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마돈나 누드 대 사건...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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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0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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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안녕하세욤...

yescpari란 아디로 활동하던 사람입니다..

양털스구락부와 좌좌의 맴버 예기 썼던 사람이요..ㅎㅎㅎ

실은 직장동료 아디로 글올리고 있었구요..그르타고 떵꼬 야누스 님 짜르진 마세요..

이미 야누스님의 떵꼬도 본 사람임돠..봉사명령수행 댓가로..ㅠ,.ㅠ;

걍 허접스런 예기 들만 올리던 사람이라 ㅎㅎㅎ..

오늘부턴 본인 아디로 열심히 활동해서 아디 등급을 빡씨게 올리려 합니다...

오늘 야기는 고딩때 있던 이야기입니다..

--------------------------절취선--------------------------------

잠실고등학교 3학년때 이야기 인데요...

걍 허접한 이야기니까 기대는하지 마세요..

학교서 점심시간 끝나고 5교시 시작종칠무렵 반에서 좀 날라리 같은애가 허겁지겁 들어오더니 큰소리로 "야 2학년 화장실 세번째 칸에 마돈나누드 사진 붙었다!!"

순간 아이들은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죠..

그당시 마돈나 하면 섹스어필의 대명사였으니까요..

반아이중 날라리의 짝이 였던 아이가 있는데 키가 반에서 제일 컸어요..

근데 그아이는 그쪽에 상당히 관심이 만았지요..

5교시 수업이 시작되고 선생님이 들어 왓습니다..

근데 수업중에 계속 날라리가 그 아이를 꼬신겁니다..

한번가보라고.. 봉지 털이 다 보인다고..죽인다거...

그 아이는 약감은 범생이라 수업도중에 나가진 못하겠고 계속 고민 중이었습니다..

날라리가 계속 부추키자 그아이 수업시간이 반쯤 흘렀을때 손을들고 말햇습니다..

"선생님 배가 아파서 화장실좀..."

선생님은 가따오라고 하셨고...그친구는 입가에 회심의 미소와함께 반을 나갔습니다...

그러고 5분후 얼굴이 씨뻘게 져서 대단히 흥분을 하고 들어오는겁니다..

그러더니 자리에 앉아서 말도 안하고 씩씩 거리기만...

그래서 반애들은..야~~대단하다 얼마나 대단한 사진이길래....라고 생각을했죠...

모두들 호기심에 종이 치기만을 기다렸고 종이 치고 선생님이 나감과 동시에 나와 친구들은 2학년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이미 소문을 듣고 보러온 다른 애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더군요..

들어갔다 나온 애들은 하나같이 말을 잊지 못하고 입가에 미소만 띠운채로 나와습니다..

우리도 그안을 비집고 들어가 세번째 칸을 들여다 보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누가 싸놨는지 설사를 4인분어치를 싸놨더군요..

급하게 바지를 내리면서 서있는 상태에서 뒤로 좀 뿜었는지 벽에서 부터 좌변기 뒷부분에 이르기 까지 설사가 줄줄이 흘러 있고 조준을 잘못했는지 뒷부분에 1인분정도 흘러 있고 변기안에는 3인분양의 설사와 덩어리가 죽이되서 산처럼 쌓여있었습니다..

하필이면 그칸은 물내림이 망가져서 물도 안내려 갔는지...

그날은 마돈나누드 사진사건이 순식간에 퍼져 전교생이 보러왔었습니다..

글 읽으신 분들 오늘은 모두 집에가서 특별메뉴로 카레라이스나 하이라이스 만들어드세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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