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요즘 경방에서 조건 이야기가 많은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65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작년 성매매법이 발효되기전,,,,,
 
섹스에 남다른 호기심과 취미생활중 하나인것으로 생각되는 나의 섹스 생활,,,
 
남들이 해봤다는것(섹스만)은 꼭 실천에 옮겨야 직성이 풀리는 ,,,
 
여러분도 잘아는 채팅사이트S ,,그당시엔 누구나 알수잇는 조건만남이란주제의 대화방이 잇엇죠
 
그래도 전문적인것보단 아마추어가났지 않겠나 싶어 온방을 휘젖고 다니며,,낚시를 하고 잇는데,,
 
21살의 여자와 도킹 성공,,,여차저차해서 용돈주고 만나기로 하엿으나,,그날은 안되고
 
담에 들어오면 연락하자고 하여,,,친구등록 시켜놓고 ,,그여자의 미니홈피확인했죠..
 
사진확인하니,내가 좋아하는 그런 스탈이엇는데,,꼭한번 만나보고싶더라고요,,,
 
몇일후 그여자와 접속이 되어,,드디어 시간과 장소를 약속하고,,,만나러 나갓죠
 
사진속의 그녀를 (약간은 사진빨이 있엇음)  만나 바로 모텔로 직행하여,,,좋은시간을 가졋어요,,
 
애인모드의 스킨슆과,,,,,,온몸애무,오랄,삽입후의 느낌,,,대체로 만족하며 (나혼자만일수도)
 
담에 또보자는 약속과 함께 헤어졌죠,,,,
 
그런데 ~~~약1주일후,,,,제 핸드폰으로  한통의 전화가 왔는데,,,모모경찰서 라며,,
 
누구누구 아는냐라고해,,,모르는 사람 이라고 하니,,몇월몇일 몇시에 21의의 여자와 만난적잇죠 하더라고요
 
순간 뇌리를 쓰치는 안좋은 느낌이~~~~~~~~~~~
 
그렇게 해서 경찰서 로갓더니,,,사무실에 그날만난 여자가 조사를 다 밧고,,체포되어 잇는거쟌아요,,,
 
우~씨팔 좃됫다,,,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며,,,앞으로 일어날 각종 상황이 영화내용처럼 쫘아악 지나가는거여요,,
 
일단,,,모든걸 인정하며,,,조서를 다 쓰고,,,(사무실에 나같은 사람이 3명이 더잇었고,,,경찰관 말로는 앞으로
 
출두할사람이 10여명은 넘는다 그러더군요)
 
경찰은 그여자의 통화내역을 뽑아,,의심가는전화번호를 전부 조사하고,,그여자와대질 시킨다고 하더군요
 
경찰서의 조서는 검찰로 넘겨지고,,,재수없음 검찰에 한번 더 출두하고,,,검찰의 벌금을 봤아야 되죠
 
그후로 전,,,,절대 조건은 안해요,,,여러분도 조심 또 조심 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