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모텔과 내여자이야기...5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9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남자에게 여자가 요물이고 여자에게 남자가 문제덩어리겠지만....
 
내가 남자다 보니 오늘은 요물이야기를 할려합니다....
 
요즘 조건으로 남여가 많이 만나는건 사실입니다..
 
솔직히 조건하다가 잘하면 정말 괜찮은 퀸카를 만나기도 하지요...
 
숙박업이다 보니 이쁜 여자들을 자주 본답니다....
 
어디서들 저런 퀸카를 만나는지.... 에휴~~~~~~~~
 
얼마전부터 가계에 단골이 된 여자가 한명있어요......
 
단골이야 있지만 좀 특별한 단골이되버렸네요......
 
나이는 약 22~24살정도되는것 같구요....
 
키는 165정도 몸매는 착하더군요....가슴은 별루인것 같지만.......
 
어느날 부터인가 이여자가 오기 시작하더니 첫날부터 맛탱이를 보내더군요.....
 
처음들어온 시간이 대략 오후1시쯤.... 그때부터 저녁 10시까지 4명의 남자를 가라치우는 대단한 내공을
 
보이시더군요.....
 
저야 방을 팔아주는거니 싫어할일을 없는데 어린 여자가 대단하더군요.....
 
같이 오는 남자들고 어린남자들이더군요....
 
근처에 대학이 있어서 그런지 또래남자랑 잘 오더군요......
 
내가 보기에는 조건을 하는것 같더군요.....
 
그렇게 2달정도 정말 열심히 잘 이용을 하더군요.
 
나중에는 친하게 되서 이런말 저런말두 했는데 역시 조건이더군요.....
 
여자두 대학생인데 학비두 벌어야하구 생활비두 필요하구 해서 시작했다구 하더군요......
 
좀 아깝기는 하더군요......여러가지가~~
 
그러던 어느날 저두 여자생각이 나서 조건녀들이 많은 싸이트루 가서 조건녀를 찾아 헤매다가 우리지역에
 
있는 여자가 있기에 수작을 걸어서 만나기루 했지요....
 
일회만남에 십만냥.....
 
그런데 올나이트 삼십만냥 달라구 하더군요......
 
일단 만나서 이야기 하자구 하구 만남의 장소로 나갔지요........
 
내가 어떤이야기를 할지 아시죠~~~~~
 
가계에 오던 단골이 서있더군요.....
 
그녀두 나를 보구 웃으면서 "오빠였어...미쳐~~~~" 그러면서 귀여운척을 하더군요......
 
일단 차에 태우고 가면서 이야기를 했죠.....
 
"오빠 여자생각났구나"..........
 
순간 할말을 잃어버렸죠.......
 
"오빠난 상관없는데 오빠는 어때"......
 
나두 상관없죠.... 한번 건딜고 싶었던터라서.........
 
나두 좋다구 하고 밥을 먹으러 갔죠........
 
밥먹구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 바로 모텔루 향했죠.......
 
먼저 옷을 벗어 버리는 그녀......
 
역시 몸매는 착하더군요......
 
가슴은 생각보다 이쁘더군요......
 
같이 샤워하자구 해서 같이 샤워하구 키스하구 목욕탕에서부터 작업을 하면서 나왔죠.......
 
그녀를 먼저 애무해주는데 그녀는 가슴과 옆구리가 성감대더군요.....
 
한참을 해주고 그녀가 애무를 해주는데 좀 서투르더군요.....
 
서툰것두 흥분이 되더군요..........
 
전 그녀와 땀나는 운동을 시작했죠.........
 
그녀를 3번정도 절정을 맛보게 하구 나두 절정을 마지했죠.....
 
전 관계가 끝나면 될수 있으면 안아줘요.......(그래야 여자가 만족감을 더 많이 느끼거든요)
 
한참을 안겨있다가 그녀가 먼저 입을 열더군요....
 
"오빠 정말 대단하다... 노하우에 차이인가 어린애들은 지들만 만족하면 그냥 끝내버리잖아"그러며 웃더군요.
 
그 얼굴이 어찌나 이뻐 보이는지......찐한 키스를 했죠......
 
전 그녀에게 그만 가자구 했더니....
 
"오빠 자구 가면안되...." 그러더군요....
 
십만냥만 가지구 왔다구 했더니 그것만 주구 자구 가자구 하더군요.....
 
그녀는 앞으로도 자주 만나자면서 이쁜짓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녀와 그날 5번의 관계를 같구 뜬눈으로 아침에 가계에 나왔죠........
 
전 이렇게 생각했어요.......
 
"우리가계에는 앞으로 안오겠구나".........단골하나 놓쳤다~~~~~~~
 
하지만 내 생각은 서너시간만에 깨지구 말았죠.......
 
그녀는 다른 남자를 데리고 왔더군요........
 
그리고 계속 지금까지두 남자를 데리고 오지요......
 
그리고 남자가 가고나면 전화가 카운터루 가끔옵니다.....
 
"오빠 한번줄께 올라와~~~~~~"
 
이런 띠블 내가계에서 그럴수가 있어야 말이죠.......
 
저녁에 집에 갈때 생각나면 만나서 관계를하죠.....
 
전 그녀에게 물어봤죠....
 
나랑하구 어떻게 우리집에 또 오냐구요.....
 
그녀가 이런 대답을 하더군요.....
 
"오빠 오빠두 나한데는 돈이야 그리고 아는사람집에 가는것두 좋찮아 서로 도우면서 살구...."
 
난 그녀의 대답에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여자는 요물일까요.....에휴~~~~~
 
한번 만날때마다 십만냥 하지만 올나이트로 지금도 만나구 있지요......
 
애무를 열심히 르치구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데루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