나와서는 바로 나와버렸습니다.
나오면서 "난 왜이렇게 재수가 없을까?"라는 생각만 들더군여....T.T
나오고 있는데...그여자 한마디 하더군여..."올때 소주한병사와"TT
정말이지 난 언제나 제대로 된 유부녀 나 연상을 만날수 있을까여?
구럼 20000담에 또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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