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S클럽탐방]초 엽기 경험!!! 이태원 트랜스 그분과 변태 엽기 사이트의 존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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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슬기로운 생활 시간에 저의 담임선생님께서는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고로,저는 인터넷에 떠도는 저 희안한(자세한 것은 저의 공유 자료를........)것들의 진위를
파악해 보자는 아주 "건전한"모토 아래 '이것은 단지 실험일뿐이야...........'라는 일념으로
바로 그 말 많고 탈 많은 "트랜수 줸다" 일명 "하리수 형"들과의 썸씽을 계획하기에 이르럿 습니다.
뭐... 지금 생각해 보면 그저 보기만 하고 싶었을 뿐 하자 까지는 아니었고
실제로 남들이 말하는 "후좡" 내지는.... "내 떵꼬에 후좡"이러한 체위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으며
하고 오지 않았습니다(이런 걸 기대하신 분들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원수라면 원수라 할 수 있는 s클럽을 통해 '다큐멘터리를 찍자'는 신념으로
접촉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접촉이 쉽지 않았으나
현대사회의 필요악,황금만능주의의 힘을 약간 빌린 점 고수님들 앞에 부끄러움이 마지 않습니다.
뭐.......이러저러 해서 저는 그계통 인물들의 산지 '이태원'으로 향했습니다.
어언 5년만에 온 이태원은,정말 별천지였습니다.
그.......뭐시기냐 호텔 앞에서 '저 뇬은 남자닷!!!'이라고 100% 생각되는 분을 보았을떄(제가 만난
사람 아닌 단순히 지나가는 행인1) 저는 얼굴 확인을 했음에도
엄청난 긴장을 느낄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어쨋든 저는 j모 빌딩 앞에서 만나기로 하였기에 일단 왔어여~~~ 전화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 지났습니다.
그 분이 오셨 답니다........고 메세지가 옵니다.
어랏~ 그런데 이 분 오셨다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겟습니다.
주변에는 직장인으로 보이는 사람 서너명 아줌마 한분 여고생이 두명이라.....
혹시나 저 아줌마......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엄습할 무렵
갑자기 여고생 둘 중 한사람이 저한테 오더니
"안냐세요~~"하는 것 아닙니까.....
"어 여고생......아니에요?"하니 아 옆에 애는 그냥 아는 애에여 동네 애
분홍원피스를 착용하였는데..... 교복차림 여고생과 팔짱끼고 있길래 친구인가 생각해 버린 것입니다.
그나저나 정말 놀라버렸습니다. 이거 완전 여고생이라 그래도 믿겟습니다.
도~~ 저히 여자로밖에는 볼 수 없는 외모, 음......av에 나오는 일본 여고생 닮았습니다
그것도 초 절정은 아니지만. a급은 될 듯하였습니다. 우리 나라 연예인으로 닮은사람이.......
글쎄요 약간 거리는 있다만 왜 샾 전멤버...... 서지영인가 그 애
게다가 키도 땅콩만해서 정말로 목소리만 아니면 전혀 구분이 안가더랍니다.
목소리도..... 그리 거부감이 들지 않았던데,하리스 보다 훨 낫습니다.
아무튼,외모는 합격점인데,실력은?
일단 안내대로 그녀의 은신처로 저는 향하게 되었습니다.......
은신처에 들어서자 마자 저는 그 놈.....인지 뭔지를 호올딱 벗겨 버렸습니다.
헉......그런데 이게뭐야
저와 같은 것을 그뇬도 가지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소 세 지'.....
순간적으로 조물딱 거리던 제 시선은......비록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엄청난 충격 이었습니다.
공포영화에서 사람이 죽는 장면을 보는것과 실제 사람이 죽는 장면을 보는것의 느낌이
다른 것처럼 말이죠
아니 그 외모에 이런 걸 달고 다니다니, 무섭다기보다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래 가지고야 우리나라 남성들 얘내들 작정하면 80%는 속습니다.
