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장안평 골목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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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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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대로에 위치한 휴게실
위 치 : 지하철 5호선 장안평역 2, 3번 출구로 나가서 장안로로 가는 방향
업 소 : 에X스, 넘버X 등 40여곳이 포진해 있음
가 격 : 카드 - 90,000원 현금 - 80,000원

일단 기본정보 사항을 알려드렸습니다..
이제는 자세한 방문기와 함께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보겠습니다..
요즘 화류에서는 어떤 바람이 부는지 감이 않서지만 항상 태초부터 있었던
성과 돈과의 결함..
아무리 물이 좋와도 돈없으면 끝이지만 친구 잘 둔 덕에 피로를 풀수 있었던
그 날 그 사건...
친구놈 하나가 유학을 앞두고 우리나라 여자의 향기가 맡고 싶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술을 엄청마시다가 다 그만두고 택시를 탔습니다.
아찌 장안평 갑시다. 그 아저씨는 빽미러로 우리를 살짝 보더니 자기가 자주 가는
데로 데려다 준다고 하데요..
그러더니 전화하고 하더니 좀 있다가 그 집앞에 내려주더군요.. "청X" 였었는데
우리는 아저씨에게 감사하다고 하구선 택시에 내려서 그 집으로 갔는데 오늘 단속
떠서 영업을 않한다고 하더군요..
이런제길...

아마도 손님이 많아서 인가 봅니다. 딴데는 다 하는데 거기만 않한다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우리는 그래서 좀 걸었죠 구경하면서 그렇다고 여기가 사창가처럼 아가씨들이 나와 있는것도 아니고 영업 하는 아저씨들이 있거든요..
우리보고 들어가자고 하데요..
그래서 물었죠
나 : 얼마에요
아저씨 : 9만원인데요 잘해드릴께요..
나 : 당근 9만원인데 잘해줘야죠.. 근데 넘 비싸다 , 좀 더 싸게 해주세요..
아저씨 : 현금이예요??
나 : 아녀 카드인데요..
어저씨 : 그럼 9만원인데 현금은 8만원에 해드릴수도 있는데
나 : 언니들은 이뻐요.?
아저씨 : 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사기죠..
나 : 아저씨 그럼 우리 7만 5천원에 카드로 합의 하시죠..
아저씨 : 그렇게는 않되는데...

(여기서 말끝을 이렇게 흐리면 가능성 보인다는 이야기 인 것을 다년간의 화류 무림에
잔뼈가 굵거진 나로서는 알수 있었다.)
나 : 아저씨 저도 여기서 몇 번 뒹굴었는데 좀 싸게 해줘봐야지
그래야 단골도 만들거 아니유..
아저씨 : 아 그래요 그렇게 하죠 카드에 8만원에 이쁜아가씨로 어때요..
나 : 아휴 그럽시다. 나도 힘들고 친구도 힘들고 아저씨도 힘들고

우리는 아저씨를 앞세워 철통 경비를 서는 갑종 방화문을 지나서
아저씨의 암호소리와 함께 열리는 문안으로 들어섰다..
휴게실은 다 아시겠지만 이발소용 의자들이 각 칸마다 놓여져 있다.
내 친구와 난 앞뒤로 각각 방 하나씩 잡고선 아가씨가 같다준 반바지로 갈아 입었다.
내친구 : 야 머리 잘 깍아라..
나 : 너도 머리 잘 깍아라...

