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68세 영감님도 섹를 밝힌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92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간만에 글를 쓰네요 1년정도 되나싶군요
친구가 성인 용품가게를해서 자주 가는데 손님이 오더군요
그분은
대학 에서 경비일를 하신다더군요
68세 오셔서 비아그라를 몇알사가신데
그분 말씀은 여자는 무도장 가면 조달된다 더군여
쉬는날은 그곳에가서 잘되면 모텔 가고여
이렇게 한달에 여러 여자랑 잠자리 한다더군요
 
섹스의 길은 멀고 도 험난 하지만
사는날 가지는 쭈~~욱 이어 집니다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