음...... 자세히 관찰을 해 보니 더욱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실은
턱 쭈가리랑 코 밑에 부분이 일반 여성과는 달리 까칠 까칠 합니다 이 말은 즉
.....수욤이........더이상은 쓰는 제가 토할것 같기에
목젖은,,,,,수술해서 없앨수도 있다 그러던데
이 인간은 그걸 안해서..... 목젖도 그대로.........헉
게다가,만져보면 정말로 감이 틀리다는 것이 직빵으로 필이 꽃입니다.
사람들이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는 게 정말 피부로 와닿더군요
한편,불러논 이 인간은 할라구 온 줄 알았던 인간이 손으로 더듬기만 하고
똘똘이 세을 기색도 안 하니까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더니......
나중에는 자버리더군요~~~ 하품까지 해가면서
아무튼 저는 이 놀랍고도 4차원적인 체험을,동네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사진 촬영을
부탁하였으나, 그 분이 사진은 찍지마세요 초상권 있거든요성 발언을 함에 따라
사진 촬영은 불가가 되었습니다.
결론은,그 분의 신체에 대해 제가 한 일은 눈요기 및 찔러보기 및 저의 성스러운
손길.....만을 준 셈이 되는군요
아,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얘들 소세지도 섭니다....
버얼~~~ 떡 서는 거 보고 정말 조내 놀랐습니다.
사......이즈가..... 앙......... 나........만하네.........앙........이.........런이런
근데 호르몬 주사를 맞어서 퐁퐁 즉 좆물은 안나온다네요
아무튼 이 광경도 티비특종 놀라운 세상에 나올만한 광경이었습니다.
세상에 이게 웬일이야....... 그게........ 어어엉
이 같은 광경..... 일단 정리를 하자면 트랜스는(x지 수술 안 했을 경우)
1.아랫 도리 보면 토한다.......당신이 정상인이라면
(저는 동영상에 길들어 져서 다행히 태연자약...이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거부감 납니다.)
2.남자의 흔적은 곳곳에 있다.
(이게 사람 더 열받게 하는것이...... 애무중에 덜컥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3,목소리 적응 안된다.
별로 다시 해보고는 싶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만....혹시 모르지요 인생사
제가 벼락 및 외계인의 레이져 광선이 짬뽕된 충격파를 받게 되어 다시 가게 될지.
섹은 안 하고 실험관찰만 하던 꼴을 묵묵히 당하시던.......그분은
제가 그것마저 지겹다는 기색을 보이자 컴 앞으로 달려가서
버디 버디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쪽지가 그분의 컴에 날아왔습니다
내용은 대충
"안녕하세요 전 20대의 남자 입니다. 저는 트랜스 분들을 좋아하는.......어쩌구
한번 만나서 저의 "응아구멍"에 "소세지"를 넣어 주셨으면 해요
저는 노예처럼 당하는 것과 후장 정말 좋아 한답니다..........대략 이런
정말 어이철딱구러기스러운.... 장난 메세지.....라고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내용이 도착한 것입니다.
그런데...그분이 그럽니다.
" 아유 이 변태 새끼 또 이 지랄이네.......쯔쯔 불쌍한 새끼........."
"야 이거 장난 아니었어?"
"이런거 이 사이트에서는 비일비재한데???"
"거기가 어딘데........"
"ㅋㅋ 초 엽기 변태 싸이트"
"그러니까 거기가 어디냐고....."
"비밀"
"위에 주소창 떠 있는데........"
"..........."
"..........."
위 쪽지 외에도 여장을 시켜 달라는 둥 노예 섹스가 어쩌나 하는 둥의 쪽지가
다수 아이디에 의해 보내져 오는 광경을 직접 목격 했습니다.
그 사이트의 주소가 머릿속에 확실히 기억되어 있습니다.......만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이트 주소 알고 싶으시면 네이버 지식 검색 치시면 안나옵니다.
(굳이 알고 싶으시다면 메일 보내 주시던지요........ 주소의 힌트는 "돌격"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 분은 친구와 함께 살더군요 그 친구분도 진짜 얼굴 장난 아니게 이쁩니다.
그런데..
"나 간다" 이 한마디에 저는 그 이쁜 얼굴이 유리조각처럼 날아가는것을 느꼈습니다.
목소리........김보성이야 김보성 어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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