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출장시리즈........천당과 지옥에 경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65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출장시리즈

이번 출장지는 부산입니다. 일단 뭐 이런 저런 일들을 처리하고 저녁에 지사장님과 동기 놈이 저녁에 죽을 준비하라고 하네요.......ㅋㅋㅋㅋ 죽을 준비라 어떻게 죽여줄 건가 하는 생각으로 결산은 뭐 대충.....대충 넘어가고

가볍게 회에다 소주를 하고 이차 장소로 가자고 하네요......그런데 헉...주차장으로 들어오는 이름 모를 외제 차에서 예쁜 사내놈이 후다닥 내리더니

지사장님에게 인사를 꾸벅 하네요.....

“야....준비 단단히 했지”

“걱정하지 마십시오”

“타지”하시면서 타는데....사뭇 기대가 만땅......

동기 놈이 슬며시 뭔가를 주더군요......“뭔데” 그러면서 입을 떡하고 버리는데 혓밑에 귀미테 같은 것이 붙어 있더군요........

“다들 뭐해 타지 않고”

그래 후다닥 올라타고 동기 놈에게 물어 보려고 하니까 눈치를 주더군요....그래 도착하여서 물어 보니 신종 비아그라라고 하네요.... 섹스를 하기 한 두 시간 전에 붙여 놓으면 좋다고 하기에...동기 놈에게 붙이는 장소를 다시 한번 보여 달라고 해서 화장실가서 정확하게 턱 부치고 돌아오는데.......이놈이 아우성을 벌써지네요......아~~~~~~~~~~후.....--;


헉....그런데 걸들이 백마네요.....다시 한번.......아~~~~~~~~~~~후 외치는데.....동기 놈이 오늘 따라 왜이리 고마운지....아~~~~ 오늘 확실하게 뽀사지자...... 이리 조리 놀면서 손장난을 하는데.....헉....부드럽고 뭐든지 큼지막하고 살결도 비단결이더군요.....일단 넥타이 머리에 둘러메고 정말 대차게 놀고 ..................................저.......중간은 각설하고


술자리가 마무리 되어 가는데........동기 놈이....“ 야 아침까지 같이 있기로 했으니 잘~~해라”

“그래그래 잘할게........”--;


백걸(백인 걸에 줄임말.....--;) 소개

이름 : 안젤리카

키 : 170

사이즈 : 쭉쭉 빵빵

뭐~~~ 학교 선생 이였다고 하네요...얼굴은 갸름하게 동양적인 분의기와 서양적인 분이기가 나며 정말 눈은 파란 것이 아주 예쁘더군요.....

먼저 샤워를 하고 있는데 들어와서 기다리는데....순백에 으로 걸어 나오는데............와 정말 숨이 턱하고 막히더군요.....


그러데 사단은 이때부터 입니다.........분명.......흥분지수는 최고조인데...이놈이 반응이 없네요.......ㅠㅠ

처음에는 과음을 해서 그런가....하고 일단 애무.....다들 이리 저리 애무를 하는데 프로인지 아니면 성감이 좋은지 비음을 내는데...애간장 나는 소리 있죠......정말 분의기 좋고 다 좋은데 이놈이 반응이 계속 없네요......뭐 판은 무르익었는데 계속 반응이 없는 이놈......점점 미처 가는 백걸 그리고 나.......얼마에 지니자 가쁜 소리로 뭐라고 하면서 나를 처다 보는데....정말 미치겠더군요.....뭐 러시아 말을 몰라도 “하자” 아니겠습니까.....ㅠㅠ

그러데 이놈이 말을 들어 고개를 들어야 뭘 하죠....그때 갑자기 저를 침대에 과격하게 눕히더니 가슴과 배를 애무하면서 제 분신 놈을 보더니......요상한 표정으로 저를 보는 백걸에 눈을 아직도 비수처럼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ㅠㅠ

정말 미안할 정도로 온갖 애를 다하는 백걸....그러기를 30분 정도 지나자 내 옆으로 지처 쓸어 지는 백걸을 보기 뭐해서 옆으로 눕고....아주 썰렁한 분이기 몇 분 지나고 전 화장실로 가서 정말 별짓을 다해 보았는데.......역시나 반응이 없는 이놈을 잡고 통곡을 하였습니다....

이런 쓸모없는 놈.....아니 자고로 일어날 때와 누울 때를 알아야 할 놈이 아무런 반응도 없이 축....처져 있는데...에고......정말 화장실에서 나오기가 겁나 정말 한참 후에 나왔는데...다행이도 자고 있더군요....백걸이...이제야 말이지 무안할까봐 자는 척하고 있었을 것 같네요..저는 침대 한쪽에서 정말....긴긴 밤을 보내면서 무서운 생각까지 들더군요.....에고................정말 끔찍한 밤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정말 하늘이 나는 분의기 있죠....그런 기분으로 눈을 뜨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힘차게 서있는 놈......그리고 그것을 정성을 다하여 입으로 장난을 하고 있는 백걸....백걸에 얼굴에서도 다행이라는 표정과 정말 무거웠던 저의 마음이 단번에 날라가는데....정말 정성을 다하여....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화장실에서 씻으면서.......서비스로...입으로 한번 더해 주는데.......정말 애는 최상 이였습니다........

하루 종일 피곤해서  고생은 하였지만....정말 지옥과 천당을 오간 그날 밤을 생각하면 지금도 섬뜩함과 여운이 밀려오네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그 동기 놈이 준 귀미테형 비아그라인가가 문제 였다고 하네요...지사장님은....그 사건 이후로....상당기간 걱정이 태산 이였고 병원까지 갔다 왔다고 하네요....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