그때 들어온 아가씨는 정말 미인이었다. 환상의 미인..
아마도 꿀꿀이 나라 최고의 미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통통을 넘어선 딴딴한 몸매를
비키니와 미니로 가리고선 들어왔다..
아가씨 : 안녕하세요..
나 : 언니 안녕
아가씨 : 술 많이 드셨어요.잘 않되겠네//
나 : 언니 보려면 맨정신으로 못오잖아..
아가씨 : ㅋㅋ
그리고 아가씨는 내 발부터 씻겨 주기 시작했다..
뽀득뽀득하게.. 여자가 발을 씻겨주는 것은 참기분이 좋다..
그리고선 마사지를 하기 시작한다. 우선 팔부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축척하고 있는 아가씨는 노련하게 나의 뭉쳐진 근육들을 풀기 시작했다.. 팔 그리고 세심하게 손가락까지..
가서 아시는 분만 아실꺼다. 손가락 탁 딱 땡길 때 그 소리가 얼마나 시원하게 들리는지.
그리고 종아리부터 대퇴부까지 또 퍽퍽소리와 함께 마사지를 한다.. 그 다음에는 가슴부터 만질만질 해주는데 손이 갑자기 반바지 속으로 쑥 들어오면서 술에 힘을 잃어버린 그 녀석을 살짝 긴장시킨다.
처음에는 그냥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때 아가씨의 바디를 주물러도 괞찬은 것을 나중에 알았다. 여하튼 그 아가씨는 나의 몸을 마사지 하고 난 아가씨의 몸을 만져주고
어차피 서로 돕고 사는 사회인데 하며 난 아가씨의 늘어진 뱃살을 살살 어루 만졌다..
마사지가 다 끝난후
아가씨 : 따라오세요.
난 아가씨를 따라서 책장앞에 섰다. 그 문은 영화에서나 봄직한 비밀문이었다.
나를 환상의 세계로 인도할 환상의 문 이었다.
거기서 난 탈의실에서 아가씨와 완전히 옷을 벗고 옷장에 넣은 뒤
우리는 때미는 침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아가씨 : 여기 누우세요..
난 잽싸게 누웠다.
아가씨 : 돌아누우세요..
아가씨는 그러더니 몸에 비눗칠을 해주기 시작한다. 난 타올로 하는것줄 알았는데 다시 앞을보고 누우니 그건 타올이 아니고 보지 털이었다..
여하튼 색다른 경험이 시작된 것이다..
나의 몸에 비눗물기를 빼고선 다시 돌아누우라고 한 아가씨는
나의 넓은 등판에 맨소래담을 뿌리기 시작했다..
흥분과 기대로 뜨거워진 내몸에 차가운 맨소래담이 부어질 때 그 흥분은 어찌보면 작은 기대였을지도 모르겠다. 아가씨와 나 둘만이 있는 그 습습한 방안에 맨소래담 냄새가 장악을 하고 그녀는 나의 등쪽을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점점 훅훅해지는 나의 등을 느끼며
난 걱정을 했다. 혹시 이 아가씨가 몸 앞쪽도 맨소래담 마사지를 할려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남자분들은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다 아시겠지만 자는 친구의 자지에 뿌려진 맨소래담으로 담임한테 죽도록 마져본 사람은 그게 얼마나 사람 죽이는 건지 잘 알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에 기우 였습니다.
맨소래담을 뜨거운 물로 다 씻어내놓고선 아가씨는 환사의 베이비 오일을 저의 몸에 가득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제 위에 올라타고선 앞 뒤로 좌우로 자신의 몸을 이용해 오일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제 몸위에서 미끄러지는 한 마리의 암퇘지 정말 그 느낌은 여하튼 그녀의 젖을 주무르면서
한동안 오일을 이용해 미끄러져 다니던구요.. 그러더니 69자세로 업드리더니 사까시를 시작했습니다.. 전 또 생각했죠.. 이아가씨는 오일도 다 먹나 보다라구요..
근데 그것은 저의 기후 였습니다. 아가씨는 손에 이상한 도구를 끼고선 제 분신을 막 건드리는 거였습니다. 일명 사까시 기구...제 분신은 도구에도 흥분을 했는지 서서히 기지개를 켜더군요... (으이구 주책없는놈) 제 분신이 큰 기재개를 피는 순간 제 분신은 아가씨의 입에 의해 비닐옷을 입었습니다..
나 : 나 콘돔 않쓰면 않될까? 나 콘돔 싫은데.
아가씨: 그건 않되는데요..
나 : 아이 그러지 말고 서로 볼장 다 볼사이인데
아가씨 : 그럼 안에다가는 싸면 않되요..
나 : (능청스럽게) 몰??
아가씨 : 오빠 애기들말이야..
나 : 그래 알았어...
여하튼 그렇게 우리의 작업은 시작됬다..
먼저 그녀가 내 분신위에 수직으로 꼽았다.
그리고 회전운전을 하면서 왕복운동과 대각운동을 병행했다.
나도 그에 열심히 보조를 맞추면서 씹질을 조절하며 펌프운동을 하고 있었다..
점점 아가씨의 무게에 내가 질식할 무렵
아가씨 : 오빠가 위해서 해줘.(자기가 무거운 것은 알았나보지)
난 위해서 요분질을 하기 시작했다. 좌3 우3 솔직히 이런 것은 그런데서 써먹기는 별로인방법이다.그냥 내가 쾌감을 최대한 느끼기 위해서 솔직한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아퍼하는 그녀 이번엔 업드리더니 뒤에서 해주길 원한다.. 동물같은 자세의 그녀 난 이번에 뒤에서 공격을 시도했다.. 좋은건지 습관인지 소리는 원초적이다..자극적으로 질러대는 소리와 함께..
난 그냥 그녀의 수풀안에다가 내 씨앗을 뿌렸다. 과감히
그 아가씨는 눈치를 챘다.
아가씨 : 오빠 안에다가 하지 말랬잖아..
나 : 아 미안.. 갑자기 나와서..(ㅋㅋ)
그리곤 서로 웃었다..
난 몸안에 분비물을 분출하고 침대에 다시 누웠다..
그리고 쉬는 동안 그녀는 쉼없이 다시 나의 몸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만약 여친이라면 같이 대자로 누워서 거친숨을 몰아 쉴텐데..
영업걸들은 빨리 정리를 해야 하기 땜에 쉬지도 못하고 나를 정리한다..
그리고 몸까지 닦아주고 난 그녀의 빨통(젖)에 키스를 하고 마무리 하고선
그 마법의 책장을 빠져나왔다..
내 친구놈도 잠시 후 그곳을 나와 옷을 갈아 입었다..
우리는 서로 카운터 앞에서 한번 씨익 웃었다..
내친구 : 야 머리 잘 깍았는데'''
나 : 어 너도 깔끔해 졌는데(우린 미친놈들이다.)
그렇게 우린 바카스 한병씩을 받아 먹으며 그렇게 그곳을 나왔다..
우린 또 그냥 밤거리에 내동댕이 쳐졌다...

작가의 변 : 8만원에 마사지 , 섹스. 바카스 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좀 덜 들었다..
사창가는 가서 하고 나면 끝인데..(물론 아가씨는 이쁘지만)
깨끗하게 씻고 그 짓하고 하면 더 비쌀꺼다..
여하튼 즐겁고 유쾌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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