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경험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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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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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서없는글 읽어주시고 점수도 주시고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나도 젊은분들 사이에 한사람으로 인정해주신걸 생가하니 감사드립니다
제나이 올해54세(용띠)입니다
 
경험담2번째글올리겠습니다
잘아는 아주머니 한테 친구라고 소개받은 아주머니는 37세 이며 우연히 만나 친구라고 옆에 있으니
인사하라고 해서 가볍게 인사하고 차한잔하고 헤여 졌죠
 
차마시는동안 친구화장실간사이 명함을 주면서 내일 12시 점심을 쏠테니 나올수있냐고 꼬셨죠
이튼날 만나 보니 평범한 가정주부였습니다 딸만2인 딸달이 엄마엿습니다
만나이런저런애기해보니 순진하기가 말도못하게 착했습니다
 
그날 그아주머니를 그냥돌려 보내면 다시는 못만날것같은 느낌이들어 점심먹으며 청하 한잔햇죠
그리고 여관으로 바로 갔죠 여관문앞에서 옥신각신하는데 여관외타가 씨끄럽게 거기서 뭐하시느냐며
야단치듯하니 아줌마 놀래서 방까지는 들어왔는데 말을들어야지요
순간적으로 별생각이 다 스쳐지나 가던군요
 
생각한게 지기먼저 홀딱벗고 반강제로 옷을벗기면서 좃을 입에다 넣었죠
누워서 반항하다 포기하는눈치가보여 살살달래 온몸 애무를 하니 처음받아본 느낌인걸알수있던군요
 
애무로 크라이막스 까지 올려놓고 바로 좃을넣으니 여자가 죽겟다고 난리를치던군요
치던말던 지두해야하니 할수없잔아요 좃으로하니 지한번할 때 2번 넘어가든군요 합이3번을하고
사워를하고 나오는걸 1번더햇죠 그리고나서 매일만나 돈은안벌고 매일 여관가서 씹만 (10일)했죠
 
그런데 씹에별루 흥미를 못느끼더라구요 오르가즘도 잘모르고 또끼씹할데 꾹꾹소리내듯이 하곤했어요
13일되던날 이제는 그만만나자고 하데요 왜그러냐니 매일 만나면 씹만하니 생각해보니 내가 창녀같데나
하면서 그만만자길레 그래 그렇게하라해놓고 안만났죠 그리고얼마후 전화가와받아보니 다시만나자는거에요
싫타더니 왜다시만나자고하니 당신만 생각하면 보지가 부르르 떨린다나요 오늘도 설겉이 하는데 보지가 지진이일어 났데요 그래여관같더니 그날부터괴성을 지르기 지작하는거에여
키는168에 몸무게 49 아주날신한데다 얼굴도 예쁘고요 그이후로는 차에태우고다니면서 카쎅스며 뒤골목에서
벽치기며 고물상 고물속이든 아무곳이든 막해달라고하는겁니다
하루에 보통3~7번정도 하고 헤여지곤햇어요 그러던 어느날부터 집엘 안드러간다고 하며 당신을 못만낫으면
이런씹맛도 못보고 죽을뻔 햇다고하며 집에들어가는것은 도살장가기보다도 싫타는거에요
이여자는 가슴만애무해도 제숨소리만 들어도 온몸이 꼬인다나 하면서 저를 안보내는겁니다
보지에 털은 하나도 없고요 몇가닥 솜털이 났구요 위에달려있어 작옵하기는쉽고요 이제는 건드리기만해도
까르르 넘어간답니다 맛을안거죠 그런데 배가 점점 불러오는거에요 요즘뭘먹길래배가부르냐고하니
당신애기를(6개월)뱄다는거에요 그리고 날거라고 하는겁니다 청청 벽력이죠
남편이알면 어쪄려고물으니 모르겟데요 남편은 예비군훈련가서 부랄을 깠데나 그래못났는다면서요
겁없는 여자 욕심히 하늘을 찌르는데 정정정 다떨어지죠 지가 가정 파게범이되니 말이니됩니까
꼬시고 꼬셔 낙태수술을 시키고 도망다니며 안만낫죠 무서워서요
처음엔좃도애무를못해 가르쳐가며 길들었는데 파탄이나고 안만나주니 이여자 미쳐 맛나는좃찿아 제친구들도 다주고 이혼도하고 지금도 지를찿는다는데(나중안일이지만요) 정한번떨어지면 어름같이 차가운게 남녀관계
라서요
다음글은 더 신나는경험담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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